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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쫌 열심히 산에 다닐려고 하는 카토입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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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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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님이 압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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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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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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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좀 뺄라구욥....
슈밤~~ 열라 안빠짐....ㅠ.ㅠ
모든 비만의 원인은 게으름 엔드....운동부족...ㅇㅋ?
그래서 이번주도 따라나섭니다...
어디로???
"축령산"
나중에 알고보니 남이장군이
열라 빡시게 훈련했던 산이라네요......축령산이...
- 하지만 전 오늘 처음 들어봤다는...
더 놀라운건 100대명산....
역시 100대 명산 이라고 하니 쫌 있어보인다는....ㅋㅋ-
그럼 같이 가볼까요????후비고~~~!!!
모임장소는 왕십리였지만...
여기는 왠~~지~~~ 상봉역??
게다가 사람 드럽게 겁나게 많음.....
왕십리역 기차시간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상봉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여기서 꿀팁하나!!!
혹시나 앞으로 마석 가실분은....잠실쪽에서 버스를 타고 가시는게 더 빨라요~슝~
일단 마석으로 이동한후에
다시 택시를 타고 축령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합니다....
정말 번개같이 이동했음....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휴양림 입니다...
어른은 1000냥 입니다.......띠링띠링~~
이게 휴양림 입구에 있던 표지석.....
날씨가 좋아서인지.....여기도 사람 겁나게 많음....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시설도 잘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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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언제나 처럼 등산 시작전에 자기 소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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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은 없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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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님도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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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오늘은 다른 날보다......덜 서먹서먹했어요...
아무래도 자주 나오다 보면 더 친해지겠죠??ㅋㅋ
오늘의 산행 코스 입니다.
축령산을 거쳐서 서리산까지 이동한후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경사도는 완만한 편이지만....거리도 꽤 되고.....
살짝 깔딱구간도 있어.....아주 쉽다고는 할수 없는 산입니다.
산행대장인 슈베님을 필두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헛둘헛둘.....날씨는 거의 여름날씨...ㅋ
오늘 정말 더운 날씨네요~
한가지 다행인건 바람이 솔솔불어와...
그나마 좀 덜 더웠다는점....
바람도 건조해서......정말 시원하게 느껴짐...
이름모를 야생화들.....
그리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귀욤둥이 다람쥐.....
요염한 뒷태...ㅋㅋㅋ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기여웠음....ㅋㅋㅋㅋ
잠시 사진좀 찍고 가실께요~!!!!!!!!!!!!!!!!!!!!!!
수리바위 에서의 포토타임...
독수리 머리형상을 닮아서 수리바위라는...
해맑은 표정의 저요님과 써니님....
여기를 보세요.....제가 찍고 있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저요님은 하늘을 향해....짬푸를....ㅋㅋㅋ
그렇치만 배가 살짝 보인게 에러...ㅋㅋㅋㅋ
등산이 살짝 지루해질쯤.....
가끔 요런 바위구간도 살짝살짝 나타납니다...
사진의 이정표에 보면 동굴도 있네요....
하지만 그닥 볼만하지는 않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패쓰~~~!!!
