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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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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2 경기고56회 카페 운영위원회 참관기
睦園 박이환 추천 0 조회 217 14.11.05 13: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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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5 21:01

    愚羊 지기 님.. 카메라를 찾으셨다니 천만 다행이 시네요..ㅎ 정말 그렇군요.
    지기님의 DNA 와 저의 것이 비슷한가 보디요..그뿐이겠습니까 ? 카페 표제 음악
    으로 등장 할 만큼 유명한 이용의 '잊혀진 계절'도 같은 18번 애창곡 이라지요..
    이 모든 게 우연만은 아닌것 같아요..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지기님..짱

  • 14.11.05 19:03

    목워님, 이번도 먼저 자리를 떠서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노래와 함께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괍고요,
    노래방까지 가신걸 보고 못내 아쉬운 감이 드네요.
    56카페를 위하여 끊임없는 배전의 편달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1.05 21:09

    고이미현 님.. 정말 서민적인 정이 물씬 풍기시는 님이야 말로
    56카페의 거름이 되어 더욱 분위기를 띄우시는 역활을 하실 분 같았어요..
    '소녀시대'를 넘어 이제는 '처녀시대'를 사랑하시는 님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서 언제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랄 뿐 입니다..짱

  • 14.11.05 21:16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셨네요 . 맨트도 기억력 좋으시네요 ㅎㅎ
    뒷풀이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하셧을까 무척 궁금하네요 ^*^
    시진 올리시는라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4.11.05 21:52

    채송화 님의 사진도 몇 카트를 찍었는 데.. 너무 가까이 찍었던거라
    얼굴을 쫌 아꼈군요. 뒷풀이 노래방에선 지금흘러 나오는'편지', '청춘을 돌려다오',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등을 저가 불렀고 지기님이' 만남' 등 몇곡을 쎤샤인 님이 부르신
    두곡이 모두 100점을 기록하였지요. 나머지 강촌에서 님과 뒷메 님이 각각 몇곡을 부르
    셨지요 돌아가며 공평하게 불렀답니다.. 아마 이자리에 채송화 님이 계셨더라면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을 것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짱 꽃

  • 14.11.05 21:23

    우리 56회 카페를 빛내주시는 보석같은 존재인
    목원님, 채송화님 그리고 또남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表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11.05 21:58

    썬샤인 님.. 정말 경기고 56회 카페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시는 님이야 말로
    보석 같은 존재 이시지 않고요..언제나 인간냄새가 풍기시는 仁兄 님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전할 따름입니다..고맙습니다..짱

  • 14.11.05 21:23

    이번엔 모든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셔서 정말로 좋은 분위기 였읍니다.
    우리 카페가 앞으로 더욱 벌전될 징조인것 같읍니다.

  • 작성자 14.11.05 22:02

    자연인 님의 풍체에서 풍기시는 자연의 냄새는 경기고 56회 카페를 더욱 더
    풍요롭게만 만들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면서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해 드리고져 합니다..짱

  • 14.11.06 08:27

    . . . 와 _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나니 - 모두 참 반갑습니다. 睦園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11.06 10:41

    無心軒 님.. 외국에서 이렇게 동기 님들을 사진으로 나마 접하게 되어 감회가 또한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날은 지기님이 카메라를 배낭속에 넣어 둔 걸 잊으시어 저가 대신 지기님의 카메라를 대신하였답니다..
    부듸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옵시길 빌면서 ~ 종종 56카페에서 뵈옵길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짱

  • 14.11.06 11:34

    목원님의 누물겨운(?) 헌신으로 저렿게 많은 사진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가도 사진은 남는 것...

  • 작성자 14.11.06 15:27

    강가에서 님.. 그날 우연히 저의 옆에 좌정 하신 연고로 많은 말씀을 해 주심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2차로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 까지 불러 주시어 많은 추억 거리를 낳게 하심에 이 또한 후세에 남을
    역사적? 사건이 되겠습니다 .ㅎ 이렇게 귀중한 것을 사진에 담아 영원토록 간직 하고 푼 마음입니다..감사하옵니다..짱

  • 14.11.06 15:45

    좋은 자리, 개인적인 사연으로 참석 못해 죄송할 따름......
    11월 말 까진 좀 .. 시간 여유가...

  • 작성자 14.11.07 10:26

    맑은샘 님.. 그 날 뵈옵게 되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 되었지만,
    다음 기회에 또 다시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뭐..감사하옵니다..짱

  • 14.11.06 23:13

    @睦園 박이환 감사인사가 늦었소이다. 근데 말이죠! 사실은 환갑이후에는 늙은 얼굴 찍히는게 좀 질색이라서...ㅋㅋㅋ
    어쨋거나 수고하셨습니다.늦게 만난 사이임으로 더 열심히 만나고 서로 더욱 사랑해야하겠지요?睦園님!!!

  • 작성자 14.11.07 08:42

    @뒷메 님.. 그날 수고가 많으시었습니다..역시 뒷메 님의 따뜻한 사랑의 눈빛을 뿌리칠수 없는 지경이 되었답니다.
    특히 해외에 계시는 동기님들께 얼굴을 보여 드리는 것도 하나의 자선?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흐믓함을 느끼실
    것 같기도 하구요..ㅎ 언제나 감사를 드리옵니다..딋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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