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27668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오전 1명에 이어 오후 3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경상남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하루에만 창원 3명, 남해 1명 등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 확진자는 지난 21일 처음으로 4명이 발생한 이후 22일 3명, 23일 8명, 24일 7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경남 확진자는 창원·합천 각 8명, 진주·김해·양산 각 2명, 거제·고성·함양·남해 각 1명 등 26명이다.
첫댓글 남해까진 또 어떻게 퍼진거지
남해까지 내려간 거면 사천 고성도 더 뒤져봐야 할 것 같은데
남해에서 회사다니는 부산사람이 주말에 부산갔다가 걸렸대
부산에서 걸린 건가 그럼...
남해 사천 고성 다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걱정된다ㅜㅜ
창원 어디??!?!??!??
가음정이랑 상남? 그리고 노블파크 쪽...
@악플달면지적해주셈 노블파크?????
@Manchester United 그 확신자 거주지가 그쪽이라던데?
창원은 가음정시장 남양동은 확정 상남동도 한마음땜에 영향있고.. 의창구는 어떤지 모르겠네
남해 한전직원인데 본가가 부산이래 ㅜㅜ 모친이 먼저 확정받고 그 후에 혹시 몰라서 검사받은거라네 ㅜ
허미 하동도 위태위태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