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국의 손녀 돌잔치에 갔다가 송재섭 친구의 도움으로 디트로이트,시카고,토론토 등을
둘러보며 여러 친구들과 만났는데, 그 때 디카에 담은 몇 ?j 컷을 소개합니다.
(시카고에 있는 미국의 최고 빌딩 시어스 타워 -검은 빌딩 앞에서, 왼쪽부터 디트로이트의 송재
섭,본인, LA의 김현환. 이 빌딩은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높으며 103층까지 관광객이
올라간다)
(시어스타워의 모습,높이는 443m, 110층이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국,시카고에 있으며 건물 중앙으로 4차선 차도가 나 있다)
(시어스 타워에서 내려다 본 시카고의 아름다운 건물들, 뒤쪽으로 바다같이 보이는
것이 미시칸호수이다. 길이는 494km, 너비는 48~193km이다.)
(높이 553.33m로, 2004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카나다의 토론토의
중심부인 다운타운 지역에 있다. 1973년 2월 6일 착공해 40개월 후인 1976년 6월
26일 문을 열었다. )
(CN타워 전망대 바에서 LA의 김현환과 함께 한잔)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김현환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시카고의 장시경 친구와 함꼐)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
(토론토와 그 주변에 살고있는 37동문들, 왼쪽부터 옆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천경군,
강성형군,길태이군,본인,이정만군,건너편 왼손을 볼에 대고 있는 친구가 시카고에
서 간 장시경군이다)
(왼쪽부터 토론토의 박돈수군,LA의 김현환군,시카고의 장시경군)
(토론토 친구들의 어부인들)
(토론토에서의 친구들 모임을 주선해주고 2박과 진수성찬을 제공해준 최회권군
집 앞에서,왼쪽부터 김현환,본인,최회권,송재섭,장시경)
(길태이,본인,이정만,김천경군)
첫댓글 미국에서 할아버지 된 얼굴 한국에서 할아버지 된 얼굴이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걸. 왜 그렇지? 미국 할아버지(?)들 길에서 만나면...?
그간에 한국을 다녀갈 때 얼굴를 본 박돈수, 장시경, 길태이의 얼굴은 알아보겠는데 다른분들 얼굴은 세월이 너무 흘러 낯설어 보이는군 한현일의 방미주덕에 친구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고 사진까지 보여주니 고맙소
현알형,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미국 늙은이 카나다 늙은이들 불러뫃아 흥겨운 위로잔치 벌리고 또 훌적 한국으로 날아가 미국 손님맞고,그곳 가요제 빛내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늘 건강하시요.
하하.. 어이할꼬. 너무 세월이 마니 흘렀는가?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얼굴은 감감하니 세월이 무상한지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겠군.
귀한사진 올려주어 잘 보았네,아닌게 아니라 이름은 기억나는 친구도 있으나 얼굴 모습이 아리송하다네.세월이 많이 흐르긴 흐른 모양이지.앞으로 카페라도 자주 들려주어 근항과 얼굴사진을 자주 볼수 있다면 친숙해 지겠지.
사진을 잘 봐준 천규,호영,희수,태용 모든 친구들 고맙네. 특히 미국의 남희수 친구 고맙네. 최근 LA 골프 모임 사진을 통해 자네 얼굴을 다시한번 보게되어 아주 반가웠네. 37카페 LA특파원 역할을 기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