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중심의 질문으로 ‘가능한 나’를 창조하라!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그것을 언어로 정리하여 생각을 한다. 생각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넘나들며, 대상과 관심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살아오면서 형성된 패턴을 유지한 상태에서 생각은 한 방향으로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며 확대재생산 되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형성된 생각은 감정과 신체․생리적 반응 그리고 행동으로 연결되어 생각대로 경험하도록 한다. 경험에 의하여 증명된 생각은 일반화되면서, 의식하지 못한 상태로 점차 신념화되어 새로운 기준을 형성하고 일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데 유용한 생각의 패턴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타고난 성격과 오랜 경험을 통해 형성된 생각의 패턴을 변화시키기는 쉽지 않다.
변화시키기 힘든 자신이 소유한 생각의 패턴에 의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확대되거나, 신체적인 불균형 및 유용하지 않은 결과가 예측이 된다면,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왜냐하면 질문은 생각의 초점을 순간적으로 바꾸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질문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문제 중심적인 질문이나 회피적인 질문은 생각을 문제에 고정시키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엇이 문제일까?”와 같은 문제 중심의 질문은 생각을 다시 문제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회피적인 질문 역시 문제를 떠올리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생각의 초점을 온전히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000(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까?”라는 해결 중심의 질문을 자신에게 던짐으로써 생각의 초점을 해결책을 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의 노예가 되어 유용하지 않은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에 휘둘리게 된다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힘들다. 자신의 의지로 해결 중심의 질문을 선택해보자!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해답을 실천하고 피드백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가능한 나’를 창조해보자!
마인드 디자인 컨설팅 소장 이성희 拜上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마인드 디자인 컨설팅에 귀속되어 있으므로 전재ㆍ복사ㆍ배포시 출처 및 저작자의 소속과 이름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소장님! 저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김채순 입니다. 교직 경력은 25년이구요. 마인드디자인 카페의 글들이 제 관심 분야와 너무 적중할 뿐만아니라, 매우 유용하여 자료로 자주 이용하고자 희망합니다.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채순 선생님 저도 창원 팔용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판 준비를 위한 글들이어서 '출처와 소속, 이름'을 밝힌 상태에서 사용해주시면 영광이지요. 이성희 배상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나에 대해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정말 마음이 후련합니다.나에게 질문하는 방식이 다르군요.삶에 자신이 생깁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 성희님 저의 멘토이십니다.
삶에 자신감이 생기신다니 감사할 일입니다.
가끔 마음이 ^^할 때마다 마음 편하게 들어와 글을 읽고 나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