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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영산강/느러지전망대>의 선남선녀들.ㅡ
ㅡ<원대로>고문님의 느러지전망대 인증샷.ㅡ
ㅡ안산팀들의 느러지전망대 인증샷.ㅡ
ㅡ안산팀들과 함께 <느러지전망대>에서.ㅡ
ㅡ가장 행복한 순간에서 영원까지.ㅡ 멋진 인생.ㅡ
ㅡ<오동동>과 <원대로>님의 맘대로 하세용.ㅡ느러지재에서.ㅡ
ㅡ한반도지형을 볼수있는 <영산강>의 <느러지>전망대.ㅡ
ㅡ우리네 인생길에 산천경계 구경하며 팔도를 유람하는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 또 있을까요? ㅡ하.ㅡ하.ㅡ하.ㅡ
ㅡ땀에 젖은 새빨간 잔차복이 봄바람에 꼬들꼬들 말라가누나.! 인물좋고 경치좋고.ㅡ
ㅡ안산의 두 미녀가 느러지게 서있네요.ㅡ
ㅡ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보려고 잔차타고 서울서 온 님들이여.ㅡ
ㅡ이 좋은 경치를 우리만 보기 악깝다.아까워.ㅡ가지고 갈수도 없고.ㅡ
ㅡ어디를 가나 미인은 아름다워요.ㅡ경치에 안성마춤일세, 그려.ㅡ
ㅡ<기쁘리>님의 휘,휘, 휘느러진 <느러지전망대>의 멋있는 폼생폼샷.ㅡ
ㅡ<황금마차>에 뭐가 부러워 요기까지 왔누? ㅡ 경치에 홀라당 반해서 왔지라.잉.ㅡ
ㅡ막무가내로 눌러대는 카메라 셧터에 불났네요.ㅡ 못말리는 셧터맨.ㅡ
ㅡ한반도지형을 만들며 흘러가는 구비구비,<영산강>아.ㅡ
ㅡ휘,휘 느러진 <느러지>전망대야.ㅡ 영산강의 속뜻을 너는 알리라.ㅡ
ㅡ영산강따라 산따라 <테마길 안내도>.ㅡ
ㅡ<느러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영산강의 한반도지형 모형.ㅡ
ㅡ저 멀리 무안군과 목포시계를 가로지르는 <몽탄교>가 보인다.ㅡ
ㅡ영산강변의 조그마한 선착장이 향수롭다.ㅡ
ㅡ<무안군>과 <목포시>계의 <몽탄교>가 눈앞에 보인다.ㅡ
ㅡ영산강하류의 <목포/하구둑> 모습.ㅡ
ㅡ남해바다로 흘러 합류하는 영산강 하류의 <목포/하구둑>모습.ㅡ
ㅡ<영산강하구>인증센타가 있는 목포호/황포돛배 타는곳.ㅡ
ㅡ목포시/ 옥암수변공원 풍경.ㅡ
ㅡ<황포돛배>타는곳에서.ㅡ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ㅡ
ㅡ<원대로>님의 목포하구 인증샷.ㅡ
ㅡ목포하구의 <황포돛 나루터>에서.ㅡ
ㅡ<영산강>마지막 인증센타인 목포하구둑 에서.ㅡ
ㅡ영산강일주를 마치고 <영산강하구둑>인증을 마치고 환호하는<금빛날개>님 .ㅡ
ㅡ어려운 여건속에서 포기하지않고 완주하신<옥돌>님 수고하셨어요,.ㅡ
ㅡ수고하셨습니다.ㅡ <한마음>님의 영산강 마지막 인증샷.ㅡ
ㅡ<영산강일주>내내 즐거운 표정으로 완주에 성공하신 <기쁘리>님 기쁘시지용?.ㅡ
ㅡ<오동동>의 황포돛대 나룻터에서.ㅡ
ㅡ모두들, 완주를 축하합니다.ㅡ 잘났어, 정말.ㅡ짱이야.ㅡ
ㅡ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짱이야.! 당신이 바로 킹카입니다.ㅡ 따봉.ㅡ
ㅡ5670잔차팀의 명물스타/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ㅡ
ㅡ우수에 젖은 목포항구의 어느 한구석.ㅡ
ㅡ목포항구의 일번지/부기부기 일번지.ㅡ 술이나 부어다오.ㅡ 항구야.! 연락선아.ㅡ
ㅡ목포항아, 잘있거라.ㅡ<오동동>이 왔다 가노라.ㅡ
ㅡ<목포의 눈물>을 회상하며 흐린날씨가 슿픔의 씨앗이 아니련가.ㅡ
ㅡ목포에서의 마지막을 생선매운탕에 이슬이 한잔으로 .ㅡ 부라보.ㅡ
ㅡ이번 여행을 총괄 지휘/인솔하신 <원대로>고문님의 격려와 함께.ㅡ
ㅡ<영산강일주>를 계획하고 감독/뒷바라지하신 <복조리>운영자님과
