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부 통합데이터센터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8개 프로젝트로 나눠 발주된 가운데 7개 사업을 대신정보통신이 확보했다고 전했다.
총 27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그동안 4~5개 기업이 경쟁구도를 이어왔는데 이번에 이례적으로 단일 기업이 대부분 주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일 업계와 조달청 나라장터 사이트에 따르면 대신정보통신은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발주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 센터 정보시스템 1·2군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보안통신 인프라 운영·유지관리 사업, 클라우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모두 수주한 데 이어 최근 평가가 이뤄진 대전 센터 4개 사업 중 3개 사업도 주사업자 또는 컨소시엄 참여 형태로 수주했다.
대신정보통신이 진행하는 7개 사업은 약 2400억 원 규모로, 대신정보통신의 최근 연 매출을 뛰어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