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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 원포인트 판례 170선 | ||
정가 | 18,000원 | |
판매가 | 16,200원(10% 할인) | |
적립금 | 162원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3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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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의 글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우리가 학습하는 노동법의 이론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 해결의 방법을 익히는 것은 생동감 있는 판례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는 노동법의 이론은 처음의 그것과 ‘같지 않으리라’는 점을 밝히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 2013년·2014년 공인노무사 제2차 노동법 채점교수님들의 채점평에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학습”보다는 “실제 분쟁사건에서 어떤 판례법리가 적용되어 해당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초점을 둔 학습”을 강조하며, 사례해결형 문제에 적합한 판례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판례의 구체적인 「사건 개요」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판례법리가 어떠한 사안에서 적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판례의 판결 요지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 개요까지 모두 담았다는 것이다. 사건 개요 그 자체가 사례문제가 되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70개의 사례를 연습해 볼 수 있다. 판례집을 만들 때에 중요한 것은 판례의 선정인데, 이 부분은 기존에 출간된 저서의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로스쿨노동법해설」(조용만·김홍영)과 「노동판례백선」(한국노동법학회)에 수록된 리딩판례 및 「노동판례리뷰」(한국노동연구원)의 최신판례 등을 모두 담았고, 필자가 따로 선정한 판례들도 일부 추가하였다. 책의 구성은 필자의 기본서인 「통합노동법」의 편제를 따랐다. 통합노동법의 이론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판례학습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노동법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처음과는 다른(즉, 처음에는 잘 보지 못했던) 그 이론이 탄탄하게 다져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새흐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4년 12월 방 강 수 |
■ 인사관리개론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1,500원(10% 할인) | |
적립금 | 315원 | |
저자 | 최중락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1.05 | |
페이지 | 5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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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의 기초과목에 해당하는 ‘인적자원관리론’ 분야의 주요 개념 및 원리들을 정리한 개설서입니다. [책을 내며] 이 책은 경영학의 기초과목에 해당하는 ‘인적자원관리론’ 분야의 주요 개념 및 원리들을 정리한 개설서입니다. 지난 3년간 3판에 이르기까지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인사노무관리론” 과목 수험서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졸저 『인사관리특강』에서 호평을 받았던 부분을 계승하고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받은 부분들을 보완하여 새로운 책 이름으로 다시 내놓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책을 처음부터 새로이 쓴다는 기분으로 문장들을 다듬었으며 상당한 분량의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
[내용의 구성] 인사관리론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내용들을 서론, 직무관리, 인사기능, 전략부문으로 대별하여 4개 부문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서론:제1장에서는 인사관리의 의의, 이념, 목적을 바탕으로 환경요인, 인사관리의 역사, 이론적 배경, 인사관리시스템, 그리고 인사관리 학습에 필요한 기본개념인 심리적 계약, 동기부여, 성격과 가치관 등을 살펴봅니다. *직무:제2장에서는 ‘직무관리’라는 제목 하에 직무분석, 직무평가, 직무설계와 관련한 제반 이론과 실무상 이슈들을 다룹니다. *기능:제3장에서는 인적자원의 확보와 관련한 인력수급예측과 모집 및 선발 이슈들을, 제4장에서는 개발관리라는 주제 하에 교육훈련, 승진관리, 경력관리의 내용들을, 제5장에서는 인사평가와 성과관리의 제반 기법들과 최신 이론들을, 제6장에서는 보상의 영역을 임금과 복리후생으로 나누어 이론적 논의내용과 최근의 경향들을, 제7장에서는 구성원의 유지에 필요한 인사기능과업들을 인간관계, 배치전환, 근무환경, 스트레스, 노사관계, 이직, 방출 등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전략:제8장에서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전략적 인사관리(SHRM)의 주요내용들을 이론적 배경과 제반 관점, 성과주의, 윤리, 다양성관리 등의 측면에서 접근합니다.
