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도 흐릿하고, 일도 없고해서
청북지구 부영아파트에 들렀다가
부영4블럭 현장소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특히,
애기들의 안전문제와 튼튼한 시공을 부탁드렸습니다.
애기들의 안전문제는 부영 공사현장에서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 부영3블럭 현장소장님도 애기들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합니다.
한편, 애기들의 안전은 너, 나를 떠나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들의 안전을 위해서나 부영의 공사로 인한 불편함은
경비 아저씨를 통해서 말씀하시거나 직접 부영 공사 관계자에게
건의를 해서 안전과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애기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합니다.
부영뿐만 아니라 청옥초등학교 나아가 파출소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늘 지켜보고 있는 iaan(한내들.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의 관심보다는 적다 생각하기에
내 자식만이 아닌 우리들 모두의 자식들 안전을 위해서 협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참고>
간혹 공사현장 내부나 아니면 가까운 곳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부탁하시는데, 안전을 위해서 공사현장 내부는 촬영할 수 없음을 알려드림니다.
더하여서, 부영에서 자체 촬영한 이미지를 준다고 하는데
살펴보고 홍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북 부영
청북 부영3블럭
청북 부영4블럭
청북 부영4블럭
청북 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