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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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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팔공산 언저리 돌기!~ 왕산(359.7m)-응해산(526.4m)-도덕산(660.8m)
뫼들 추천 0 조회 120 11.05.30 0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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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18:15

    첫댓글 대구 근교에도 이렇게 참한 산이 있었군요~ 초여름에 접어들기 시작한 요즘 산에 오르면 땀깨나 흘려야 되죠?
    나중에 조용할 때 저도 함 올라가봐야 되겠습니다~ ^^

  • 작성자 11.05.31 22:47

    팔공산도 명산이지만 언저리에 또다른 맛의 이렇듯 호젓한 산길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숨가뿐 오르내림이 있고 천상의 화원같은 들꽃들, 하늘이 안보이는 송림!~ 간간이 보이는 그림같은 조망!~ 더구나 용이한 접근성등을 감안하면 권장할만 한 곳입니다!~ 그런데 취나물 남은것 있으면 다음 산행때 구경 좀 합시다!~ㅋㅋ

  • 11.05.31 18:44

    와우 고글낀 모습 짱 멋있어요. 뫼들님. 주옥같은 글솜씨, 베스트 후기 작가에다가 멋진 모습까지.
    펜 클럽 발족 해야겠어요..강추 강추
    기다리던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5.31 22:54

    시즈꾸님 같이 지명도 높은 팬이 뒷통수에서 주목하고 있다는것을 의식하면 뫼들은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ㅎㅎ 고글은 끼고 시퍼가 끼능기 아이고 보호경 대용으로 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하해와 같은 아량을!~ㅋㅋ 멋쟁이 시즈꾸님의 발빠닥 티보다 못한 흉내를 내니라꼬 짜리몽땅한기 요새 고생 좀 합니다!~ㅋ 즐거운 산행 하신걸 추카 추카요!~^&^

  • 11.06.01 09:45

    대구 근교에도 왕산.도덕산.응해산이 있다는 걸 처음 들어 봅니다.
    ㅎㅎ 푸르른 5월의 마지막주 산행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1.06.02 15:44

    짱으로 그 무서분 용아릉을 다시 밟고온 바위사랑 석봉님에게는 체질적으로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육수를 토해내는 육산은 별로일듯!~ㅎㅎ 그래도 한번쯤 이런 조용한 산길을 걸으며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것도 나이테를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ㅋ ㅋ 6월에는 얼굴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즐산 안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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