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일) 미국 캘리포니아 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킴(Young Kim) 의원님 부부와 워싱턴주에서 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헤레라 버틀러(Jaime H. Beutler) 의원 부부가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정부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미국에서 감동적으로 봤던 The Dropbox 영화를 보고 이종락 목사님을 꼭 만나고자 시간을 내서 만나뵈었다고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베이비박스를 방문한 일이 최고였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님이 의원 부부 모두에게 이번에 출간한 '아가야, 어서와 많이 힘들었지'책과 벳지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이미 헤레라 버틀러(Jaime H. Beutler) 의원이 미국정부에서 한국의 베이비박스를 위해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미국과 정부를 위해 일하는 의원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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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하원, 캘리포니아 하원 부부 베이비박스 방문(21.07.12)
기획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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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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