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
"얍!! 아얍!!"-서연
"올~ 서연이 실력 가면 갈 수록 빨리 느네..??"-싸부
"히..히.."-서연
"서연이가 검도 다닌지 딱 세달 지났다..^^
그치?? 너가 재원이랑 같이 다녔지..??"-싸부
"어.. 싸부.."-싸부
"그래.. 너네둘은 생긴거랑 틀리게..
검도 잘한다.. 딱 보면 완전 검은 손도 못
델거 가튼데 마랴.."-싸부
"칭찬이지??"-서연
"-_-;; 어.. 칭찬이야.."
"칭찬이라면.. 고마버!!"
아.. 이제 세달이나 지났습니다..
휴...
이제 두달 남았네..
더 강해져야 되는데..
아!! 신세대 싸부!!
소개 했나??
싸부는 나이를 물어보면
꽃다울 나이라고 합니다..
차암~~
재수딸린다..
"우..씨!! 야!! 민서연!!
내가 왔다!! 음하하하!!"
대ㅎ ㅏ녀석이구만..
저녀석은..
참... 지 형을 대려와서
복수를 한다나 뭐라나 하고..
패를 지고간 중딩!!
머.. 지주제에 머.. 인기는 있다..
^-^ 저 자식이 선물 받은거는 내가 접수하지만..
ㅋㅋㅋㅋ
"형아..!! 빨랑 와!!
야 괴물 내가 그랬지??!!
복 수 한다고..!!
네가 우리 형을 대려왔다!!
널 처참이 패에 내리겠써!!"-대하
"아쒸 어떤 새끼야!!??
우리 동생 건드린게.."
내가 보기엔..
대하 녀석의 형이란 자식인가??
저는 검을 휘두르며...
연습을 하다..
그 형이라는 자식을 봤습니다..
음.. 생긴 것은 꽃미남 형입니다..
재원이가.. 훨배 멋있는데..^-^
"야!!
내가 우리동생 맞고 사는건 못 본다..
내기해서..
내가 널 이기면..
너가.. 우리 동생보고.. 존댓말 써!!
지면.. 우리대하가.. 너에게
존댓말 쓴다!!"
"킥.. 그래.. 그러지..
니가 날 이길 수 있을까..??"
두건으로 가려진 저의 얼굴..
저자식 내얼굴 보면 황당할거야..
내 분장한 모습..
나도 보고 놀래는데..
어느새.. 검도복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대하녀석의 형이란 자식..
"형 이겨!! 형의 자존심 나의 수치가 걸린 문제야..!!"-대하
"말 할라면 조케해!!"-서연
"우씨!!! 괴물 넌 빠져!
얼굴도 못생긴 것이!!"
드디어 검 싸움은 시작 됬습니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보디가드‥ - bodyguard § ④
깡이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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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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