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의 일본 중국 팬들이 영화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대규모의 지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성을 응원했다. 지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배달됐다. 지성의 중국 일본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에 '나의PS파트너 올 겨울 최고의 영화~ 지성씨 화이팅! 지성 바이두 바 & 지성 중국 호원회 연합', '영화 나의 p.s 파트너 대박 기원, 지성님은 우리의 산타크로스 늘 많은 행복 고마워, 올겨울 마음 따뜻해지는 것 틀림없다 지성 연기 짱!! Japan fan blog ☆ my dream', '영화배우 지성 짱! ☆ 나의 PS 파트너 대박! 지성의 일본 최강 파트너 We love Ji Sung from Japan', '나의 PS 파트너 일본 공개도 기대할 게요♥, 지성의 일본 최강 파트너 We love Ji Sung from Japan' 등의 응원 메세지와 함께 1톤의 쌀을 보내왔다. 쌀화환 1톤은 결식아동 8천3백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지성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지성의 일본 팬들은 지난 7일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에도 쌀드리미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지성을 응원했었다. 또한, 지성의 중국 팬들은 지난 9월에는 SBS '대풍수' 제작발표회에 쌀드리미화환 200kg을 보내와 지성을 응원했었다.
27일 열린 '나의 PS 파트너' 언론시사회에는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이 참석해 각자의 배역과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안방 극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성의 첫 스크린 도전작으로, 특히 19금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베드신 장면 등 아찔한 수위로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지성은 극중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현승’ 역을 맡았다. 지성은 “과한 대사가 있긴 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사랑에 자신감도 없고 본인에 대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한 남자가 사랑에 대해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리얼하게 잘 다뤄져 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인해 인생이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한 19금 폰 스캔들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 지성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쌀드리미화환
SBS '대풍수' 제작발표회 지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언론시사회 배우 지성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