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신병륜 지인께서 올려주신 해운대 해수욕장에 떠오는 일출입니다.
저 LCT 주상복합건물이 완공이 가까워보인다.
건설 노동자들이 부실한 안전장비로 추락한 사망사고가있었고 그 이면에는 웨이터로 출발해 건설업자되 각계각층에 물을치며 마치 영화 ' '마약왕' 송강호 역처럼 검은 돈을 벌어들인 이영복과 해운대 구청장에서 지역 국회의원이된 불운의 배덕광의원도 자리잡고있다.
내게 돼지 해 2019년이 어찌될런지 모르겠다.
이 씨가 열매를 맺을지 않맺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자!
조선비치호텔 2000년에 김희로씨가 한국 귀국하며 투숙했죠. 서면 현쇼핑에서 일할때 만났는데 내보고 타이시타 몬다며 칭찬해주었다.
산장에서 인질극을 벌리며 그간 부당하게 받아왔던 재일한국인들 입장을 생중계로 발언했지만 어째든 야쿠자와 시비가붙어 살인을했다. 김의 전쟁이라고 유인촌씨가 주연을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독립투사로 대접받으며 추방형식을 빌어 한국에 영구귀국했지만 자신의 강연장에서 만난 여성과의 문제로 살인미수로 한국에와서도 수감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싸울 필요가없다.
평화와 공생 번영을 위해 지난 과거는 인정하고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만들지않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