[각 장의 구성과 내용] 각 장은 단원개요, 키워드, 본문, 심화학습, 연습문제로 구성됩니다. *단원개요:각 장의 내용구성과 주제간 관계를 하나의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키워드:해당 장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주요 개념어와 학자의 이름을 모아두었습니다. *본문:기존 『인사관리특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되, 최대한 수험적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답안의 분량으로 각 주제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심화학습:본문에서 배운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수록하였습니다. *연습문제:본문의 학습이 제대로 되었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거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새로 『인사관리개론』을 쓰며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험서로서의 성격을 강화하였습니다. 실제 답안지에 쓰기 적절치 않은 내용이나 문장들은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문 서술의 대원칙은 현재 출간된 교수님들의 주요저서와 연구논문들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해당부분마다 출처를 표시하였습니다. 3. 키워드와 연습문제란을 신설하였습니다. 자학자습이나 스터디를 진행할 때 유익하게 활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노동법 핵심쟁점정리(2015)[제4판] | ||
정가 | 45,000원 | |
판매가 | 40,500원(10% 할인) | |
적립금 | 405원 | |
저자 | 김기범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1.03 | |
페이지 | 96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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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의 초판이 출간되던 당시의 최초 기획은 노동법의 모든 내용을 담으려 애쓰기보다는 수험서답게 출제가 가능한 논점 중심의 서브형 수험서를 출간하자는 것이었으나, 매년 빠진 부분이 불안하다는 수험생들의 의견을 받아 조금씩 내용을 채워나가다 보니 이제는 초기에 기획했던 교재의 방향과 많이 달라져‘핵심쟁점정리’라는 이름이 어색한 교재가 되었습니다. 이에 제4판이 아닌 별도의 교재를 출간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으나, 제가 스스로 만족할만한 완성도를 갖춘 상태에서 제가 애정을 쏟았던‘핵심쟁점정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제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 개정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기는 어려웠으나, 올해는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매년 교재가 출간될 때마다 추록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그 부분을 제대로 해결해드리지 못하는 점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본 교재는 출간될 때마다 수험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을 하고자 기본 틀 자체를 완전히 바꿔왔기에 추록제공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4판 역시 아래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사실상 제3판과 다른 새로운 교재와 다름없기에 추록제공이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노동법 핵심쟁점정리」제4판의 개정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노동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본 교재의 기본적인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최근 출제경향에 맞게 세부적인 논점이 제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주제를 세분화했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2008년 1월에 노동법 강사로 데뷔를 하였고,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험 노동법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7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노동법은 살아있는 학문이기에 실무자가 강의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수험강의지만, 지난 7년의 시간동안 저 스스로 과연 강사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여왔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돈을 쫓아 강의를 했던 순간은 단 한순간도 없다는 점만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제 부족한 강의와 졸저인 본 교재를 믿어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학습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신 많은 수험생들 덕분에 매년 조금씩 더 자신감을 가지고 강의와 교재작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호명해드리지 못해 송구하나,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인사노무관리 전략노트 | ||
정가 | 30,000원 | |
판매가 | 27,000원(10% 할인) | |
적립금 | 270원 | |
저자 | 김유미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555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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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인노무사 시험의 문제 수준이 높아지면서 한 권의 특정 교과서만으로는 인사노무관리론을 대비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이에 저자는 공인노무사 인사노무관리론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저명교수 저서 및 연구 보고서 등을 취합하여 수험에 최적화되도록 정리하여 본서를 집필하였다. 본서의 기본이 되는 큰 틀은 인사관리 체계에 탁월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박경규 저와 이슈관리에 풍부한 김영규 외 공저를 참고하고, 최종태 저, 임창희 저, 배종석 저, 이학종·양혁승 저, Noe 저를 부분적으로 참고하였다. 이 책의 주요 특징으로는 인사노무관리 과목 자체는 쉽게 읽히지만 답안작성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수험생들이 최대한 현출하기 쉽도록 목차와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동일한 파트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전문적이면서 기억하기 쉽도록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하였고, 수험생활을 경험했던 입장으로서 수험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다방면으로 고민하였다. 