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포핸드 드라이브의 느낌이 온듯하여 맹렬히 연습중인 탁구인(오른손 잡이)입니다.
오늘 드라이브 연습을 하면서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백스윙의 크기조절 문제인데요.
백스윙하면서 상체를 비틀어 오른쪽 넙적다리에 가슴을 얹는 느낌으로 힘을 축적하는데요..
이때 골반에서 머리를 잇는 축을 과도하게 기울이게 되면 윈심력을 일으키는 축이 흔들려 효율적인 힘을 내지 못하게 되는듯 합니다. 정도껏 기울이며 힘을 축적하는데 찬스볼이나 한방을 구사하려고 큰 힘을 축적시키려고 하면 상체를 더 뒤틀리게 합니다.팔꿈치 아래 팔을 조금 더 펴주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런식으로 계속 스윙하다보니 오른쪽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서 무언가 잘못된것 아니가 하네요.
이런식으로 상체를 많이 뒤틀다 보면 오른쪽 넙적다리가 많이 뒤틀리는 압력을 받는데 넙적다리만 받는게 아니라 무릎관절까지도 뒤틀려버리네요..
해결방안은 오른쪽 디딤발을 바깥쪽(탁구대 수평방향)으로 많이 열어주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힘이 덜 응축되는것 같아서...
보통 45도 각도로 디디고 몸을 비틉니다.
회원님들도 무릎에 압력을 받을 정도로 뒤트시는지 아니면 제가 하는 풀스윙을 위한 백스윙이 잘못되어 있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허리는안아프신가요??
허리아픈건 전혀모르겠어요...무릎만 뒤틀리는 압력때문에 안좋네요~~
전허리도아파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넹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정도까지만 스윙해야겠습니다
어쨓든 드라이브를 할려면 다리에 근력이 붙어야 함은 사실입니다. 근력이 없으면 무릎도 아프고 허벅지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저도 처음엔 온 몸이 아프더니 한 3년하니까, 근력이 생겨서 아픈것이 덜합니다. 실제로 선수들 경기를 보면 허벅지 근육이 많이 발달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특히 고재복 선수의 허벅지 근육은 어마 어마합니다.) 근력이 붙을때까지는 무리하지 마시고 가능하시다면 살살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네... 살살해야겠습니다...
우측 디딤발은 백스윙시 적당히 열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힘도 더 실리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자신에 몸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브를 칠때까지 신체의 아픔은 어쩔수가 없네요 허벅지 근육도 허리 아픔도 다 오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점차 힘이 빠지면서 자연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ㅎㅎㅎ 저도 정말 낮은자세부터 하는 드라이브를 배웠는데 지금은 그 낮은자세가 몸에 배여서 편하게 되었네요 ㅎㅎ 즐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