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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보탑]공구/TRIZ 윤달의 이장과 수맥 관련글에 단 댓글입니다.
dabotab 추천 0 조회 325 15.02.01 06: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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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1 23:54

    첫댓글 이래저래 살기가 참 버거운 나라임에 틀림 없습니다.

  • 15.02.02 21:01

    수려한 글에 설령 의구사항도 있겠으나 반문도 못하겠습니다.
    여기 이 글이 후세에 길이 길이 전해져 우주관을 가졌슴합니다.

  • 15.02.06 11:00

    지구에는 분명히 지구 자기장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정도나 세기는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평생을 어느 곳에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정도나 작용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의 풍수지리라면 과학자적인 입장에서도 아주 외면할 수는 없다하겠습니다.
    즉, 양택(집터)은 산자가 오랜시간 어떤 경우에는 거의 평생을 살아가는 공간이므로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보니 그 좋고 나쁨이 분명 있다할 것이나, 음택(묘터)은 글쎄요.. 그 역시 아주 없다할
    수는 없겠으나 그것이 후손들의 길흉화복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기에는 유전인자를 인위적으로
    바꿀 정도로 과학문명이 발달한

  • 15.02.06 11:09

    요즈음의 잣대로는 시대적으로 좀 고루한 얘기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조상을 위하는 풍습도 시대에 맞추어가야한다고 봅니다. 자식들을 많이 낳는 예전에는 가능했던 풍습들이
    요즘엔 무리이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조상 묘소관리만해도 요즘엔 하나나 둘만 낳다보니 인원수가 줄어 몇몇이서 관리한다는 자체도
    버겁지만 그마저 사고로 한둘만 죽게되면 물리적으로 불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장이나 수목장제도가
    시대적으로 맞다고보며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봅니다. 애써 매장을 하더라도 평토장으로 해서 그저 양지바른
    곳에 묻히면 되는 것이지 구지 봉분을 만들어 해마다 잔디를 깎고

  • 15.02.06 11:11

    잡초를 매주고하는 어려움은 이젠 피하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다보탑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이미 조상님들께서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일정이상 지난 대의 묘소는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도록 함으로써 그와 동일한
    효과를 얻도록 한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만..
    제사문화도 그렇습니다. 요즘 배곯아 제사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외려 제사를 두고 집안마다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차림을 놓고도 사위와 처남이 의견을 다투기 일쑤고 종교가 다르다보니 빚어지는 갈등까지 더해지다보니 집집마다 가관도
    아닙니다. 이젠 뭔가 단안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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