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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봉영의 김장일기
봉영보살 추천 0 조회 128 05.01.12 17: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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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7 13:02

    첫댓글 한 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기분으로 정토김장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찰맛나는 글솜씨 그리고 미리보여주는 김치맛에 지금 침을 흘기고 있습니다._()_

  • 04.11.27 13:10

    욕 봤대이.......다들 부처님 인겨.....그제부터 고생하신 울님들 우짜노 몸치가 올틴디..........참말로 걱정되네유.....미안합니다 고맙읍니다....()

  • 04.11.27 13:14

    봉영이 정말 수고 많이 했다....글구...함께했던 우리 법우님들....제가 머리가 나빠서 닉네임을 다 기억을 못하네요...죄송합니다...정말 수고들 많이 하셧어요...일들을 얼마나 잘하는지...집에서 모두 김치장사 하다왔나봐....배추 천포기가 아니라 만포기라도...척척 해내겠두만....글구...앞에서 진두지휘하신 연호스

  • 04.11.27 13:16

    님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모두가 울 카페 사랑해주시는 님들의 격려와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사랑합니다....^^*

  • 04.11.27 13:54

    여러가지 일을 다 접어두고 열심히 봉사하는 봉영님께....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04.11.27 14:01

    추운 날씨에 김장하시느라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먼거리라 마음만 보낼뿐이랍니다,,,,감기드실라 얼런 집에가서 구둘방아랫목에 몸 놓이셔요 그래야 감기안걸리갓이거 또 정토에 김치 맛보려 가야하잔아요,,,,ㅎㅎㅎㅎㅎ

  • 04.11.27 14:41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언제 저도 사랑이 잔뜩 들어간 정토표 김치 먹으러 가야겠네요....너무나 이쁘게 마음쓰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 04.11.27 15:20

    뽕언냐~~미안하고 고맙고 언니 한번 안아보지 못하게 후회스럽사와요? 손만 한번 잡아봤는데...그 쬐그만 체구에서 어디서 나온 힘일까~~ 지혜장 깜짝 놀랬어요? 언냐가 많이 보고싶어서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뵙고 싶은디...오날은 안돼구라 시간 쪼개서 꼭 찾아뵙지요. 글구 정토 가실적에 또 데불고 가주세요 ^^*

  • 04.11.27 15:23

    언냐! 애많이 쓰셨어유. 몸살 나실까 걱정이네요. 울님들~~수고 많으셨어유. 그래도 집에올땐 가벼운 마음으로 왔답니다. ^^*

  • 04.11.27 17:27

    가야지 가야지 했다가 너무 늦게 정토에 가서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조금이라도 일을 하고 오게 되서 마음이 많이 행복합니다. 김장하느라 고생하신 모든님들의 일상 순간순간이 늘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이시길 빌어봅니다 ~*^^*~

  • 04.11.27 17:58

    봉영님~~~~정말 수고하셨습니다..몸살 났겠어요.언제 만나면 쌍화차 사 드릴께요........ 부디 건강하셨어 좋은 복 많이 지어세요......사랑합니다

  • 04.11.27 20:54

    미리 잡아논 일정을 이틀이나 단축하셨으니, 김치역사 신기록이네요~~ 님들께는 너무 죄송하여 여지껏 고갤 못 들겠습니다..고르지 못한 일기에 그리 한마음으로 손발 척척 맞추시느라...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법우님들 사랑합니다..`사랑표 정토마을 김치' 담에 가면 감히 맛보기가 부끄러울 거 같군요..두 손 모음( )

  • 04.11.27 21:42

    연희보살님 수고했으요,내가 함번 안아줄까,아니면 뽀뽀해 줄까,빨리 말해 얼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11.27 21:53

    에구구~!! ^^* 울 지원 오라베 `바람돌이' 아자씬가벼유? 스마일 언니와 봉영 언니 사이를 자연스레 왔다 갔다 하시네~~언니들 둘 다 일루 오시라고 해 볼까요?^^* 어쩌지? 보월님 계시면 물어보고 결정할 텐데..울 님들 혹시 보월님 거기 놀러 가시지 않으셨던가요?^^*_( )_

  • 04.11.27 21:59

    언니.. 전화로만 찍찍거려서 지송....^^* 궂은날씨에 수고하신 모든님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04.11.27 23:55

    봉여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참여하신 울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너무 훌륭하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4.11.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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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1.28 15:50

    야~~~~ 봉영보살님은 기냥 사람이 아닌가벼요..... 어찌 그리 많은일 하시고도 끄떡 없으시대요? 1월 내내 김장만 하셨으면서.......... 존경합니다 _()_

  • 04.11.28 16:11

    국화꽃 향기의 연륜, 워디 아무나 풍길 수 있겠어요...오랜 비바람과 된서리를 다 이겨냈으니..거의 신의 경지에 올라계신 거쥬~그란디 울 꼬맹이코님도 만만찮어유~!! 일 하는 솜씨 마음 쓰는 솜씨가 예삿사람 아니니~결혼만 해 봐유 금새 봉영언니처럼 일취월장 할 텐게루~!!^^*성실하고 마음씨 넓은 총각 워디 없나?~^^*

  • 04.11.28 19:34

    시빈 막내야 菊 香 千 里~~~人 德 萬 里 총각 거제에 현재 살고있지요.

  • 04.11.28 22:09

    와....정말 글을 읽어 내려가니~ 하루일정이 한 눈에다 보이네요, 우리 봉은사 식구가 7명 갔는데 아마 그날 같이 가서 했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또 한번 아쉬움이 남습니다..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 몸살은 안 나셨는지 궁금합니다

  • 04.11.29 01:01

    이잉~~ 지원 오라베 땜시 몬 산다요..국향천리 인덕만리.. 국화 향기 천리를 가고 인간의 덕 만리를 간다혀도~~오라베는 총각은 아니잖어유~~지는 지금 울 꼬맹이코님 짝 찾아 맺어주려고 하는디요~~^^;; 농담도 잘 하셔~ 그지 말고 워디 좋은 총각 있음 찾아 봐유~집 떠나면 다들 총각으로 변하니, 원~ 남정네들도 차암~!!

  • 04.11.29 02:02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 늘 행복가득하소서

  • 04.11.29 10:40

    뽕누야를 비롯해 모든분들이 비바람속에서 고생하셧다고 연호스님이 말씀해 주시더군요...덕분에 토욜날 힘쓰러 간 저는 편했지만...미안하게스리...김장에 참여하시고 염려해주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지도 이틀동안 배달로 때웠으니 김장 먹어도 돼죠?

  • 04.11.29 16:30

    당근이죠~! 고원님^^* 전 염치 없어 조금만 먹을 테니, 담에 정토서 만나면 제 것 많이 덜어 드릴게요..맛있게 드셔요..._( )_^^*

  • 04.11.30 22:07

    봉영님의 불심에 저는 그저 감탄입니다...그래서 늘 고마운 마음 가득해지더라구요...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봉영님의 훈훈한 마음이 가득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 04.12.01 13:54

    허~걱 시빈님땜에 나 못~~살어유....ㅠ.ㅠ 누구 시집 못갔다고 자랑할 일 있나??? 집에서 볶이는 것두 겁나 힘들구먼... 지금 여수까지 잡혀와서 쌩고생하구 있는디....흰머리 열개는 났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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