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5월입니다.
나무들의 초록초록함이 예쁜 계절이기도 하구요.
5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의 중간이기도 하네요.~^^
해학연 지역 정모가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우리 해생들 상륙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요.^^
시험도 끝나고 아주 홀가분한 마음으로 말이죠. ^^
작년엔 내성적인 우리 실기사가 수줍게 카네이션을 전해줘 감동받았는데, 올해는 바다위에서 열심히 실습받고 있을 실기사가 너무 보고 싶네요.
평소 부끄러워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5월에는 맘껏 전해보아요. ~~^^
반짝 반짝 빛나는 5월 해바라기 승선 신고방 활짝 열겠습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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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합니다.
굿날이요
대추나무님~~~
승선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날
승선합니다 ~~~
승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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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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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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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못탈뻔했어요 ㅠ
5월3일 승선합니다~~
승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