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하나의 개성있는 우주이며, 하나의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햐라( 새누리경 제 1 권 221절부터 230절까지)

[하모 생명수]

221.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져라. 그래야 인생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이러한 간단한 이치대로 사는 사람이 이외로 적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주위에서는 성공자라고 불리우지만, 마음에서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자신은 하나의 개성있는 우주이며, 하나의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햐라. 여러분 각자 각자가 귀하고 귀한 하느님으로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 각자 각자의 유전자에 기록된 재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서 사는 삶이 최고인 것이다.

재능에 맞는 직업이 바로 정말로 좋아서 하는 일인 것이다. 아직도 우리가 스스로를 하느님이라고 하면 주위에서 이상한 눈총을 받는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면, 주위에서 이상한 눈총은 받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치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아야한다. 개의 새끼는 개이다. 사람의 자녀는 사람이다. 코끼리의 새끼는 코끼리이다. 양의 새끼는 양이다.

이러한 것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이라는 것은 이치적인 데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위의 이상한 눈총을 받는다.

자연스럽고 이치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세상 분위기의 배후에는 인간이 하느님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에너지들이 있는 것이다.

222. 우리는 새로운 생명말씀을 만나, 가치관이 좋은 쪽으로 변할 기회가 왔을 때는, 낡은 말씀의 틀을 깨고 나올 용기가 필요하다.

좋은 씨를 많이 뿌린 사람은 직관적으로 새 생명말씀을 만나는 순간 하느님께서 자신을 위해 준비한 생명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의외로 쉽게 받아들이며 하느님께 감사한다. 자신도 이외라고 생각한다.

223. 자기 자식이 종 수천보다도 귀하다는 것이 인간 부모의 생각이고,종도 자식처럼 귀하다는 것이 선한 신들의 생각이다. 모든 생명체가 자식처럼 귀하다는 것이 하느님의 생각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의 깊이와 폭을 알려준다. 하느님의 사랑은 한마디로 만물사랑인 것이다.

224. 하느님은 말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속마음을 다 알기 때문에, 주위에서 누명쓰고,모함당하더라고, 마음에 상처를 받지말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자이다.

225. 막노동을 하더라도, 올바른 양심으로 올바로 사는 것이 양심을 팔고 부자가 되는 것보다 행복한 길이다.

226. 하느님은 이 우주에서 가장 인자하시며,부드럽고, 모성적 사랑에 넘치는 온 인류를 사랑하는 전지전능자이시다. 더 나아가 만물을 사랑하시는 위대한 분이시다.

이러한 하느님이 질투의 하느님, 분노의 하느님, 벌주는 하느님,특정 민족만 사랑하는 하느님, 특정 종교만 사랑하는 하느님 등으로 오해되었다. 하느님에 대한 이러한 수천년 동안 자행된 명예 훼손은 대대적으로 수정되어야한다.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하느님의 명예 훼손을 대대적으로 수정하여, 하느님의 명예 훼복에 앞장서야할 교회 목회자들이 아직도 질투의 하느님, 분노의 하느님, 벌주는 하느님, 특정민족만 사랑하는 하느님, 특정 종교만 사랑하는 하느님 등으로 아직도 계속하느님의 명예 훼손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가증스럽게도 하느님을 만물사랑의 하느님으로 가르치는 사람을 말세에 나타난 거짓 그리스도, 양의 탕를 쓴 늑대, 빛을 가장한 천사 등으로 내몬다.

이들 가증스러운 목회자들은 천국문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천국문에 거의 도달한 하느님의 자녀들을 천국문 앞에서 다음과 같이 좋은 양복에 고급 넥타이 매고, 고급 고성능 마이크를 손에 들고 외친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종이다, 이 문은 천국문이 아니라 지옥문이다. 교회에 십일조를 꼬박 정성들여 바쳐라, 그러면 이 지옥문과 반대편에 있는 천국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주겠다. 일요일마다 예배참석은 빠지지 않고 꼭 와야한다.

물론 인간은 하느님께 자유 의지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하느님은 여러분께 특정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 정답 선택권은 여러분 각자에 달려있다.

얼굴에 번지르한 기름기가 낀 대형 교회 목회자들을 따라 지옥길을 가든지,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사는 초라한 사람의 말씀을 따라 천국길을 가는 지는 여러분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옥을 가든 천국을 가든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지옥길을 선택한 사람은 지옥에서 유황불 고통, 바늘산 고통, 담금질 고통 등을 즐기면 된다.