꾸준히 오르다보니...벌써 남이바위가....똭~
여기서 잠깐....남이장군에 대해서 알아 BOA요~~~
남이(南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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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1468 | |
태어난 곳 | 한성부 |
죽은 곳 | 한성부 |
별명 | 시호는 충무(忠武) |
복무 | 조선 |
최종 계급 | 병조판서 |
주요 참전 | 이시애의 난 정벌, 여진족 정벌 |
남이(南怡, 1441년 ~ 1468년 10월 27일)는 조선시대 전기의 장군, 정치인, 시인, 척신이다. 할아버지는 의산군(宜山君) 남휘(南暉)이고, 할머니는 태종과 원경왕후의 넷째 딸인 정선공주(貞善公主)[1]이며, 부인은 좌의정 권람(權擥)의 딸이다. 본관은 의령이다. 무예에 능하였으며세조의 총애를 받아 20대의 나이에 병조판서에 이르렀으나 해임당한 것에 불만을 품던 중 그가 지은 시조 한 수를 문제삼은 유자광(柳子光)과 한명회(韓明澮), 신숙주(申叔舟) 등의 공격을 받고 처형되었다. 순조 때인 1818년(순조 18년) 후손 우의정 남공철(南公轍) 등의 상소로 복권되었다.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조선의 개국공신으로 영의정부사를 지낸 남재(南在)의 현손으로 의산군 남휘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군수 남빈(南份)이며, 어머니는 현감 홍여공(洪汝恭)의 딸이다. 후일 중종 때의 영의정을 지낸 남곤(南袞)은 그의 일족이다. 세조의 공신 권람의 딸과 결혼하였으나 부인 권씨는 요절했고, 권람도 일찍 죽었다. 재혼한 부인과 첩 2명이 더 있었으며, 재취 부인은 후일 그가 처형될 때 함께 처형되고 두 명의 첩은 남이의 옥사 직후 노비로 끌려갔다.
1457년(세조 3년) 무과(武科)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세조의 총애를 받았다.
1466년 발영시(拔英試)에 급제하였고, 1467년 경기도 포천(抱川), 영평(永平) 등지의 길목에서 여행객과 상인들을 약탈하는 도적떼를 토벌했다.
1467년(세조 13년) 함경도 일대에서 이시애의 난이 일어났을 때 토벌대 대장이 되어 귀성군 준, 강순(康純), 어유소 등과 함께 토벌에 참여, 선봉으로 출정하였다. 그 뒤 출정 중 그의 훈공이 조정에 알려져 바로 당상관으로 승진하여 행 부호군(行副護軍)을 거쳐 행 호군이 되었다. 난이 평정된 뒤 적개공신(敵愾功臣) 1등관에 책록되고 의산군에 봉군되었다.[2] 이어서 서북변에 출몰한 건주위(建州衛) 여진족을 정벌할 때에도 평안도선위사 윤필상의 지휘하에 우상대장이 되어 선봉으로 적진에 들어가 만포로부터 파저강을 공격하여 여진족의 수괴 이만주 부자를 참살하고 되돌아왔다. 이러한 공로로 2등 군공에 책봉되었다.
그 뒤 공조판서를 거쳐 1468년(세조 14년)에는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겸했으며, 그해 27세의 나이로 병조판서가 되었다. 그러나 세조가 죽자 한명회, 신숙주의 노골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 그해 남이의 승진과 세력 확장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견제하던 신숙주, 한명회 등이 이시애의 난 평정으로 등장한 신세력을 제거할 때 병조판서에서 해직되어 겸사복장(兼司僕將)으로 전임되었다.
한명회, 신숙주 등이 강희맹(姜希孟), 한계희(韓繼禧) 등의 훈구 대신들의 입을 통해 남이가 병조판서직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비판하자, 예종은 그를 병조판서에서 해임하고 겸사복장직에 임명했다.[3]
유자광은 서얼 출신으로 남이와 마찬가지로 이시애의 난에서 공을 세워 등용된 인물로 모사에 능하고 계략에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런데 자신과 함께 공을 세운 남이가 세조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것을 시기하고 있다가 마침 남이가 병조에서 밀려나자 그를 완전히 제거해버릴 계획을 세웠다.[4]
예종은 원래 남이를 좋아하지 않았다. 무예에 뛰어나고 성격이 강직할 뿐 아니라 아버지 세조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던 그에 비하면, 예종은 정사 처리에도 능하지 않았으며 세조의 신뢰도 두텁지 않았다. 예종은 그 때문에 그를 시기하고 질투했다.[5] 예종이 즉위한 지 얼마 안 된 1468년(세조 14년, 예종 원년) 어떤 사람이 그가 공주와 간음하였다고 소문을 날조하여 곤욕을 치루었는데, 그해 숙직을 서면서 혜성이 나타난 것을 보고 “묵은 것을 없애고 새것이 들어설 징조”라고 했다. 이것을 엿들은 유자광은 그가 영의정 강순 등과 모여 역모를 꾸민다고 모함하여 하옥되었다. 남이는 장인 권람의 친구들인 대신들에게 구명을 요청했지만 한명회와 신숙주는 이를 들어주지 않고 외면하였다. 권람의 아들들은 누이가 일찍 죽어서 예종초 남이 집안과 아무런 관련도 교류도 없음을 들어 극적으로 멸문지화를 면하였다. 1468년 10월 27일 남이는 군기감 앞 저자거리에서 강순 등과 함께 거열형(車裂刑)을 당하였다. 또한 그를 변호하던 조숙(趙淑) 등도 처형당했고, 그가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되자 그의 모친 역시 연좌되어 상중에 고기를 먹고, 아들인 그와 간통하였다는 죄로 능지처사되었다.
