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하신 연세대 명예교수 金東吉先님이 남겨놓으신 글을 소개합니다.
💜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 대한민국 !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국회의원이건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누구이건간에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들이다.
국가의 상징 애국가 를 외면하고 국기에대한 경례도 거부하는 그런자 들은 이땅 대한민국에 살게해서는 않된다.
국민의 80% 이상이 나와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여기 소개하는글.
^^버스 44^^라는 글은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 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양아치 괴한 2명이 기사한테 달려 들어 성희롱을 하고 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 남자가
양아치 들을 말리다가 심하게 얻어 맞고 쓰러졌다.
급기야 양아치들이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갔고
여기사는 성폭행을 당한 후 한참 뒤 양아치들과 함께 돌아오더니 아까 양아치를 제지했던 중년남자에게 다짜고짜 내리라고 하였다.
중년남자가 황당해 하면서 "아까 난 도와 주려고 하지 않았느냐?" 고 항의하니까 여기사가 소리 지르면서
"당신이 내릴 때까지 출발 안한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중년남자가 안 내리고 버티니까 승객들이 그를 강제로 끌어 내리고 짐도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출발했읍니다.
여기사는 한참을 가다가
커브 길에서 속도를 가속해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 하였습니다.
"전원 사망"!
중년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 가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버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했다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44번 버스였습니다.
그 여성 운전기사는 이세상에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사람은 유일하게 양아치 괴한들의 악행을 제지했던 그 중년 남자뿐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서,
모른척 외면했던
승객들과 양아치 괴한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얘기는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버스 44"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 몰라라' 방조하고 있던 손님들이 중년의 아저씨를 버스 밖으로 쫓아낼 때는 모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버스안의 방조자는 아닐까? 하고 반문해 봅니다.
다시 한번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침묵의 방조자는 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은 중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버스 44" 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한 내용을 토대로 연세대 김동길 명예 교수님께서 인용,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멋진 성찰의 글 이기에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지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있는지 눈똑바로 뜨고 지켜봅시다.
☪️나라 망가뜨릴 놈들 잘 기억하고 판단합시다
💜모셔옵니다.(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