1. ?(why? what?)의 활용: 본 교재의 편의 제목마다 ?라는 표는 각 편의 내용을 어떠한 고민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전체적인 인사노무관리에 있어 해당 편과 챕터가 왜(why)? 중요하고 무엇이(what)? 문제가 되는지를 공부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기를 바라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러한 학습 습관이 정착된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인의 서술 흐름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문제의 취지에 맞도록 핵심을 깊게 파고드는 혜안(慧眼)을 가지게 될 것이다. 2. HRM MAP의 활용: 본 교재의 내용은 크게 인사관리 개괄, 환경, 전략, 직무관리, 인사관리 기능 및 이슈로 구성되어 있다.각각의 세부적인 내용을 성실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통합적인 문제의 출제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주제의 상위 카테고리를 연상하면서 연관된 주제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일종의 길 안내 역할을 하는 표시를 해두었고, 이를 적극 활용하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이해와 암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Mind Map의 활용: 강의를 듣기 전에 해당 편별·챕터별로 기억나는 주요 주제 및 목차를 반드시 mind map 칸에 먼저 써보고,강의를 듣고 복습을 한 후 다시 mind map에 기술한 내용들을 수정ㆍ보완해나가는 식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휘발성이 강한 인사노무관리론의 과목 특성상 수동적인 공부 방법보다 적극적인 공부 방법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다. 4. 그림과 도표의 활용: 인사노무관리론을 현출함에 있어 적재적시적소에 활용하는 그림과 도표들은 채점 교수님들로 하여금 다른 답안들과 차별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서술 내용을 모두 읽지 않아도 수험생이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표시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교수님들 저서의 머리말 중에는 ‘도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중요한 학습 내용이며, 읽을거리로 그냥 넘어가면 책의 일부만 공부하는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본 교재에서는 이해를 도모하면서도 실제 시험장에서 현출할 수 있는 그림과 도표들을 최대한 많이 실어 놓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독창적인 창작물이 아닌 인사노무관리 분야의 상아탑에 계시는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연구결과를 통해 나온 결과물임을 밝힌다. Industry에 있는 인사노무관리와 관련된 현상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Academic한 것이 단연 수험의 기초이자 기본일 것이다. 여러 교수님들의 저서와 자료들로부터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출하고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본 교재를 집필하였고, 저자 역시 인사노무관리론에서 고득점을 획득하였기 때문에 본서로 기본에 충실히 공부하고 강의를 통한 암묵지(tacit Knowledge)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면 단시일내 효과적인 학습 효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과 같이 항상 처음의 겸손한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면서 전문성 있는 답안을 작성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합격의 영광이 바로 앞에 있을 것이다. 본서를 출간하기까지 저자의 완벽주의자 성격에 피해를 받으면서 여러 도움을 준 가족 모두와, 양정걸 부원장님, 정문순 팀장님,이종은 부장님께 감사함을 표한다. 또한 그동안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많은 수험생들과, 합격생들께도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2014.11. 공인노무사 김유미 드림 |
■ 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를 잘하자 | ||
정가 | 33,000원 | |
판매가 | 29,700원(10% 할인) | |
적립금 | 297원 | |
저자 | 이해선 | |
출판사 | 필통북스 | |
발행일 | 2015.01.05 | |
페이지 | 63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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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사노무관리 주요 기본서를 한 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 동안 인사노무관리론을 수험서나 각종 경영자료 등을 통해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본서만을 보자니 불안한 마음이 들고, 기본내용보다는 트렌드나 이슈 문제가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사노무관리론에서 고득점을 받은 합격자들 대부분이 입을 모아 말하는 고득점의 비결은 ‘기본서’였습니다. 그래서 주요 기본서 내용들을 한 권으로 모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둘째, 축약형 문장이 아닌 기본서 문장 그대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의 인사노무관리론 수험서들이 축약형 문장을 사용하여 왔었습니다. 이럴 경우 간단하고 쉽게 내용을 볼 수는 있겠으나, 앞 뒤 배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답안 작성 시 표면적인 내용 검토만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人事)를 잘하자’에서는 분량의 부담이 있더라도 기본서 문장 그대로를 충분한 부연설명과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핵심문장 밑줄은 이번에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경영조직론과 달리 인사노무관리론에서는 사고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밑줄 친 핵심문장에만 사고의 틀이 갇혀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충분한 이해를 통한 확장ㆍ적용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셋째, 수험적합적인 인사노무관리론의 흐름을 만들고 내용을 구조화 하였습니다. 인사노무관리론의 핵심내용인 직무와 기능적 활동 내용을 ‘Plan-Do-See’ 라는 관리활동의 구조로 통일시켜 남아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또한 경영환경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인사관리 트랜드나 이슈는 기본서에 기술되어 있는 테마로 한정하여 가장 마지막 장에 환경요소 설명과 함께 배치하였습니다. 인사관리의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검토해야 하는 이슈 검토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각 장 별로 전체 내용을 도식화 하여 한 눈에 체계잡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인사노무관리론의 핵심인 직무와 기능적 활동의 구조를 한 눈에 들어오게 표로 정리하여 각 장의 시작 전에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큰 구조를 보고 그 다음 세부 내용 검토를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