이 사건은 임진왜란 이전 까지는 역모 사건이라고 인식되었지만, 그 이후 일부 야사에서는 유자광의 모함으로 날조된 옥사라고 규정하고 남이를 젊은 나이에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인물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남이의 옥을 날조 사건으로 기록한 대표적인 책은 연려실기술인데 여기에는 유자광의 계략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다.[6] 중종 때 조광조(趙光祖) 등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점이 감안되어 복권 여론이 조성되었으나 기묘사화로 조광조 등이 숙청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1818년(순조 18) 우의정 남공철의 주청으로 강순과 함께 관작이 복구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있으며 창녕의 구봉서원(龜峯書院), 서울 용산의 용문사(龍門祠) 및 서울 성동의 충민사(忠愍祠)에 배향되었다.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리라
두만강 물은 말은 먹여 없애니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일컬으리오
그의 시 중에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리라. 남자 20세에 나라를 평안히 못하면 후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요.”라고 읊은 시가 유명하다. 후에 그의 이 시는 봉기나 데모대의 홍보물에 주로 이용되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뒤 반탁시위에 김구(金九)는 친필로 6.23 반탁데모에 장군 남이가 지은 '남아 이십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한다면/후에 누가 대장부라 이르리'라는 시를 선사하여 격려하였다.[7][8]
한국의 축령산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과 가평군 상면 경계에 있는 축령산(886m)과 전라남도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축령산(620.5m)이 있는데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축령산 이름의 유래는 남이와 관련된 것이다. 축령산에는 남이가 어릴 적 무예를 닦았다는 남이바위가 있고 정상에서 동쪽 방향으로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과 더불어 남이 장군 유래설이 근거가 빈약하지 않다. [10]
유자광의 거짓 고변을 들은 예종이 스물여덟의 남이를 '거열형(車裂刑)'이라는 사지가 잘려나가는 형벌로 참혹하게 죽이자 이 지역 사람들이 그 영혼을 위로하고자 남이와 관련이 있는 이 산을 축령산으로 이름 지었다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남이 장군 유래설이 더 친근감이 간다. 이밖에도 축령산에는 남이 장군이 무예를 닦았다는 남이바위가 있다. [10]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 남이섬에는 분명히 남이 묘소가 존재하는데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에 가보면 남이섬의 이름이 유래된 남이장군의 묘소를 찾아 볼 수 있다. 역모를 꾀한다는 유자광의 모함으로 능지처참(거열형) 당한 남이 장군은 이곳 어딘가에 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전설에 담겨 전해져오는 돌무더기가 있어 이를 흙으로 덮어 봉분을 만들고 치장한 게 현재의 남이장군묘라 하는데 실제 남이 장군이 묻혀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반역를 꾀하였던 무리들을 섬멸했다는 경상북도 영양의 '남이포'와 경기도 용인시 구성지역의 '남씨 가문에 내려오는 아기장군'에 대한 얘기도 남이 장군과 얽혀있다. 이렇듯이 현재 한국에는 남이에 대한 전설이 많다. 그만큼 스물여덟의 꽃다운 나이에 죽은 남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설화같은전설이 되어 전해 내려오는 것이다. [10]
박시백 화백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남이 장군이 청년 시절에 처녀를 괴롭히는 악한 귀신을 보고 쫓아내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전설에 따라 귀신, 지네 등 다양한 상대를 한 것으로 전한다. 무속에서 남이 장군은 무당이 섬기는 장군신 중 한 분이다.
