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오르는 길은 육산으로 소풍가듯이 가볍고하산길은 기암괴석이 곳곳에서 우리를 반겨서 즐겁게 노닐 수 있는 마석산ㅡ오늘도 함께 한 산우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작가분들이 몇분 계셔서 부족한 사진이라도 마음이 편하네요좋은 사진은 작가님들 것으로 대신해도 되니까요^^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행하신 산우님들이 목요의 주인공이셨습니다~~~
계절을 잃어버린 연산홍
하산길 유난히 감이 많은 한적한 마을 실컷 걸었네요~~
첫댓글 산행하기 딱 좋은날함께 걸음이 행복했다는^^~멋진 사진까지 고마워요
첫댓글 산행하기 딱 좋은날
함께 걸음이 행복했다는^^~
멋진 사진까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