<둥글>총무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ㅡ
ㅡ언제나 오늘처럼 단합해서 다음 여행을 기대합시다.ㅡ 모두모두/화이팅.ㅡ
ㅡ안산에서 협조차 참여해주신 <민속팀>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ㅡ조금 부족한점은 이해하시고 이슬이 한잔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ㅡ
ㅡ우리 다함꼐 무사고의 <영산강완주>를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합시다.ㅡ 따봉.ㅡ
ㅡ비오는 <목포항>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할 것이여.ㅡ 하.ㅡ하.ㅡ하.ㅡ
ㅡ비릿한 바닷내음과 전라도 인심이 살아있는 <목포 종합 어시장> 풍경.ㅡ
이번 <영산강일주>1박2일 잔차여행에 참여하신 <5670,아름다운동행>잔차팀,
27명의 선남선녀,회원님들께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동거동락하며 별다른 사고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돼서 우리 모두 자축하며 감사합시다.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하신 임원진과 선두에서 통솔하신 <원대로>고문님께
고마운 마음을 회원들의 진솔한 마음을 모아모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음에도 더 좋은 여행 계획을 부탁드리며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이번 여행처럼 상부상조하고 단합된 잔차팀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주책없이 종횡무진 날뛰면서 마구마구 눌러된 우리들의 여행 일정을
싸구려 디지털로 붙잡아서 한광주리 가득 담아 영산강 황포돚단배에 실어 보냅니다.
생생한 현장 다큐멘터리로 성의껏 꾸몄으니 실감나게 감상하십시요.
보고 않보고는 여러분의 자유의사이니 엿장수 맘대로 하시고 하루,왠종일을
사진과 씨름해서 뽀돕시 작업을 마친후에 완전 공짜로 거저 게제하오니
<영산강여행>추억담으로 거들떠 보거들랑 <댓글동냥>이나 푸짐하게 던져주세요.
행여 댓글,적선 않하는건 괜챦지만 바가지를 깨거나 깡통을 차버리면
그건 사람이 할 도리가 아니지요. 내 말이 맞지요.?
뒷구멍에서 사진이 잘 나왔느니 못 나왔느니 혹은 별볼일없는 사진은
왜 이리 많이 찍어 올리느니하며 욕지껄이나 하면 지옥간다니깐요.그런 즉
다음에 만날때 웃으며 만날수있는 핑계거리를 찿아서 아낌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자구요.
그게 우리네 인생살이의 보람있는 이바구꺼리가 아닌감요.
우중충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신명나게 달리느라 다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부활로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소서.ㅡ감사합니다.ㅡ
ㅡ2014년.4월16~17일.수/목.1박2일.<영산강,잔차투어>를 마치고.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 촬영/편집/포샵.ㅡ
첫댓글 아직도 ~ ~~ㅎㅎㅎ 아무튼 덕분에 구경한번 잘하고 그리고 멋진 울님들 정말 멋집니다.
이 다음에 빠지지 말고 꼭 참석합시당.
법원에서<영장>을 발부헤야 출두 하시겠습니까?
