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거괜찮다 헤드밴드 둘러 스포티하게 살리는 겨울 패션

[박희영]

셀럽 패션 파파라치

배우 크리스틴 벨(31)이 1월 6일 밤(현지시간) 뉴욕 시내로 외출했다. 크리스틴은 브라운 무통재킷, 블랙 머플러, 장갑, 헤드밴드를 통해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만들어냈다.

특히 크리스틴이 머리에 착용한 터번 스타일 유지니아 킴(Eugenia Kim) 니트 헤드밴드, 손가락 장갑과 벙어리 장갑의 일체형 장갑이 크리스틴의 패션을 더욱 독특하게 구성했다. 또한 크리스틴은 이날 블랙 스키니진과 스터드 벨트로 장식한 앵글부츠, 로에베(Loewe) 플라멩코 백을 코디했다.

사진, 글 제공 / 셀럽 스타일 진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