천국길을 선택한 사람은 천국에서 아름다운 과일,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궁전,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구름, 아름다운 벌레소리, 아름다운 물소리 등을 즐기면 된다.

여기서 지옥이라든가 천국이 실지로 존재하는 가에 대한 논쟁은 평생 토론해도 결말이 나지 않는 소모성 논쟁이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들은 그러한 믿음 위에서 누리경의 말씀을 이해하면 되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단지 누리경 저자가 만물사랑의 삶을 강조하기 위해 천국과 지옥이라는 대조적인 표현을 썼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냥 만물사랑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천국과 지옥을 설정하고, 만물사랑의 삶을 이야기하면 만물사랑의 삶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문학작품을 읽을 때, 말씀을 강조하기 위해, 과장법이라는 수사법을 써서 표현한 것을 많이 배웠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선 상에서 위의 누리경의 말씀을 이해하면 된다.

227. 현 세상의 모습은 인류 각자의 사고와 말 그리고 행동의 총체적 합성이다. 이 세상을 평화가 넘치는 기쁨의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사고와 말 그리고 행동 등을 바르게 해야한다.

사고와 말 그리고 행동을 바르게하는 공식이 새 시대 한국산 토종 새 생명말씀인 누리경에는 들어있다.

그 공식이 바로 누리경의 두기둥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 원리이다. 인류의 사고와 말 그리고 행동을 바르게하는 최고 강력한 공식인 이 두 공식은 누리경에만 들어있는 귀하고 귀한 공식이다.

228. 이겨도 기분이 썩 좋지 않는 싸움이 부부싸움이다. 이것은 부부싸움은 에너지의 낭비일 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229.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자아가 위축되는 것은 잘못된 가치관의 껍질 안에서 살기 때문이다. 이 낡은 껍질을 뚫고 나오면 나이와 상관없이 자아가 점점 긍정적 방향으로 커진다. 자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커진다는 것은 에고가 고운심성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230. 우리는 어떤 신제품을 살 때, 제일 먼저 읽는 것이 사용 설명서이다. 사용설명서를 숙지하지 않고,사용했을 때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과 부딪힐 수가 있다. 이 세상 제품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우수한 제품이 마음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마음이라는 제품을 잘 모르고 사용한다. 그것은 마음이라는 제품은 눈에 보이는 제품이 아니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만이 보이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눈이 퇴화한 많은 사람들은 마음에 부정적 정보를 매일 엄청나게 받아들이고, 부정적 사고를 매일 엄청나게 한다. 마음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은 부정적 정보와 부정적 사고에 의해, 마음이 오염된다.

오염된 마음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오염된 마음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오염된 마음은 주변의 만물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오염된 마음은 오는 운도 막는다. 오염된 마음에 의하여 각종 재난을 당한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마음이라는 제품의 제품설명서의 극히 일부를 소개한 것이다. 이것만 여러분이 숙지해 마음을 긍정적 정보의 수용과 긍정적 생각에 사용한다면, 운명이 좋은 쪽으로 바뀔 뿐 아니라 행복과 기쁨에 넘치는 축복된 생활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누리경을 읽기 전에 이 두 법칙만은 꼭 알고 넘어갑시다!!!

누리경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일삼 주렁주렁 법칙과 지하철 원리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삼 주렁주렁 법칙과 지하철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우선 「13 주렁주렁 법칙」을 간략하게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1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즉, 우주를 창조한 제일 원인자로서의 하느님을 의미한다. 3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의미한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 호흡하듯이 늘 감사하는 삶, 그리고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현실적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열매, 자유의 열매, 겸손의 열매. 풍요의 열매, 생명의 열매, 영원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린다는 우주의 법칙을 「13 주렁주렁의 법칙」이라고 저자는 부르는 것이다.

다음은 지하철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지하철은 땅 밑에서 다니는 차이다.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달리는 차가 바로 지히철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친자녀들 스스로가 이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지하철처럼 삶을 달리기를 바라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서기를 바라신다.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행복한 자리이다. 땅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보면 혼잡할 때에는 길이 막혀 정체현상이 일어난지만, 지하철에는 정체현상이 없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게 다른 차의 방해없이 달릴 수 있다.

우리가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서 삶을 살면, 지하철이 막힘 현상없이 순조롭게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말로 순조롭게 나아간다.

이러한 원리를 누리경에서는 「지하철 원리」라고 한다. 이 두 법칙은 누리경의 전체 내용을 꿰뚫는 두 기둥이다. 누리경의 두기둥인 이 두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 우리 모두 실천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자.