조선 초기의 명장 남이에 관한 인물전설로 《연려실기술》 · 《청야만집(靑野謾集)》 · 《대동기문(大東奇聞))에 문헌자료가 전해지고 있으며, 구전설화도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문헌자료는 순수설화라기보다 여러 문집에 소재하여 있는 남이에 관한 기록을 인용한 것으로서 모두 같은 내용이다. 특기할 것은 《연려실기술》중 《국조기사(國朝記事)》의 자료를 인용한 남이의 결혼과정은 현재 구전되는 설화와 같은 것으로 보아 민간 전승을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의 장인 권람은 한명회, 신숙주의 동료이자 계유정난, 세조반정을 거사하던 동지였다. 그러나 부인 권씨가 일찍 죽고, 장인 권람도 1465년에 일찍 죽었으므로 그를 지원해 줄 인물이 없었다. 권람, 태종과는 이중 인척관계로 남이는 태종의 딸 정선공주의 손자이며, 장인 권람의 숙부 권규(權侊)는 태종의 다섯째 딸인 경안공주와 결혼하여 그 아들 권총은 태종의 외손이자, 그에게는 외종이모부가 된다. 김문기와도 사돈간으로 권총의 손녀 권영금은 김문기의 아들 김현석의 부인이다.
기생 출신 첩 탁문아(卓文兒)는 궁궐에서 베풀던 연회에도 나간 적이 있으므로 흥양군 신운은 그를 집안 노비로 부릴 수 없다 하여 관비로 정속되었다.[11]
흥양군(興陽君) 신운(申雲)이 아뢰기를,
“전일(前日)에 하사받은 난신(亂臣) 남이의 첩 탁문아는 어전(御前)에서 정재(呈才)를 하던 자이므로, 신이 감히 가비(家婢)로써 부릴 수가 없습니다. 또 이 앞서 기생(妓生) 월중매(月中梅)와 초요갱(楚腰䡖) 등이 난신의 첩들로서 모두 다 본역(本役)에 그대로 정속(定屬)되었으니, 청컨대 이를 개정(改定)하소서.” 하니, 의금부와 장례원에 전지하기를, “신운에게 하사해 준 기생 탁문아는 그대로 진해(鎭海) 관비(官婢)로 정속하라.[11]” 하였다.
근데 갑자기 남이장군하니깐...
예전에 뜬금없이 두사부일체의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영화보신분들 ?
이장면 기억나나요?
불량배들이.....계두식한테....
"야 계두식 너 상놈이지??? 너 계씨조상중에 유명한 사람없쟈나???"
하니깐 계두식이 이렇게 대답하죠...
"아냐 있어.....계백장군!!!!"
그러니깐......불량배가 한숨을 푹쉬고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얘기하죠...
"계백장군이 계씨면 똘이장군은 똘씨냐???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남이장군은 남씨 맞다는....:-))))))))))))))))))))))))))))))))
남이장군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 었던듯....
바람도 시원하고 전망도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쉬어가던 자리입니다...
주원님하고 산비님은 오른쪽......경미님과스완님은 왼쪽....ㅋㅋㅋㅋ
어디를 보시나요??ㅋㅋ
남이바위에서 정상은 멀지 아~~나~~요~
드디어 도착한 축령산 정상...
역시 정상이라면 인증샷은 필수....
슈베님이 써니님을 찍는동안...
주원님과 저요님의 깜찍한 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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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보니깐 이거 디게 웃끼당....ㅋㅋㅋㅋ
슈베님이 거의 찍으시고..저는 짜투리만...ㅋㅋ
그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점심시간....
그러나 오늘도 사진은 없다는..ㅋㅋㅋㅋㅋ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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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산행에 오셔서 확인하시라능...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맛있는 식사였음....
슈베님......주원님.....짱~ㅋㅋㅋㅋ
메뉴는....
