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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날씨는 봄날과 같더이다 </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사람은 고향 장날 장터에모인 사람들처럼 정겨웟구요</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진행도 깔끔하게 흠잡을데가 없었다우</SPAN></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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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님들 </STRONG>어쩜 <STRONG>그리 반가운지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기대도 못한 유니 두류봉 솔비는 고맙기꺼정 하더이다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평산 코코는 이번까페에선 첨만나니 감회가 새롭더군 ㅎㅎㅎ</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연희 재연이는 길잘못들어 늦는다구 욕꺼정 먹어가며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래두 웃으며 닥아오는걸 보며 역시 내친구로다 했지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솔샘이와 갑용이는 전속 찍사하느라 정신없었구 잔디꺼정 분위기</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살리는 찍사가됐네 ㅎㅎㅎ</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송주는 아퍼할까바 낭군님이 부레이크를 걸엇어도 기어이 참여했고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평생교장 해무는 존경받아 마땅한인물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나하고는 묘한인연 금란초는 점점 정이 깊어지는 친구 ㅋㅋ</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산행방 주인공 여란이는 노래방도 대장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앨범을 담당하여 내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흑거미는 코코의 설교를 맘에 </STRONG></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새겨라 ㅎㅎㅎ</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처음 참석하여 잘어울리고 친구들에게 인상깊게 자리한 파노라마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자리하길 기대한다,</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PAN> </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삼월 정모는? 번개는? 의논이 분분했지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잘 새겨서 친구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 잘 짤게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모가 토욜이면 번개는 일욜로해서 둘중 하나는 참여할수 있도록 하자는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평산의 의견 고맙데이 ㅎㅎㅎ</STRONG></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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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3월 15일(셋째토욜)이 정모이니 어느 멋진 이룔을 찾아 번개를 칠까</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친구들아 기대도하고 의견도 보내줘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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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띠동우회
5670 아름다운동행 그 첫번째 총 행사를 치루면서
껄떡쇠
추천 0
조회 115
14.02.16 19:0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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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결같은 친구들 사랑!~ 보여주는 떡쇠 회장님 진심으로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초면인 친구도 있고 구면인 친구들 모두 반가웠습니다...남은세월 장점만 보며 잘어울림 하며 재미나게 살아 가기들 합시다...
7호선 친구들은 3차꺼정했지롱 ㅎㅎ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워 친구야.
좋은 생각입니다, 벙개 참석 하는 사람은 하고 못하는 사람은 사람대로
방장님이 시작해보심이 좋을터이다,
그렇게 바뿐줄도 모르고 "나뿐GG배" 라고 욕만했지
여기저기 잘도 댕기면서 내가있는덴 않나오니깐 ㅎㅎㅎㅎㅎ
ㅎㅎㅎ 만나서 방가,방가~~~바쁜와중에 행사치루느라 수고많이했네, 좋은꿈 꾸기를,,,,,,멋진 일욜?? 찿는건 會長目이니까,,,,
몇년만이여 더 젊어진 자네가 넘 이뽀쇼 ㅎㅎㅎ 자주볼수있었으면 ㅎㅎㅎ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요
집에가서 않아푸지? 그것만 걱정이여 ㅋㅋㅋ
허리아프다더니 치료는받았는지?걱정되더이다.
아픈데가없어야 웃음이나오지..건강한모습으로 다음에만나자...
@파노라마 허리가 너무 아프니 무릎까지 아픔에 고통이 너무 와서 진통제를 먹고 많이 참았다네 약속은 약속이기에 참석은했지만
친구들에게 아픈 모습 보여 미안했고 얼굴에 아픈 고통이 인상만 나쁘게 친구들에게 보여 마음속으로 어찌나 미안 하던지
예쁜파노라마 만나서 좋았다네 가까운 이웃이니 자주 볼수 있으려나 고마워
@껄떡쇠 미안혀유 걱정 끼쳐서 나는 약속 하면 지켜야 한다는 의지땜시 ㅎㅎ 진통제로 안정을 취하니 좀 어리 버리~
그래도 친구와 함께 함이 좋아서.. 고마워유
기원제 행사가 그리도 큰 행사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와주지못해 미안 스럽군요.
지방에서도 많이왔어야 강원도 정선 임계어서온 후배는 새벽4시반에 출발했다더군 ㅎㅎㅎ
여러 칭구분들 수고 많으셨고 회장은 맡어놓고 수고 하쎴읍니다....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3월에나 만날까?
껄떡쇠 방장님 안전기원제에 친구들
챙기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감사!
회장님이 원래 울 친구들 챙기는데는
이지요,예나 지금이나
옳게 챙기지도 못하면서 생색만 내지 ㅎㅎㅎㅎ자주 만나야징 ㅎㅎㅎㅎㅎ
껄떡쇠방장 친구들 챙기느라 애쓰셨습니다.앞으로 쭉~~~ 수고해주세요
쭈~~~~욱 함께해주세염 ㅎㅎㅎㅎㅎㅎ
회장님말씀이 너무가슴찡해요.깊이새겨 초심을잃지않고 고운모습들만
보며 사랑하겠읍니다.다음에 모두들 만나요...
첨 만났지만 좋은 친구란걸 바로 알었지 낭군님 바로 찾아가서 인사드렸구ㅎㅎ
끝까지 함께해주니 더 좋았어 멀지않으니 더 자주만나자구
친구의 노고를 잘안다네
사람좋아 그저 허허허 좋은거야 우리가 만나야 얼마나 돌아댕길까
요즘은 그생각허네 다리허리들 아파 진통제먹구들 버티니
걱정이 앞서네 그저친구들 만나는거 좋아 쫒아댕긴다우 ~~~~~~~
그런거 알어 네 건강이 염려된다 넘 무리하지말고
말은 안해도 재연이가 힘든걸 내가 모르겠니? 나뿐GG배라 욕은해도 착한GG밴줄 내가알지 ㅎㅎㅎ
많은 친구들 일일이 마음쓰며 수고하는 모습 정말 조아
우리 방장님 
이야
친구야 건강 잘유지해서 멍방의 일꾼이돼야혀 ㅎㅎ아릇찌?
회장님! 모습 여전하네요 멍방 친구님들 모습도 좋쿠요 늘 좋은날 되세요 ...
홍루비님아 언제 볼수있을까? 아지던 고등어던 얼굴을봐야 지지던지 굽던지 할것아녀?ㅎㅎㅎㅎㅎ재미있는 취미방도 많은데 보굽다 ~~~~~
아니? 날자가 ~꼭 얄밉제 조율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
16일에 올린글 이제 봐서니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시유
오래컴앞에 않지못하다 보니 컴여는회수가 줄게되고~~긴말하면 뭘해 알아줄것도 아닐테고 ㅎㅎ
우리회장 총무 잘못 선택해서~ㅎㅎ
아구 야속해 이제야 보다니 ㅎㅎㅎㅎ
아무걱정마 곁에 있어만줘도 돼야 느낌 아니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