암행어사 <포청천>이 압수수색하기전에 다음 기회는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ㅡ 하.ㅡ하.ㅡ하.ㅡ
1.2.3.4.5. 까지 이 못나고도 어리석은 돌의 사진이 군데 군데 다~ 들어가 있군요 다시 한번 정말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이렇게 우리 회원님들의 좋은 기록을 남겨 주시려 노력하시는 오동동님 뿐만이 아니라 !! 제가 부족해서 아직도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 주시느라 크게 수고들을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이름을 다 몰라서 일일히 열거는 못하지만 많은
사진을 찍어 주시고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자주 참여하셔서 우정을 나누며 함께 동행하자구요.
우리들 나이에 무슨 낙이 얼마나 있나요.
이렇게 돌아다니는 화냥끼 덕분에 시름을 잊고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지요.ㅡ 감사합니다.
많은시간을 할애해서 겨우 완성했습니다.
오늘 하루 왠종일(지금까지)걸렸습니다. 세벽04시부터 시작히서 일요일꼬박을 컴에앉아 작업을 마쳤네요.ㅡ
기억하고싶은 순간들을 멋진사진으로 남겨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지산님도 좋은 작품을 많이 담아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분량이 워낙 많아서 멍청한놈은 약도 없다는데 정말 못말리는 천치인가 봅니다.ㅡ 하.ㅡ하.ㅡ하.ㅡ
아직도 해남/노화도/보길도/청산도/완도 여행사진이 1,000장정도 올릴게 남았믄데 언제 끝날지 미지수입니다.ㅡ
역시 카메라하면 오동동 사진하면 종학이야 사진잘보고 27 메니야 무사히 종주마치고 돌아와서 박수보냅니다
한편 부럽기도하고 셈도나고 자신이 원망도스럽내요 라이딩 여행보다 내자신건강이 우선이니까
작년만해도 두려음이 없었는데 금년들어서 운세가 빗나가나봐 아무래도 세월탓이겠지 누구를 원망하겠어 이거 신세타령이야 !!!!
아니 영산강 하구에 장어냄새가 안나지? 급해서 싸가지고 왔나.............
형님,감사합니다. 걱정일랑 마세요.
설마가 사람 잡아요. 항상 자신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하며 현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이 담에는 꼭 같이 갈수있도록 함꼐 머리를 맏대보자구요,
무슨 방법이 있겠지요.사진구경하며 위로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활절날. 부활의 은총많이 받으시길.ㅡ
오동동님 이 많은 사진촬영하고 올리시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많은사진 퍼다가 제 블로그에 저장해놓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그래요. 나쁜 감정일랑 영산강물에 흘려 보내고 옛날 우리가 친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자구요.
당신이나 나나 뭐 그리 나쁜구석이 있나요.같은 값이면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맘으로 살아갑시당.
사진 몇맥장 찍어서 포샵해 올리면 10시간 넘게 개고생 하는데 쪼금이라도 마음상한 댓글올리면
않을린것만 못해요. 생기는것없이 개고생하며 성취한 보람이 와그르르 무너진 그 기분, 완전 똥씹는 기분이랑깨요.ㅡ 아셨지요?
시진을 돌이켜 보면서 흘러간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게 봅니다.
가끔은 짬을 내여 이렇게 삶을 되돌아보며 팔도강산을 유람하는 것도 행복충전의 방법이지요.
함꼐한 영산강 잔차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ㅡ
설명과재치, 노고와열정 부렵슴니다.^*^.
그 거짓말이 사실인가요?
사진 좀 찍어 달래면 깜씹는 표정을 하는걸 눈치빠른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
허지만 모른체하고 부탁하지요. 안면몰수한다면 맞는 표현일껄요.
얼굴에 철판깔고 부탁하니 그 나마 이럴 사진들이 추억으로 태동합니다.
두고두고 보면 볼수록 기억이 세로와지쟎아요? ㅡ 하.ㅡ하.ㅡ하.ㅡ
오동동선배님!
누구 한 님도 뒷말은 없습니다
그 수고하심에. 감사에 회원님들의
마음 모아모아 꾸~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용기와 위로를 주시니 쬐금은 힘이 생기네요.
라이딩하면서 시간 여유도 많은데 회원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면 않들어줄수가 없쟎아요?