■ 노동판례백선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3,750원(5% 할인) | |
적립금 | 237원 | |
저자 | 한국노동법학회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5.01.20 | |
페이지 | 401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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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창립된 한국노동법학회는 회원 수가 약 300명에 달하고, 현재 노동법 전임교수도 7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의 노동법은 1953년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의 제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법원과 노동위원회에 계류되는 노동사건이 증가하고 노동판례가 축적됨에 따라, 한국노동법학회는 노동법제정 60년을 기념하고 노동판례의 역사성과 시의성을 검토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과대학 등에서 노동법 강의를 위한 ‘노동판례백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2012년 7월경부터 약 2년 6개월의 활동기간을 예정하고 이를 3단계로 구분하여 활동한 결과, 노동판례백선이 빛을 보게 되었다. 1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들과 함께 개별노동관계와 집단노동관계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중요한 주제와 관련된 후보 노동판례를 수집하였다. 특히 논의를 통해 노동판례백선에 포함시킬 역사성 또는 시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약 100개에 해당하는 노동판례를 선정하였다. 2단계로 편집위원회를 구성, 5분과로 나누어 집필방향과 집필자를 결정하는 작업 등을 하였다. 집필자는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대 등에서 노동법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 한정하였고(다만, 이 책의 발간을 위해 노력한 2명의 연구자는 예외), 집필신청 및 해당 주제에 관한 논문 또는 판례비평 등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집필자를 결정하였다. 또한, 노동판례백선의 차례 등 형식을 통일하였으며, 원고지 5,500자 이내로 집필 분량의 기준도 제시하였다. 3단계에서는 편집위원회가 각 집필자로부터 원고를 제출받아 검토, 수정하고 출판사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 때, 편집위원회는 집필자 56명으로부터 100편의 원고를 제출받아 발간목적에 따른 형식적 통일성, 집필진의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였고, 필요한 경우 필자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 첫째, 이 책은 노동법총론, 개별법(비정규직법 포함), 집단법으로 구성되고, 각 주제와 노동판례에 집필자를 기재하여 책임성을 유도하였다. 집필방법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와 판결의 내용 그리고 해설의 순서로 집필하도록 하여 큰 목차에서는 형식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다만 책의 전체 분량을 고려하여 집필분량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주제에 따라서 언급해야 할 쟁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둘째, 특정한 주제에 적합한 노동판례가 복수이거나 오래된 노동판례와 최신 판례가 있는 경우 어떤 것을 선정할 것인지는 어려운 문제였다. 선정위원회는 이런 경우 역사성과 현실에 미친 영향력을 중시하는 방향에서 선정하였고, 이 후 편집위원회에서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판례 등은 시의성을 중시하여 최근 나온 판례로 집필대상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노동판례백선이 초판이므로 판례의 역사성을 중시하였으나 추후 개정판을 출간할 때는 시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게 될 개정판을 차기 학회주체들에게 기대해본다. 넷째, 노동판례는 노동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노동법상 쟁점에 관해 법원이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위원회와 모든 필자들은 이러한 점을 노동판례백선에 담고, 특히 보편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런 점에서 노동판례백선은 노동법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초판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이를 보완하겠다. 노동판례백선에 관해 의견과 비판이 있는 경우, 집필자 또는 한국노동법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개정판 작업에서 이를 반영할 것을 약속드린다. |
■ 쟁점 노동법[제5판] | ||
정가 | 46,000원 | |
판매가 | 41,400원(10% 할인) | |
적립금 | 414원 | |
저자 | 강재민,김은주 | |
출판사 | 문형사 | |
발행일 | 2014.11.24 | |
페이지 | 88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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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목적 이 책(쟁점 노동법, 제5판, 2015년판)은 노동법 시험의 “고득점 합격”을 목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강조되고 있는 “판례 중심의 사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판례”를 돌출시키고 “사례”를 적절히 배치하였습니다.
2.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교수님들의 기본서, 판례집 및 사례집을 기본으로 하여 “쟁점”에 대한 “판례”와 “사례”를 정리하였습니다. 쟁점별로 “판례”를 적절히 배치하여 판례원문을 익히고, 판례의 논거와 결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판례는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쟁점별로 “사례”를 적절히 넣어 사례중심의 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판례에 대한 “비판”학설이 있는 경우에는 그 비판학설을 충실히 소개하여, 사례풀이시 선택할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
3. 이 책의 활용 이 책의 “판례” 원문을 자주 읽어 막힘이 없이 판례를 현출하세요. 이 책의 “사례”를 통해 자격증시험이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키우세요. 이 책의 “두문자”와 “판례 목차”를 적절히 활용하여 학습속도를 높이세요.
이 책이 여러분의 합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공하세요! 홧팅!! 必합격!!! You’ll Never Walk Alone.
