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hare.google/eRAbZnqVNTCLPXfzX
Address: 3509 Creek Rd, Dripping Springs, TX 78620
Phone: (512) 894-2633
Menu: tilliesdrippingsprings.com
어느날 그냥 좀 멀리 기분내서 드라이브 가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나름 오스틴에서 유명한 대부호의 웨딩 장소/호텔/와이너리/랜치더라구요.
이 호텔 이름을 따온 "틸리 행콕" 의 남편인 루위스 행콕이 무려 오스틴의 첫 은행을 개설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부부는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에서 골프를 배워와서 오스틴 컨트리 클럽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관광을 목적으로 오고 싶으신 분들은 "Camp Lucy"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여기 결혼식장도 여러개가 있고 예쁘더라구요!!!
https://www.camplucy.com/
레스토랑에 들어오기전 입구에 보면
호텔
채플
레스토랑
등 나뉘어져 있어요.
레소트랑 옆에는 염소를 구경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입구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입니다.
예뻐요 ㅎㅎ
뭔가 오스틴을 떠나 관광지에 온듯한 분위기가 확 듭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잠깐 밖에 나갔는데 바로 옆에는 호텔과 풀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풀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피자 파이어 오븐도 있고 뭔가 아기자기하게 예쁘더라구요.
메뉴입니다.
$14~$29 가격입니다.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키즈 메뉴도 따로 있어요.
저는 Smoked Brisket Hash 를 시켰어요.
일단 별 기대를 안하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많이 안짜고 계란때문에 안보이는데 밑에 고기가 진짜 많이 깔려있었어요.
하나 아쉬웠던건 미니 페퍼 구운게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너무 적어서 고기 양을 좀 줄이고 채소를 더 넣었으면
느끼함도 더 잡아주고 맛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은 없는데 저희 남편이 시킨 햄버거도 아주 맛있었구요
그리고 아이가 시킨 키즈밀의 치킨과 프렌치 프라이도 맛있었습니다.
인하우스에서 좋은 재료로 잘 만든 음식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점은 여기 서비스가 좀 슬로우 합니다.
진짜 휴양지 온 기분으로 슬슬 천천히~ 음식 시켜놓고 밖에 경치 구경하고 염소도 보고~ 이런 마음으로 갔다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