누구는 찍어주고 누구는 외면하고.? 그러면 마음 약한 내가 참고 촬영해주다보면
뒤에서 불평불만하고 .ㅡ 아무 도움도 못주고 사진기를 갖고 있으년서도 회원들에게 써비스도 별로 하지않고
나도 못찍어 주게 보채고.ㅡ우쨰,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는지.
어련히 유경험자인 내가 알아서 요리할텐데도 간섭이 심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반복되서는 않되겠지요?
그렇지만 실망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가렵니당.ㅡ 감사.ㅡ 하.ㅡ하.ㅡ하.ㅡ웃고삽시당.
인생의 행복은 ....두바퀴에서 시작된다 ~~~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그런것을 알 정도면 이제 도사가 다 된겁니다.
잔차메니아로서 훌륭한 자질을 타고 난거라니까요.
멋져요.ㅡ 그리고 계속 함께 여행길에 동행합시다. 감사합니다.
멋진사진 추억에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수고많았씁니다
총괄 기획 예산편성하고 마지막까지 회원들을 잘 챙기고 안전하게 마무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도와주지 못하고 목포에서 이별함을 이해하세요.
감사합니다.비,쫄딱맞고 여객터미널까지 먼길을 잔차로 달려 해남으로 떠났습니다.
그럭저럭 탈없이 여행을 마치고 귀경했답니다.좋은 답사와 경험담사진은 시간나는대로 게재해 올리겠으니
다음에 혹시 갈려면 참고바랍니다.수고하셨어요.
오동동님 올만에 즐거운 라이딩이였어요 2년전에 포항에서 고성까지 라이딩
했을때 힘들었었던 생각보다 보석같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 좋은추억을 만들었네요
사진도 많이 찍주어서 잘 보관해서 더 늙으면보면 행복해 할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도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친구로 재미있는 여생을 함께 즐기자구요. 감사합니다.
오동동 열성에 감탄했읍니다. 감사
형님,덕분에 즐거운 여행길이였습니다.
감사하구요. 서서히 안정을 되찿으며 다시 좋왔던 그 시절로 환원 되어 갑니다.
부족한점이 있드레도 나이 많은 형님이 두루두루 이해하세요.
세상에 형만한 아우가 어디 있나요?
친구 자네는 뭐땜시 사는고~~~고마워 여러님들을위하여 열 과 성을다하여 잠자는것조차도버리고 촬영에편집에 봉사하여주시는 친구에게늦게나마 경의를표하네~~~앞으로는후미에스지않고 앞으로가야겠네 정작 후미에따라가는 박해병은일행속에서빠져버렸어 아니 부러빼버린것같아~~나 쁜~~~~@~~^^~
오동동님 웃는 모습과 멘트를 보니 재미있고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 따라갈때는 힘들고 고생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사진을 한장 한장 넘기니 아름다운 추억 이네요...
역시 눈이 보배이십니다. 아무나 눈치체지 못하는데.ㅡ
눈치가 100단이십니다. 좋은건 알아가지고.ㅡ 느러지게 감사합니당.
청산도 보길도 완도 잘 다녀 오셨나요?
사진과 멘트가 어울려 두배로 사진감상이 재미있습니다.
라이딩 하시면서 사진까지 찍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닌데 ~~~
중요한 장면 놓치지 않고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염려해준 덕분에 해남땅끝에서부터 노화도/보길도/완도/청산도에 발도장과 은륜의
두바퀴 인증을 확실히 하고 무사히 귀경했습니다.
Gold wing(금빛날개)님같은 미인들이 눈에 광채를 번쩍번쩍 나게 해주시니 만사가 순조로웠습니당.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황홀 그 자체 아닌감요? 여기서 잠깐,! 살짝 귀 좀 막아요.ㅡ 뻐~뻥이야.ㅡ 하.ㅡ하.ㅡ하.ㅡ
감사합니다. 다음에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으면 실력은 부족하지만 꽝,꽝, 박아드리지요.
물론 빼는것도 내가 합니다. 그 다음엔 나도 몰라용.ㅡ따봉.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