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설날 덕담
※덕담(德談) - 남이 잘 되기를 비는 말.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는 말입니다.
요한복음4장42절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열심히 찾고 만나는 사람이 되어요”
아무리 미쁘엘에서 ‘예수님은 사랑이 많다’, ‘예수님은 구원자다’, ‘말씀 읽고 기도하면 지혜를 얻는다’ 강조하여도 미쁘엘 친구들이 직접 노력하고 스스로 찾고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 될 거예요. 예수님을 만난 우물가의 여인이 전한 복음을 듣는 것보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친히 예수님을 찾아가 만나 뵙고 말씀을 들었을 때 더 큰 믿음이 생겨나 예수님을 참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이처럼 2006년도에는 우리 미쁘엘 친구들도 예수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고 친히 말씀을 들어 예수님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알고 믿길 소망합니다. 미쁘엘은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기도】하나님, 설날을 주셔서 감사해요. 설날동안 큰댁, 친척집을 오갈 때 교통편을 안전하게 하소서. 설날 음식을 먹고 탈나지 않고 강건하게 붙드소서. 우상 앞에 절하지 말며, 설날 가정 예배에 듬뿍 은혜를 주소서. 미쁘엘 어머님들, 음식 만드는 등 명절을 쇠느라 피곤하지 않고 새힘을 주소서. 서로 사랑하고 힘을 주며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게 하소서. 너무 들뜨지 말고 남은 방학도 잘 보내고 새학년 새학기를 미리 준비하는 지혜를 주소서.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며, 참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6년 설날을 앞두고 이종화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