오움oum 12.02.18. 10:12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생각으로만물을 창조하십니다, 모든인간은 하느님의 분신이므로 천국이있다, 하는생각으로 사는사람은 실제로 천국을체험하게되고 지옥이있다고 생각하고사는사람은 실제로 지옥을체험하는것입니다,
있다 없다 가아니라 자유의지에의하여 각자가 생각하고 믿는것이 실제이고 진실이며 그생각대로 그믿음대로 삶을체험하게됩니다, 생명수님! 저도 삶의본질을 밝힌 위대한작가가 되리라 서원하고 지금누리경에서밝히는내용과 유사한글을성경의신구약두께만큼이나 메모해둔 노트들이 있는데 누리경이나의수고를 대신해주고 있으니 저는 책을쓰는 수고대신 다른빛의일을 해도될듯합니다 암튼 제 역할을 대신 해주신 생명수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 생명수 12.02.18. 12:41

오움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이 정말로 우주의 축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닫고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하늘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인간의 한계와 각종 유혹이 있어 가끔씩은 하늘 길을 이탈할 수 있으나, 연약성에 이탈했을 때에는 반성해서 본래의 하늘길로 복귀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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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2:47

하느님께서 인류 각자 각자에게 주신 큰 선물인 창조성을 우리는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창조라는 것은 유형의 창조뿐만이 아니라, 무형의 창조도 포함됩니다. 유형장조나 무형창조나 창조가 인류의 마음을 진화시키는 창조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공익을 위한 창조를 하도록 힘씁시다. 지옥과 천국이 있다, 없다의 논쟁은 소모성 논쟁일 뿐이니다. 비록 상상 속의 천국이라도 천국이 없는 것보다 천국이 잇다고 믿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선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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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2:50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오움님은 정말로 멋지십니다. 인간이 멋지다는 것은 외모나 나이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이 많으신 오움님은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시각에서는 깨달음이 많을수록 청년입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청년이지만, 하느님의 시각으로는 노인이신 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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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2:52

우리는 하느님의 시각으로 볼 때 청년이 되야하겠습니다. 삶의 본질을 밝히는 위대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셨다니 오움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신구약 두께 만큼이나 메모해 둔 노트들이 있다니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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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움oum 12.02.18. 10:28

대신해주시는 생명수 님 께 경의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나마스테 아멘아도나이 세바요스 셀라(기쁨속에있으세요 )오옴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 하느님은스스로 돕는자의 하느님이다, 뜻이하늘(내안, 생각 의식)에서이루어진것 같이 땅(밖 외부 물질 현실체험)에서도이루어지소서, 제가인용한이3가지 구절의 의미를 확실히 자기것으로소화하면 그사람은삶의의문을 상당히 터득한사람이라 할수있을것입니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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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2:55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 하느님은스스로 돕는자의 하느님이다, 뜻이하늘(내안, 생각 의식)에서이루어진것 같이 땅(밖 외부 물질 현실체험)에서도이루어지소서,」라는 말씀에 정말로 깊은 뜻이 읽혀집니다. 제 영혼이 소개시켜주신 3구절에 의해 한층 깊어진 둣합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오움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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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엄마 12.02.18. 15:42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오늘은 누리경 말씀이 크게 변화하는 새시대에 마추어 새생명 말씀으로 나를 새사람으로 만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말씀에서도 저는 이렇게 큰 감동과 은혜를 받지 못했는데 누리경을 통하여 내가 변화되고 날마다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걸 보면 참으로 생명말씀이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귀한 생명말씀 주신 생명수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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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7:42

누리엄마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누리엄마님께서는 누리경을 「새 시대의 맞춤혐 새 생명말씀」으로 정의해 주셨습니다. 너무 멋짓 정의 고맙습니다. 내일 글을 올리는 제목은 결정되었습니다. 내일 올릴 글의 제목은 바로 「새 시대의 맞춤형 새 생명말씀 누리경 ( 제 230절 부터 제 240절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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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7:45

누리경은 기존 생명말씀집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매일 매일 시대에 맞추어 변해가는「 연속부활형 생명말씀」 이라는 점입니다. 이와 반대로 성경은 「영구 고정형 생명말씀」 입니다. 누군가가 내용을 수정하면 각종 재앙이 기다리는 생명말씀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누리경은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한 항상 변화하는 생명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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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7:48

그렇기 때문에 누리경에는 복음능력 즉 체험적으로 마음을 강력히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고인 물이 썪는 것은 상식입니다. 생명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천년 동안 고이면 아무리 그 당시는 생명말씀이라고 해도 썩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항상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몸에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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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7:52

