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아이오와 예비선거를 하루 앞두고, 프린지를 해제한 성조기를 내리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주목됐다. 미국은 지금까지 테두리에 '황금색 술'(프린지)이 달린 성조기를 써왔다.
이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성조기에 프린지(황금색 술)가 없다.
트럼프가 프린지를 해제한 성조기를 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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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트럼프가 프린지를 해제한 성조기를 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프린지가 달린 성조기는 미국 헌법상 군사 계엄령 하에서만 달도록 되어 있는데, 이 프린지를 해제했다는 것은 곧 군사 계엄령이 해제되고, 정상적인 '주권 공화국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주권 공화국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지금 실시하고 있는 비공개 군사계엄령(2021년 1월 발동)을 해제하고, 트럼프가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런데 트럼프가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는 것은, 조만간 가짜 대통령 바이든이 내려온다는 뜻이 되는 것이며, 바이든이 내려온다는 것은 현재의 분위기로는, 곧 연방대법원에 의한 2020 대선 소송 판결이 트럼프 승소판결로 난다는 뜻이 아닐까?
지금 아이오와에서는 15일, 2024 대선 공화당 첫 예비선거를 앞두고 있다. 트럼프의 압승이 기대되고 있다.
트럼프가 아이오와 예비선거 압승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까?
그렇다면 1월 16일 이후 31일까지가 미국으로서는 유의미한(?)기간이 될 수 있다.
조용히 기다려 보자!
2024년 1월 1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