종교계 불 교 송담 큰스님 (인천 주안동에 위치한 용화사)
1991 년 신년 법회에서 요료법에 대해 신도들에게 설명.
천주교 김차규 신부 (마산시 회원동 회원천주교회 주임신부)
독일 체류 중 조카로부터 독일에서 선풍을 일으킨 요료법을 권유받고 시작.
독일 라디오 방송작가로 유명한 여자아나운서 칼멘 토마스(Carmen Thomas)씨가 저술한
'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Ein ganz besonderer saft-urin)'을 번역, 국내에서 출판.
요료법으로 당뇨병을 완치함.
개신교 손철규 목사(복음치유 선교회- 95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 침구인 협회 창립총회 실무책임을 맡음)
70 세가 넘은 나이에도 건강을 자랑. 설교 중에도 자주 요료법의 효능을 신도들에게 알리고 권유.
원래 신경이 몹시 예민한 분이었으나 오줌을 마시기 시작한 후부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영철 목사(대한예수교 홍능교회 부목사)후두에 큰 혹이 생기고 수술하지 않으면 성대를 못 쓰게 된다는 진찰 을 받았으나 요료법을 실시하기로 결심, 오줌을 마시기 시작한 지 1년 후에 물혹이 완전히 없어지고 목소리도 예전 상태 로 회복.
김신욱 전도사 (1914년생, 미국에서 선교활동.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짐)
미국에서 생활당시(1978년) 여러 차례에 사고를 당해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3차례나 받고 몸이 몹시 허 약해져 있는데 어느 날 오줌을 마시면 건강을 회복된다는 요지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차마 오줌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가 1985년 다시 입신중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요료법을 실시하고 1년 만에 신경통, 협심증 등을 치료. 학계 강국희선생 (성균관대 교수) "알고 보니 생명수 요료법" "오줌을 마시자(김정희 공저) 저자. 저술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요료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요료법협회(KAUT -korean Association of Urine Therapy)회장기도 하다. 1998년 '알고 보니 생명수-요료법'의 책을 출판하면서 생명수(KAUT)클럽을 창립하여 정기적인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손대현 교수(한양대 사회과학대 학장)10년째 요료법을 하고 있다.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예방의학 차원에서 요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강순선 교수(제주대학 농과대학 학장,64세) 성균관대 강국희 교수로부터 요료법을 소개받고 실시, 고혈압과 경미한 뇌출혈을 거의 완치.
장윤경 교수(숙명여자대학, 이학박사)8년째 요료법 실시, 꾸준한 한약복용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던 이명현상을 1달 만에 완치.
김용서 교수(이화여대 행정학과)94년부터 매일 요료법 실시, 예방차원에서 하고 있다. 그동안 부작용이 없었다고 한다.
강계주 교수(63세, 진주 MBC 상무 역임. 현재 진주산업대 전임강사)요료법으로 혈압을 다스리고 있다.
의약계 이 철 선생 (가톨릭 의대 강남성모병원, 신경 정신과 교수)요료법의 효능을 인정하고 경우에 따 라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권한다.
이영미선생 (前 강릉내과원장. 현재 미국시험에 합격하고 미국에서 연구활동 중.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저술)
' 생명의 물(의사 암스트롱 지음)'을 읽고서 요료법을 시작. 효능을 인정하고 요료법을 권장하는 책을 냈다.
이병무 교수(성균관대 약학대학 독성학 전공)요료법 연구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다.
김용태 약사(김용태 약국 운영, 전화 051-442-5691) 간 상태가 안 좋아 GPT,GOT가 160까지 올라간 적이 있지만 그때 소변을 계속 마심으로써 GPT, GOT를 60까지 떨어뜨리기도 하였다. 요료법으로 C형 간염을 치유. 요료법과 성서요법으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책을 출판, 요단식도 직접 지도한다.