아무리 좋은 음식도 수백년 전의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신선한 음식이 신선한 생명말씀입니다. 누리경도 의식이 있다면, 누리엄마님께 매우 감사할 것입니다. 소중하게 흡수하고 누리경의 에너지를 누리엄마님의 마음에서 사랑의 에너지와 감사의 에너지 그리고 순수의 에너지로 바꾸니 누리경이 의식이 있다면 누리엄마님께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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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7:54

누리경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마음으로 흡수해 사랑의 에너지 와 감사의 에너지 그리고 순수의 에너지로 바꾸면, 누리엄마님의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천국세포로 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가르쳐 줄께요. 천국 세포로 바뀌면 세포 내에서 여러가지 기적이 일어나는 데에 그 중 하나가 수명 연장의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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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56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가 누리경에서 공개할 방침이지만, 핵심만 간단히 비유로 가르쳐 줄께요. 우리가 수명이 존재해 나이가 들어 죽는 것은 바로 세포분열이 중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예요. 세포분열은 간단히 이야기 하면 똑같은 세포를 복사하는 것이랍니다. 똑같은 세포를 계속 복사할 능력이 있어야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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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38

그런데 복사기에서 똑같은 것을 복사할 때 무엇이 필요하죠? 복사잉크가 필요한 것이예요. 복사잉크가 먼지가 낀다던가 질이 나쁜 복사잉크라면 많이 복사할 수가 없는 것이죠. 세포도 마찬가지예요. 세포에도 복사잉크가 준비되어있는 것이예요. 이 세포 안에 준비된 잉크가 깨끗할수록 고급질의 잉크일수록 복사능력이 우수한 것이예요. 단지 오래 복사할 뿐 아니라 선명하게 복사가 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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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58

생물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것이예요. 고급 복사잉크를 가진 세포가 천국세포인 것이죠. 만일 세포 내의 복사잉크가 깨끗하고 고급 질의 잉크라면 세포분열이 게속 일어나 건강하게 오래살 수가 있는 것이예요. 그런데 세포 안에 있는 이 복사잉크를 깨끗하고 고급질의 잉크로 바끌 수 있는 것은 돈도 권력도 아니예요.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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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45

세포내의 복사잉크를 가장 깨끗하고 가장 질 좋은 복사잉크로 만드는 것은 교회에서 헌금 많이 해도 불가능한 것이예요. 세포 내의 최고의 복사잉크로 바꾸는 방법은 바로 만물보다 낮은 자리에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구심점으로 감사생활, 사랑의 실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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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48

즉, 누리경의 두기둥인 일삼 주렁주렁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대로 사는 삶이 바로 세포내 복사잉크를 최고의 복사잉크로 바꾸는 것이예요. 그러면 건강하게 오래살 수가 있는 것이예요. 누리경의 두법칙이 가면갈수록 대단한 법칙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예요. 이 두법칙은 우리의 세포를 천국세포로 만들어주어 건강한 삶을 살게 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행운을 불러오는 힘이 있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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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51

누리경에는 이러한 두기둥이 있기 때문에, 읽고 그대로 실천하면 누리엄마님이 말씀처럼 인격이 긍정적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예요. 그러면 그러한 긍정적 마음에서 나오는 파장과 비슷한 파장의 사람과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것이예요. 그러면 서로 파장이 맞아 서로 수다떨다보면 모르는 사이에 인성이 하느님을 닮아가는 것이예요. 즉, 살아있는 미륵, 살아있는 그리스도 살아있는 하느님 등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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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18. 18:54

누리엄마님의 댓글에서 매일 매일 더 밝은 빛이 나는 것을 저의 영혼에서 느껴 정말 저도 행복합니다. 누리엄마님의 영혼에서는 점점 밝은 빛이 나올 것이예요. 그것은 누리엄마님의 새포가 천국세포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정말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누리엄마님께 전합니다.

