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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 역사적 기록물을 검토할 때, 성서는 종교 문헌이므로 완전 배제됨이 옳다?
마법의활 추천 0 조회 1,471 10.07.27 11:35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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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23:35

    죄송합니다. 논점을 제대로 파악을 못했내요. 제 개인적인 입장도 제대로 표현이.부족했읍니다.

  • 10.08.21 22:52

    의미가없다고하긴 힘드네요 종교를 믿지않더라도 성서엔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예수란사람이 실제햇든 아니엿든 누구보다도 도덕적인 인간이엿다는면에서

  • 작성자 10.08.22 09:46

    ....미치겠군. 댓글들만 대강 보고 남기는 것 같은데 이래서야 본문을 왜 썼는 지 모르겠습니다.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 10.08.06 14:48

    왜 논전이 계속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성서는 사료가 아니지만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는 있다]는 것으로 해결되는거 아님...? -.-a ?

  • 10.08.06 18:52

    꼭 그렇지만은 않던데. 그 당시 종교적 상황을 알기 위해선 성서연구도 꼭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특성상 종교에 미친 시대라 성서연구를 하지 않고 그 시대상황을 잘 알기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8.24 13:54

    이번에도 또 전혀 본문 안 읽어보시고 다는 댓글. 지금 중근동의 고대사를 얘기하는 중인데 중세 유럽은 왜 나오는 지 모르겠군요. 후유..... 지칩니다. 지쳐요. 다음 시스템 자체가 아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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