노코멘트용...ㅋㅋㅋㅋ
밥먹고 나니....급피곤.....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배가 부르면 게을러짐...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내가 살이안빠진다는....ㅋㅋㅋㅋㅋ)
산행칼로리소모<<<<<<점심식사+산행후 식사&후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식사후의 산행은 역시 힘듭니다....ㅋㅋㅋㅋ
오늘 이동하는동안 계속 앞으로 뒤로 뛰어다니며 사진 찍어주신 슈베님....
그나마 오늘은 평지라 다행이었던듯
평탄한 능선길이라....서리산도 금방 도착했네요~
일단 인증샷부터 샤샤샥~~
과도한 설정샷을 하시는 주원님....ㅋㅋㅋ
이건 먹을수 있는 꽃이다라는...퍼포먼th????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과도한 설정...ㅋㅋㅋㅋㅋ
님좀 짱인듯.....ㅋㅋㅋㅋㅋ
내려오기전 마지막 전망데크에서의 사진...
아마도 다음주면 이곳은 전쟁터로 변하겠죠???ㅋㅋㅋㅋㅋㅋ
철쭉행사할떄는 절대 피하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암튼 이렇게 오늘...산행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는 시냇물.jpg
내려와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는 중입니다.
제목처럼 발만 담그면 저절로 소리내서 웃게됩니다.
뻥아님......발만 담그면 나노 모르게 웃게됨...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신분은 직접가보세요~~ㅋㅋㅋㅋ
오늘도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귀가합니다.
서울로 올때는 글처음에 써놓은대로.....버스를 타고 왔어요....훨씬 빠른건 맞아요...
당분간은 아마도 좋은 날씨가 계속될듯 합니다.
5월초부터 계속적으로 징검다리 연휴가 계속되는데요...
아직 한번도 산행에 안나오신 분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입니다....ㅋㅋㅋ
당분간저도 열심히 주말마다 나올생각이구요..
신입회원분들도 부담갖지 말고...
산행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그럼 산행에서 만나요~~뿅~!!!
꼭 나와야행~!!!
첫댓글 최강 후기 잘 봤습니다...
축령산에 있는듯한 느낌...
짱입니다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저요님 잘 읽었습니다 후기 짱
ㅋㅋ어제 수고많으셨어요//
@카토 앗 실수 카토님
산에 다니시니 부지런 해지셨나 봐요.~ 피곤하실텐데...이렇게나 빨리 정성들여 후기를 작성해 주시고.ㅎ 역사 공부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엄청피곤해...ㅋㅋㅋㅋ
역시 후기는 짱이십니다요~~^^ 남이장군에 대한 자세한 공부도 하고~~ㅋ
ㄱㅅㄱㅅ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힘들다고..집에가서 바로 자겠다고..술도 안드시더니..
본인도 모르게 후기를 작성하고 있었더랬죠?ㅋㅋㅋ
아..진짜 생생정보통 느낌이네요~~고생하셨어요~~^^
막상잘려고 하니 잠이 안온게함정....ㅋㅋㅋ
너무 재밌는 후기네요.^^ 갑자기 남이장군 나와서 깜짝 놀랐음요.^^
점심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 또 뵈요~
넵..ㄱㅅ 담에 또 뵈용~
역쉬나 항상 재미난 카토님의 후기~시간날때 한번더 자세히 읽어봐야겠어용^^
감사합니다...ㅋ~
역시


역시 대단하십니다요


맛난 점심 잘 먹었어요

이제부터 카토님 산행에 따라 가야겠다는



ㅋㅋ 언젠간 그냥 꼽사리도 낍니다...조심..ㅋ
ㅎㅎ 카토님 후기 왕팬 ^^
자~알 읽고 갑니다~~~
감사용.....산에서 함 봐야하는뎅.......ㅋㅋ
ㅎㅎ 여러모로 좋은 내용 이네요~~
담엔 나가야할듯한~
이번주말 칼바위도 기대하세용...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고는요.....주원님 오히려 점심 잘 먹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