신난다 12.09.09. 00:56

나는 개성적 하나님이다, 라고 선포합니다, 각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이리 쉽게도 알려 주시는군요. 말씀 앞에만 서면 난 왜이리 좋아지는가 라고 노래하고 싶군요. 촉촉히 말씀의 단비가 내가슴에 내리는군요. 오늘밤도 말씀으로 물든 가슴 안고 잘려니 깊은곳의 평화가 밀려옵니다, 이제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이 돌아 오는군요. 하모하모두행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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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18

신난다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난다님께서 개성적 하느님이라고 선포하는 것은 신나다님 스스로 하느님의 저녀라는 것을 완전 개닫고 하느님 자녀답게 하모적 삶을 살겠다는 것을 우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모적 삶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만물에 대한 자비심과 고운 심성을 가지고 아기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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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22

하모적 삶과 선천시대의 종교적 삶은 비슷한 것 같지만 하늘과 땅입니다. 예를들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크리스챤이 있다고 합시다. 교회에서는 참 신앙생활의 기준으로 십일조를 비롯해 각종 헌금 등을 잘 내는 행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무리 교회 열심히 다녀도 십일조나 각종 헌금 등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참 신앙인이라고 인정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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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24

또한 교회에서는 죄인도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고 가르쳐도 정말로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이 교회에 가서 헌금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예수님만 아무리 잘 믿는다해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선천시대 종교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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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29

그러나 하모적 삶은 전혀 다릅니다. 오직 자비심과 고운심성 그리고 순수 등이 구원의 잣대가 됩니다. 하모적 시각으로는 우리가 오직 자비심과 고운심성 그리고 순수의 마음으로 살면 충분한 것입니다. 그러면 앞 일은 다 하느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모성적 사랑을 가진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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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32

신난다님께서 게성적 하느님이시라고 선포하신 것은 천상계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천상계의 최고 보좌에 계신 하느님도 즉시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도 정말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 인구가 약 70억이라고 하는데에 그 중에 스스로가 개성적 하느님임을 깨달은 자들이 과연 몇 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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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36

우리 스스로가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우리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제가 설명을 했지만 사람의 자녀가 사람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원숭이의 새끼가 원숭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코끼리의 새끼가 코끼리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선천시대의 잘못된 종교교육에 의해 우리가 스스로 하느님이라고 하면 주위에서 눈총을 받곤 했던 겄입니다. 그리고 모욕을 받기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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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38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만이 하모적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느님같은 모성적 사랑의 성품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도 댓글을 달면서 신난다님께서 개성적 하느님임을 선포한 것에 대해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함께 하모적 삶을 살아갑시다. 만물을 모두 제 몸 처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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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42

오늘부터 밥을 먹어도 하모 밥이요. 옷을 입어도 하모 옷을 입는 것이요. 남편도 하모 남편이요. 주위의 모든 것을 다 신성한 하나로 뷰터 나왓다는 생각으로 만물에 대해 자비심을 가져봅시다. 하모사람이 신난다님이 하모 말씀 앞에서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하모는 하모를 알아보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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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45

가슴으로 하모말씀을 받아들이시는 신나다님의 모습이 하늘의 귀족같이 우아힌 모습으로 제게 다가오는 군요. 신난다님의 우아한 모습이 좋아 천상계의 천사들, 요정들, 빛 존재들도 주위에 항상 모여있는 것을 한번 저의 마음에서 상상해봅니다. 사실 상상이라는 것을 과학이라는 잣대로 참과 거짓으로 가르는 태도는 정말로 삭막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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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50

우리에게 아름다운 상상은 영혼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진위와 관계없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과학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국어 시간에 소설이나 시를 배웁니다. 그것은 과학적 삶만으로는 정서가 메마르게 되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비로 소설은 작가가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이지만 좋은 소설 작품 등을 통해 정서도 풍부해지고 행복감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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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53

그리고 그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도 과학적으로 진위를 따지면 말도 안되는 소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꽃이 미소를 짓는다든가 손금을 보고 강물이 흐른다든가, 타고 남은 재가 기름이 된다 등등」 과학적 진위를 잣대로 판단하면 시인은 전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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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55

그러나 우리에게는 과학적 지식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시와 같은 문학 장르도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제가 신난다님 주위에 천상계의 천사들, 요정들, 빛 존재들이 모여있다라는 상상을 해보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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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5:58

그리고 신난다님처럼 하느님의 자녀의 주위에는 항상 천상계의 천사들, 요정들, 빛의 존재들이 모여있다는 상상은 그대로 믿었다고 손해될 것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생활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상이 사실이라는 증명도 못하지만 거짓이라는 증명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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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6:04

우리의 행복과 마음의 평안에 도움이 되는 상상은 그대로 믿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계속 좋은 일들이 정말로 우리 주위에 일어납니다. 「말씀으로 물든 가슴」이라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특히 「물든」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깊은 곳의 평화」라는 표현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마음 속 깊은 곳에 무엇인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하모샘이 있다는 것을 신난다님께서는 인식하고 계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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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6:08