※ 이 책에 있는 판례 목차, 판례 두문자 등은 편저자의 창작물입니다. 2013년 GS과정에서 편저자가 창작한 케이스문제가 타인의 2014년 사례교재에 실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일입니다. 각자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지켜줄 일입니다. |
■ 공인노무사 객관식 민법(2015)[전정판] | ||
정가 | 26,000원 | |
판매가 | 23,400원(10% 할인) | |
적립금 | 234원 | |
저자 | 신정운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1.02 | |
페이지 | 468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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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교재에 대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공인노무사 객관식 민법」의 전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정판에서의 주요개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개정사항> 첫째, 관련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다른 시험(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행정사, 법원행시, 사법시험 등)에서 비슷하게 출제된 기출지문을 해당 지문(문항 또는 그 문항의 해설) 옆에 위치시켜서 유사 지문 등 다른 형태로 출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굳이 한 개 내지 두 개 정도의 지문 때문에 1문제 전체를 수록하는 것보다는 관련 지문을 비교해서 정리하는 것이 더 많은 분량의 지문을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보아 본서에서는 유사 지문형태로 반영한 것입니다.
둘째, 사례문제의 경우 사안의 관계도를 제시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사례문제의 경우 해당 문제의 관계 파악이 제일 중요하고 이것만 잘 정리된다면 사례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논점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계도를 제시하여 한눈에 사례문제의 논점을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종전 판에서의 요점정리 부분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분량적인 부담이 있고 또한 순수 문제집으로 활용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서 종전 판의 요점정리 부분은 모두 빼고 오히려 문제를 많이 다루어 볼 수 있도록 하여 객관식 풀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의 분량에 대한 부담으로 정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졸저「핵심정리 공인노무사 민법」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보아서 이번 객관식 교재에서는 정리부분은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민법은 공인노무사 제1차시험에서 특히 비법대분들에게는 어려운 과목이며, 정리에 부담이 되는 과목입니다. 이번 객관식 작업을 하면서 조금 더 정리나 수험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히 분량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종전 교재의 틀을 변형하면서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도서정가제의 시행으로 독자들의 부담은 더 가중되어 가고 있어 최대한 가격적인 부분도 고려하였습니다.
아무튼 본서를 통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시험에서 2문제 정도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므로 그 부분을 틀려도 합격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아는 것을 틀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반복이 민법에 대한 가장 좋은 공부법임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본서를 가지고 정리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 2015 노동행정법 | ||
정가 | 30,000원 | |
판매가 | 27,000원(10% 할인) | |
적립금 | 270원 | |
저자 | 정선균 | |
출판사 | 필통북스 | |
발행일 | 2014.10.31 | |
페이지 | 328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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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수많은 행정(쟁송)법 교재가 있으며, 저도 그 동안 많은 책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공법과 사법이 교차하는 노동관계의 특징을 고려하여 쓴 교재는 전무합니다. 특히 최근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기출문제가 노동관계를 전제로 해서 출제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교재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 행정법 이론(예를 들어, 행정법의 일반원칙, 행정행위, 주관적 공권, 행정기관과 행정청 및 행정주체 등)을 필요한 적재적소에 소개하여 별도로 행정법 이론을 공부해야하는 불편을 덜어드렸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 |
■ 전략 노동법 [제6판](2015) | ||
정가 | 40,000원 | |
판매가 | 36,000원(10% 할인) | |
적립금 | 360원 | |
저자 | 박기표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1.05 | |
페이지 | 806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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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마음으로 ... 참 많이 듣고, 참 많이 했던 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말처럼 실천이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림동 강의 8년 ... 수험가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강의에 대한 마음가짐은 변화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채찍질을 하고, 진정 초심으로 돌아가 강의에 대한 준비, 수험생들에 대한 애착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략노동법도 6번째 판이 되었습니다. 매년 수험생들의 비판을 교훈삼아 개정판을 준비해 왔고, 항상 부족했기에 그 변화되는 부분도 상당했습니다. 올해 전략노동법은 내용에 있어서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구성에 있어서 변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제6판 전략노동법」의 개정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판례인용에 대한 변화입니다. 종래에는 판례의 취지를 간단히 요약하고 그 뒤에 판례원문을 수록하였으나, 중복의 문제가 있어서 원문 그대로 설시만 하여도 충분한 판례는 원문만을 수록하고, 원문만을 그대로 설시하면 곤란하거나 구체적 사례들의 경우에는 종전처럼 요약한 후 판례원문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판례에 대한 평석를 일부 추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기본사례연습을 추가하였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시험이 사례중심의 출제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험생들이 전체 1년의 수험기간 중 약 7개월을 단문이론 중심으로 공부한 후, 4-5개월 가량을 사례연습 및 심화, 최신판례까지 섭렵하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례형 문제에 적응하고 실전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한 늘릴 필요가 있고, 이후 모의고사 기간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동차생들이 1차와 맞물려 있는 사례판례학습 시기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본사례연습을 중요한 논제 다음에 삽입했습니다. 다만, 분량 조절을 위해 논점의 정리와 설문의 검토를 중심으로 해설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합격하는 길에 미약하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자신의 노력을 다 한다면 분명 잘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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