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RP정보관리사 생산이론 PERT/CPM 네트워크 계획기법|작성자 od도도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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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도입니다! :-) 점점 가을날씨가 완벽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이 아니라 시원한 바람이 불고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차갑게도 느껴지고 쌀쌀함마져 있으니 왠지 가을이 늦게 온 만큼 엄청 빨리갈 것 같네요 ㅠㅠ.. 아쉽긴하겠지만 가을 옷도 얼른 꺼내서 입고 나들이도 갈 수 있는 좋은 날씨가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ERP정보관리사 생산 시험을 준비하며 생산계획 및 통제의 생산이론에서 학습하게되는 츠로젝트의 일정계획 부분 중 시험에 잘 나오는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네트워크 기획법은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각 분야를 보다 세분화된 작업으로 분활해서 작업 순어, 소요기간, 기타 제반 사항들을 네트워크 형태로 표시함으로써 일의 순서를 계획적으로 정리하는 기법입니다. 네트워크 계획기법은 칸트차트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일차적으로 주공정 및 여유공정을 산출해 중점관리대상인 작업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 업무수행에 따른 문제점을 예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조취를 취할 수 있고 작업 상호간의 유기적인 연관성이 명확해져 작업배정이나 잔도관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계획기법은 PERT와 CPM이 대표적입니다.
작업 시간에서 TE는 각 단계에서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하며, TL은 각 단계의 가장 늦은 허용 시간을 말합니다.
PERT/Time은 3개의 시간추정치의 가중평균치를 견적으로 낸 3점견적법으로 낙관시간치, 정상시간치, 비관시간치, 기대시간치가 있습니다. 낙관시간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최소 시간치(최상으로 진행)를 말합니다. 정산시간치는 정상인 경우 최선의 시간치(최빈값)을 말합니다. 비관시간치는 예정대로 되지 않을 경우의 최대시간치(최악으로 진행)을 말합니다. 기대시간치는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시간을 말합니다.
시간을 추정하는 계산식은 꼭 암기를 해두는 것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후속단계 TE의 계산은 전단계의 TE에 활동시간을 더하는 전진계산입니다. 전단계의 TE의 계싼은 후속단계의 TL에서 활동시간을 빼는 후진계산입니다. 단계여유 S는 최종단계에 있어서 완료기일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단계에 허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말합니다.
* 주공정(CP)의 발견 : 주공정은 단계여유를 0으로 만드는 노드를 이으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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