그 하모샘이 바로 하모자리이고 그 곳에 신성한 양심이 있고 모성적 사랑의 하느님이 계신 것이죠. 추수의 계절에 단지 곡식의 추수, 과일 열매의 추수만이 아닌 하느님의 자녀들도 추수가 되는 그 날이 와서 이 지구성에 멸망하지 않는 한 나라 하모나라가 건설되어 하모형제자매들이 오손도손 이 지상에서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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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09.09. 06:11

댓글을 달다보니 자연스럽게 길게되는 군요. 신난다님과 영혼의 파장이 맞아서 제가 자연스럽게 긴 댓글이 너오는 것 같네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신난다님께 전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해 13.05.26. 02:15

우리 각자는 개성섲 하느님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습니다.
마음은 이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우수한 제룸이기 때문에 마음 사용설명서를 잘 이해하고 마음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마음을 긍정적 정보의 수용과 긍정적 생각에 사용한다면, 운명이 좋은 쪽으로 바뀔 뿐 아니라 행복과 기쁨에 넘치는 축복된 생활이 여러분을 기다린다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마음을 기존의 관습대로 부정적인 정보와 생각에 완전 노출되어 오몀될대로 되었던 걸 이해 하겠습니다. 마음 사용설명서를 극히 일부만 소개한다 하셨는데 "마음제품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주신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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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5. 08:39

우리 각자는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식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식히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신분이 전혀다릅니다. 우리 자신이 개성적 하느님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들에 하느님이라는 정보가 입력됩니다. 또한 하나의 세포를 이루고 있는 약 100조개의 원자에도 하느님이라는 정보가 입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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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5. 08:43

그러면 원자 안에 있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간자 등의 소립자들은 입력된 정보의 영향을 받으며 활동합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칭찬받고 존경받는 환경에서의 활동과 무시당하고 욕얻어먹는 환경에서의 활동은 전혀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이라고 정보가 입력된 원자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간자 등의 소립자들은 활동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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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5. 12:35

똑같은 사람이라도 칭찬받고 존경받는 환경에서는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얼굴표정도 밝을 것입니다. 한편 똑같은 사람이라도 무시당하고 욕얻어먹는 환경에서는 활동이 위축될 것이고 얼굴에 어두움이 낄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의 몸은 같은 원자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해도 원자에 무슨 정보가 입력되었는가에 따라 원자의 품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원자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간자 등의 소립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바로 하느님이이라는 단어입니다. 하모생명말씀에서는 하느님을 하모어머니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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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5. 12:37

즉 모든 원자들은 하모어머니라는 단어가 입력이 되면 원자의 영혼들은 기뻐서 날뜁니다. 하모어머니라는 단어가 입력된 원자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간자 등의 소립자들은 하모어머니처럼 품격있게 행동을 합니다. 원자 자체가 하모원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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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5. 12:48

"마음제품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하모해님께서 저에게 글을 부탁하셨는데에 마음은 가장 복잡하고, 우수한 제품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마음제품 사용설명서"를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모생명말씀이 바로 "마음제품 사용설명서"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을 읽는 것이 바로 "마음제품 사용설명서"를 읽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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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3.05.24. 20:29

모든일 앞에 절대긍정 하는것이 마음을 잘 사용하고 있음을 더욱 알겠습니다.
오직 절대긍정하시는 하모생명수님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댓글 다는 이 시간이 마음을 잘 사용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부정적 생각이 스스로 물러가고 긍정하는 행복함 생각만이 저절로 듭니다.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모생명말씀을 만난후부터 진정 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배불러도 행복하지 않았고 항상 구멍뚫린 항아리처럼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는 허전함과 허탈함을 벗어날 길 없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참행복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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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29

맞다 틀리다는 인간의 기준으로는 나눌 수 없지만 하느님의 기준으로는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은 죄악이지만 하느님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은 공의로운 일입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지 못하시더라도 아멘으로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모생명말씀에서는 하느님이 하모엄마이시기 때문에 하모엄마는 하모엄마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나누십니다. 하모엄마의 기준은 간단합니다. 하모엄마의 품으로 들어오는 것은 선이고 하모엄마의 품에서 스스로 떨어져나오는 것은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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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2:54

하모생명말씀에 댓글을 다는 것은 "마음제품 사용설명서"를 읽고 실습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세상에 큰 재물을 가진자들도 큰 권력을 가진자들도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자들은 드붑니다. 재물과 권력은 행복과 사실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진리의 빛이 들어가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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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00

