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땅 충북 역사 속으로 태양광도 찬밥 신세? 기사
민선 8기 들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12년 넘게 사용해 온 비전 아래 육성한
태양광 사업도 대폭 축소될 전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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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 충북방송] '태양의 땅 충북' 역사 속으로...태양광도 찬밥 신세?
<!-- 정치/행정 --> 정치/행정 지역방송국의 정치/행정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양의 땅 충북' 역사 속으로...태양광도 찬밥 신세? 유소라 기자2023.07.13 [앵커멘트] 민선 8기 들어 역사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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