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봄단장을 하였습니다. 배경음악은 Leo Sayer의 When I Need You 입니다. ==========
When I Need You - Leo Sayer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나는 가만히 눈을 감아요.
그러면 나는 어느새 당신곁에 있답니다.
오직 그대에게 주고 싶은 것은
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이 있는 이 사랑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할 때
내 손을 가만히 뻗어보면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대가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그대의 사랑은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그대와 나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네요
전화로는 당신의 예쁜 미소를 대신할 수 없네요
난 당신을 영원히 떠나 있진 않을 겁니다.
밖은 너무나 춥지만 그대 손을 내밀어 봐요
나처럼 말이예요
나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나는 눈을 감아요.
그러면 나는 어느새 당신곁에 있답니다.
오직 그대에게 주고 싶은 것은
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이 있는 이 사랑입니다
이렇게 떠나 있어야 하는 내 마음도 편치 않아요
그대여, 그건 우리가 담당해야 하는 힘겨운 짐이지요
하지만 내가 영원히 떠나 있진 않을 겁니다.
밖은 너무나 춥지만 그대 손을 내밀어 봐요
오~ 당신이 보고 싶어요.
나는 사랑이 필요할 때
내 손을 뻗어 보면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대가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그대의 사랑은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나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나는 눈을 감아요.
그러면 나는 어느새 당신곁에 있답니다.
그대의 사랑은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나는 가만히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나는 어느새 그대 곁에 있지요
오직 그대에게 주고 싶은 것은
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이 있는 이 사랑입니다
나 항상 사랑스런 그대를 원합니다.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And all that I so want to give you
It's only a heartbeat away
When I need love I hold out my hands and I touch love
I never knew there was so much lov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Miles and miles of empty space in between us
The telephone can't take the place of your smile
But you know I won't be travel in' forever
It's cold out, but hold out, and do I like I do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And all that I so wanna give you babe
It's only a heartbeat away
It's not easy when the road is your driver
Honey that's a heavy load that we bear
But you know I won't be travelin' a lifetime
It's cold out, but hold out, and do like I do
Oh, I need you
When I need you
I hold out my hands and I touch love
I never knew there was so much lov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and you're right here by my sid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I just hold out my hands
I just hold out my hands
And I'm with you darling
All I wanna give you
It's only a heartbeat away
Oh I need you darling
첫댓글 기가막힌 가성으로 부르는 리오 세이어의 When I need you........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 느낌이지요?
고사부님의 무한한 내공에 항상 존경 올리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