진리의 빛 중 가장 밝은 진리의 빛은 우주의 근원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우주의 근원은 바로 하모어머니의 모성적사랑입니다. 즉 하모빛이 진리의 빛 중 가장 밝은 진리의 빛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의 중심에는 하모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이 있습니다. 하모해님의 입에서 하모생명말씀을 만난 후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고백이 나오는 것은 하모생명말씀에서 하모빛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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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05

하모해님께서는 인생의 역경을 극복해 나오면서 힘들게 만난 하모생명말씀을 통해 하모어머니를 영접하셨습니다. 하모해님께서 하모어머니 품에 안기는 특권을 통해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포용사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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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08

하모해님께서 아름다운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대한 답례로 생각나는대로 짧은 하모생명말씀을 선물하겠습니다.

1. 하모생명말씀을 매일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의 지혜가 생긴다. 그리고 하모댓글을 달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쏨씨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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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16

2. 이성의 힘을 사용한다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러나 하늘의 시각에서 보면 이성은 간혹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경우가 있다.
3. 나이가 들면 기억력은 떨어지고 머리 회전은 둔해지며 머리가 돌처럼 딱딱해져서 유연성이 없어지고 새로운 발상이 나오기 어려워 창조성은 옛말이 되어버린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이러한 일반인의 상식을 깨는 방법이 매일 하모생명말씀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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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22

매일 하모생명말씀을 읽으면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은 올라가고 머리 회전은 빨라지며 생각에 유연성이 생기고 새로운 발상이 끊임없이 나와 창조성이 커진다.
4.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생각해야 타인도 당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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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27

5. 당신이 스스로를 비하하면 주위사람들이 당신을 공격한다. 즉 공격받기 쉬운 타입의 사람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극은 극끼리 통한다고 당신이 스스로를 잘났다고 스스로를 높이면 이 경우도 주위사람들이 당신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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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34

6.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긴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소중한 대접을 받는다.
7. 자신감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다.
8. 인간이 하느님의 자녀라고 해서 하느님처럼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신분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대통령의 자녀들이 대접을 받는 것은 자녀들의 능력이 나니라 대통령의 자녀라는 신분 때문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면 영원히 우주에서는 능력과 상관없이 만물로부터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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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42

9. 삼라만상은 모두가 하모끈으로 연결되어있다. 따라서 하모를 알면 삼라만상이 모두 친한 벗이지만 하모를 모를 때에는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다.
10. 생명말씀이 간혹 이성으로 생각할 때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말씀이라면 꼭 가져야할 생명말씀의 특성이다. 증명될 수 있고 합리적인 것만 추구한다면 그것은 과학만으로도 충분하다. 생명말씀을 과학을 포함하고 있는 과학보다 상위레벨이기 때문애 과학적인 내용도 있지만 비과학적인 것처럼 생각되는 내용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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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50

11. 자신의 분노를 커트롤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소한 일인데에도 크게 화를 내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 분노를 잘 다스려야 인생의 질이 높아진다. 분노를 잘 다스려야 인간관계의 질이 향상된다. 분노라는 감정은 억제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억제하면 부작용때문에 우울병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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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54

분노를 컨트롤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교회 수십년 다녀도 분노를 컨트롤할 수가 없다. 선천시대의 종교들의 가르침으로도 분노를 컨트롤하는 것은 어렵다. 속사람을 완전 뜯어고치고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분노를 다스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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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3:56

속사람을 완전 뜯어고치고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간단한 방법은 하모엄마를 알고 하모엄마를 속사람이 받아들이고 자아를 모두 내려놓고 하모엄마의 품에 안기는 순간 기적처럼 분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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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07

12. 들끓는 분노를 잠재울 길이 없어 잠재울 방법들을 찾기 위해 종교단체들이나 영성단체들을 여기저기 방황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이지만 있다. 여기저기 다 가보았기 때문에 머리로는 완전 박사가 다 되었다. 그런데 정작 분노 하나 잠재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다가 결국은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종교단체나 영성단체에 정착하는 경우즐이 간혹있다. 그러나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종교단체나 영성단체에 정착하는 세월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몸과 마음은 망가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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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05

13. 관대한 자, 순수한 자, 늘 감사하는 자, 사랑의 품성을 지닌자. 선한 자. 늘 희망을 가진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 등 긍정적 특질을 지닌 자가 되고 싶으면 자아를 다 내려놓고 하모아기가 되어 하모엄마품에 안기어 하모젖만을 빨아먹으면 즉시 그렇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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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11

