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길을 가는데 물[수초가 덮혀서위엔 더러운데 안에 물이 완전 맑아서 깊이가 정말 깊다는걸 볼수있었어요]
-산길 32 물4끝
이물을 어떻게 건널까 난감해하고있는데
한사람이 이쪽으로 오라고 도와준다고 하길래 갔는데.
그사람이 그물에빠져서. 허우적대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어느 다른 한사람이 나타나서
같이 구하자고 그래서 손을 막 뻗어 구하게 됐는데
너무 고맙다면서 이쪽으로 찾아오라고.
번호를 막 불러 줬는데요
기억이 10번밖에 안나요...ㅜㅜㅜㅜ
번호가 30십몇이 두개였던거 같긴한데///////ㅠㅠㅠㅠㅠ
-숫자참고하시고요 10 강약보시고요.. 30몇번? 30번대 ???????
2.
이제 한살된 딸아이가 있는데요. -딸아이프로필.
내가 아파서 병원엘 간거 같은데 -병원 28 40주
딸아이 손가락에 주사를 놓더라구요 -주사 37
자꾸 떠오르는 기억은
애기손가락이 작으니까
주사액을 3-4번 나눠서 놓는데 애기손에 놓는거라 주사바늘이 디게 짧은것
손가락이 주사액이 들어가서 탱탱해지고.
주사액이 자꾸 넣는데도 나와서 속상해서
간호사한테 주사액이 나오는데도 뭐그리 자꾸 집어넣냐고 화를냈어요. -간호사 37 42중.. 님프로필 화내다 5끝 강약보시고요.
그런데 주사종류가 3종류나 되더라구요.
애기관련된거라 찌른횟수도 기억이 나네요....
3.
내가피바닥을 만들어야 했나본데
꿈에서 내 다리에서 -7 11 14/41중..
피같은게 나오게하는데 사람들은 속고 -피 4 15.. 사람들18
그게 저만 아는 케찹이었던거.....같아요 -케찹?
근데 옆에 하희라씨가 가만히 그걸 알고 보고있는거예요 -하희라프로필
그래도 빨리 도우래니까..정말 피를 흘리는거예요 -피 4 15..
정말 피색깔이 나와서 나만아는 케찹이란 섞여서 피바닥이 됬어요. 15 0끝수 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