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통복천 정모

[신바람(한익수)]

우중주~
컵라면에
박종길양계대표님의 계란으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참석하신분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에 없는분은 지명옥,김웅태,이선자,김성암,장경화님이십니다.

[유동욱]

혹시 집에서 나오셨나요?
나는 비가와서 그냥 드러 누워버렸는데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님들이 부럽습니다.

[안토니오(소중원)]

장맛비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우중주 하신 회원님들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빗속을 동반주해주신 미스당진님.김성암님 함께해서 즐거웠고요~~~~
따끈한 라면과 맛조은 장수에 종길표 싱싱 삶은 에그까지 아침 준비해주신 회장님.국장님.재무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맛잇게 잘먹었습니다~^^

[정미자]

얼마만에 느껴보는 우중주인지~ㅎㅎ
발에 모터달린건처럼 튕겨나가고
싶으셧을텐데 절제하고 끝까지 동반주해주신
소중원,김성암이사님 감사합니다
라면,커피 삶은계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남은오후 편안하게 보내시고
낼뵐께요~

[정미자]

장경화님도 출첵~~

[달리는천사(변창희)]

부러우면 지는거...
부러워만 하지말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단 나오셔~~~ㅎ
오늘 아침 준비해주신 국장님! 재무님! 종길씨! 매주넘넘 고생하시는울 회장님!
감사히 잘 먹엇읍니다...

[박종길]

처음 경험한 우중주~~
시원하게 잘뛰고
사무국장님.재무님이 준비하신 아침
잘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날씨땜에 한걱정이신 울 회장님!
이젠~걱정하지 마세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평마 만세!
낼은 즐건 야유회 되는걸로~~^^

[이방인(피종대)]

우중주가 부담은 되어도 좀 달리다 보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죠~맛있게 음식도 드시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하셨겠네요~낼 야유회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