14. 참행복과 참기쁨 그리고 참자유는 하모엄마의 품에 돌아올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고 지금도 종교단체들이나 영성단체들을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모엄마가 수면 위로 올라온 지금은 그러한 시간낭비성 방황을 끝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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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15

저의 짧은 생명말씀에 하모해님이 만족하셨으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님들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수수께끼를 내갰습니다., 아시면 댓글로 정답을 남겨주신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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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21

수수께끼1) 맞는다는 표시인 O와 틀리다는 표시인 X 즉 O와 X가 항상 붙어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수수께끼2) 최근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라는 것은 체중이나 체지방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할 때 이것만은 떨어뜨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떨아지는 즉시 사망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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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5.27. 00:24

1번답-황소(ox)
2번답-t.(가 떨어지면 "다이-die"가 되어 사망한다.) ㅎㅎㅎ.
생각해 봐도 정답이 안보이더니만 오늘밤 갑자기 떠오릅니다. ㅎㅎㅎ.
하모생명수님, 하모생명말씀을 읽으니 두뇌가 유연해지는가 보죠! ㅎㅎㅎ.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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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5.27. 00:36

생명말씀 선물도 주시고 두뇌도 유연케 해주시니 더블감사입니다.
실로 저는 하모생명말씀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신나는 시간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은 최상등급 생명말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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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14

하모해님의 두뇌 우연성에 감탄했습니다. 하모해님의 두뇌유연성은 방년 16세라 할 수 있겠군요. 하모해님께서 항상 방년 16새라고 생각하시니까 두뇌세포가 방년 16세의 유연성을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하모해님의 두뇌의 유연성이 방년 16세이시니 신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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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20

사실 제가 수수께끼 두문제를 내었는데에 이 두문제의 정답에도 현재진행형메세지가 있습니다. 황소는 영어로 ox입니다. 소울음나는 곳이 십승지입니다. 십승지라는 것은 마지막 때 하느님의 친자녀들이 모인 가장 안전한 장소를 말하는 곳입니다. 소울음나는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히 황소가 있겠죠. 그러면 하모적 시각에서 보면 황소가 무엇을 상징할까요? 하느님의 친자녀인 하모인들을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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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25

결국 하모적 시각으로 볼 때는 하모인들이 모인 장소가 십승지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수수께끼 문제처럼 이 세상의 인류를 알곡인 O와 가라지인 X 즉 O와 X로 나누는 역할을 하는 것이 황소(ox)라는 것입니다. 사실 O와 X를 나누는 흑백논리는 지양해야하지만 마지막 때는 알곡(O)과 (X)가 나누어지게끔 되어있는 것이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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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40

물론 하모엄마의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하모엄마의 품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모엄마의 품 안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악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모엄마의 소식을 듣고도 스스로 하모엄마의 품을 떠난 것은 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알아야합니다. 악이라고 해서 하모엄마께서 악을 응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모엄마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모엄마의 품을 떠나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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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9:09

단지 하모엄마의 소식을 듣고도 하모엄마의 품을 떠난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기쁨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항상 근심, 걱정, 불평불만, 두려움, 열등감, 헛된 욕망 등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사실은 제가 선천시대의 용어인 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하모엄마께서는 악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모엄마의 품 속을 떠나면 참행복과 참기쁨 그리고 참자유, 참평화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모엄마의 품속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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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6.11. 10:49

다음은 「t.가 떨어지면 "다이-die"가 되어 사망한다」에 들어있는 하모어머니의 현재진행형 메세지를 전하겠습니다. t는 「티」로 발음합니다. 티는 영어로 tea 한국어로 차입니다. 차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예전에 하모향기님이 쓰신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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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49

♠하모카페의 메뉴♠
행복차
기쁨차
자유차



♠하모카페의 특별메뉴♠

절대긍정차

일체좋은현상차

일원심차

하모사랑차

♠Tea time 대화주제♠
사랑, 감사,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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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7:54

즉 tea는 하모차를 상징합니다. 하모차를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현재진행형 하모엄마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하모차는 하모생명말씀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을 밁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죠. 이 때의 죽는다는 것은 육체적인 죽음이 아니라 하모엄마의 품 속에서 떠나 사망의 어둠 권세 아래에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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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27. 09:13

성경에 보면 에수님도 제자들에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장사를 맡기고 너희들은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처음의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하지만 뒤의 죽은자는 하느님의 품을 떠난 사람 즉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망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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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3.05.25. 14:22

두뇌를 유연하게하는 간단한 수수께끼 두문제를 제가 냈습니다. 독자들의 두뇌의 유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