배은선 (인하 한의원장-한국자연건강회 고문)1999년 1월 이후로 요료법을 실시하고 있다.
백태홍 (동심 한의원장)한약 처방에서 아이들의 오줌을 사용하고 있다. 오줌을 쓰지 않으면 한약의 약효가 떨어짐을 경험. 요료법을 지지하고 있다. 나까오 -일본, 내과전문의 99년 현재 88세. 일본에서 1989년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이란 책을 출판 베스트셀러가 됨.
1993 년 한국에 와서 요료법 강연을 함. 태평양전쟁시절 군의관으로 징집되어 동남아로 파견도중 부상병을 치료 하면서 요료법에 눈을 뜸. 당시 약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어서 오줌으로 병사들을 치료하였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 제대 후 개업하면서 요료법을 완성.
비트리스 바넷 여사(스위스 태생, 미국에서 척추신경전문의와 자연요법학의 박사학위)
15 년 전 친구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고서 마지막으로 요료법을 하였는데 극적으로 회생하는 것을 보고 요료법을 본격적으로 연구, 1987년 '요료법의 기적(the miracles of urine therapy)과 '요료법(urine therapy)'란 책을 출간, 이후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 -연예계 유영미씨(SBS 라디오 아나운서)
요료법을 직접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료법 대담 등의 방송을 통해서 요료법을 이해하고 전폭적인지지를 보내고 있다. 하이텔에 요료법 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직접 올려놓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칼멘 토마스씨 ( 독일 라디오 방송 여자 아나운서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의 저자)
요료법에 대한 방송좌담회를 진행. 전국의 애청자들로부터 놀라운 관심과 반응을 경험. 그 자료들을 모 아 책으로 출간. 독일에서만 100만부가 팔림. 이제는 독일사람 아무에게나 그녀의 사진을 보여주고 누구냐고 물어보면 칼멘 토마스라고 대답할 정도로 알려진 인물.
모리에씨(일본 배우)1993년 9월 17일 일본 '데일리 스포츠'신문에 남자배우 모리에씨의 요료법 경험담을 소개. 오께구찌씨(마라톤 선수)1992년 12월 12일자 일본경제신문에 38세의 오께구찌씨의 요료법 효능에 대한 기사 가 실림. 류마티스로 하반신 마비가 왔으나 요료법으로 치료를 하고 나중에는 조깅클럽까지 만들어 활 동. 결국에는 류마티스를 극복하고 마라톤 선수로 성공.
주백동씨(검도 8단, 대만검도클럽회장)94년 5월 19일 일본 무도신문에 '기적이라 할 수 있는 오줌건강법'이란 제목으로 요료법 소개. 이 소개기사에 주백동씨의 경험담이 실림. 무좀, 치질, 이명난청, 부정맥, 심근경색, 백내장을 요료법으로 치료.
정치계 존슨(前미국 대통령) 존슨 대통령이 요료법을 하는 것은 일본 나까오 선생이 한국강연에서 밝힌 내용이다.
후꾸다(前 일본수상)존슨 대통령의 소개로 요료법을 하고 있다고 나까오 선생이 강연회에서 소개.
키신저 박사(1973년 미국 제56대 국무장관에 발탁 4년간 재임. 노벨평화상 수상)
자신이 오줌건강법을 한다는 것을 공개하였으며 인터넷에도 사진과 더불어 밝히고 있다.
첫댓글 그대의 대단한 열정에 축복과 치료의 행운 기도 드립니다 노력해서 건강한 아빠로 다시 서세요
네 선생님 열시미 할게요....요료로 기적을 체험해 보고 싶네요...아자 아자 화이팅
@감사하면서 살자 기도할께요 무등 태워주는 아빠로 다시 서길요
ㅎㅎㅎ 대단히 고맙습니다..^^
PS : 요로법이 아니고 요료법 입니다..^^ 요로는 오줌 길이며 요료가 오줌으로 질병을 치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