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47 11. 8월 1일 본사건물에 중앙 집중식 냉난방설비공사를 실시하였으며, 공사대금 1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시공회사인 광오산업에 약속어음(만기 :2014.5.23)을 발행하여 지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수취하였다. (건물의 자본적 지출로 처리할 것)
->여기서 약속어음은 해설에 미지급금으로 처리하라고 하였습니다.
p351 37. 10월 7일 원재료 납품업체인 광오산업으로부터 내구기뇽자에 의해 수출용 제품 생산에 사용될 원재료(1000개 단가 5000원 )를 납품받고 영세율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았다. 대금은 전액 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하였다.
->여기서도 전액 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했다고 하는데 해설에는 지급어음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둘의 무슨차이가있는거에요?
첫댓글 상품, 제품, 원재료 등의 재고자산을 거래하고 어음을 주고 받으면 받을어음과 지급어음을 사용합니다.
재고자산을 거래하는걸 일반적인 상거래라 합니다. 외상매출/매입금, 지급/받을어음은 일반적인 상거래에서만 사용하는 계정과목입니다.
나머지 다른걸 거래하고 어음을 주고 받으면 미지급금과 미수금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