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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후쿠시마현 귀없는 흰토끼, 취재통해 사실로 드러나
bach 추천 0 조회 66 11.05.30 12: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 번역기 의존번역이므로 감안하세요






인터넷에서 큰 논쟁에 ... 하얀 "귀없는 토끼"정말 있었다

2011.5.29 12:00 (1 / 3 페이지)


클릭하여 확장하기


귀없는 토끼. 귀부는 머리에 덮여 있었다 = 5 월 28 일, 후쿠시마현 浪江 도시

5 월 21 일, 귀없는 흰 새끼 토끼를 촬영한 2 분 정도의 영상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에 접속되었다. 투고자는 소개글에서 촬영 장소를 후쿠시마현 浪江 도시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는 진위 논쟁을 포함하여 큰 반향을 불러 재생 횟수는 약 100 만 시간까지 연장했다. 이번에 그 주인이 취재에 응해, 귀없는 토끼는 확실히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카마타 츠요시)


"귀없는 토끼"의 주인은 동마 사는 스기 모토 유우코 씨 (56) 약 18 년 전부터 토끼를 기르기 시작, 지인으로부터 양도 받거나 애완 동물 상점에서 사기도 조금 씩 증가, 현재는 어른 토끼 단지 21 마리를 사육하고있다. 토끼 오두막은 약초와 산나물 등 자연이 풍부한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었다. 후쿠시마 제 1 원전에서 30 ㎞ 이상 떨어져있다.


토끼는 봄이 출산 시즌. 오두막에있는 보금자리에서 출산하기 위해 귀없는 토끼가 언제 출생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5 월 7 일에 희미하게 머리가 나있는 상태 아기 토끼를 확인하고 같은 달 11 일에는 "아직도 눈이 열려 있지 않았다"는 것으로부터, 4 월말 경에 출생했다고 스기 모토 씨는보고있다 .


취재한 5 월 28 일, 솜털 새하얀 머리를 감싸고 손바닥 크기의 크기로되어 있었다. 귀없는 토끼는 다른 3 마리의 형제 자매가 있지만, 모두 귀가했다.


YouTube에 게시물은 이달 중순 귀가없는 토끼가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발견. 비디오 영상 촬영, 스기 모토 씨가 주석을 업그레이되었다. "특별한 토끼가 있다고하는 기분으로,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지금까지 귀없는 토끼는 태어난 적이 없어"라고 원전 문제를 사회에 호소하는 등의 의도는 없었다고한다.


하지만 반응은 예상외로 크고, 방문자의 댓글 중에는 비방뿐만 아니라 "경찰에 신고한다" "체포된다"라고 협박 쌓인 쓰기도했다. 스기 모토 씨는 "누군가가 그 손,이 손으로 그림을 제거하려했다. 컨디션이 나빠지고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고 할 정도 수수께끼했다고한다.


토끼는 무럭무럭 성장하고있는 것 같다. 그러나 취재 때, 카메라 셔터 소리에 형제 자매 토끼는 바로 반응했지만, 귀없는 토끼는 둔했다에서, 스기 모토 씨는 "청력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귀가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진으로 부모 토끼 뭔가 스트레스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전혀 모르겠다"고 말하며, 부모 토끼를 포함한 연구 기관에 분석 해달라고 준비가 있다고한다.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 이후 정부는 4 월 22 일 "계획적인 피난 지역"을 결정했다.浪江 도시는 전체 면적이 제 1 원전 사고 발생부터 1 년간 누적 방사선 량이 20 미리시베루토 이상 우려가있는 지역 며 "대체로 1 개월"에서 철수를 완료할 방침을 내세우고있다.


따라서 이번 취재에는 방사선 량 측정기를 지참. 법적으로 원전에서 반경 20 ㎞ 권내에 넣지 않기 때문에 그 이외의 장소로만 이동했다. 이 동네의 최대값은 시간당 65 마이쿠로시베루토 이었지만, 귀없는 토끼 위치에서 10 ㎞ 이상 떨어져 있었다. 스기 모토 씨는 자기 부담의 선량계로 자택 주변을 측정하고 적립을 계산한 결과, 적립 금액은 20 미리시베루토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철수 할 생각은 없다고한다.


귀없는 토끼는 자연에서 태어난 것인가. 여러 수의사, 연구원에 문의했지만 "본 적이없고 연구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와 같은 답변 밖에 얻을 수 없었다.


오사카 센난 시에있는 개종 직영 토끼 전문점 "시즈라비토리"경영자 마츠시마 請? 씨는 "많은 토끼 아기를 키워 왔는데, 집에서는 본 적이 없다. 그러나 태어난 지 얼마 하지 무렵에 엄마 이가 당 귀가 깨질 수있다. 2 개 모두 귀가 방전된 아이도 있었지만, 상처는 남아있다. 머리를 헤치고 보면 안다 "고 지적한다.


그래서 기자는 귀가없는 토끼를 만지게 해달라고했는데, 귀가있어 야할 부분은 약간 패킹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역시 털로 덮여있을뿐이었다.





2011.5.29 12:00 (1/3ペ?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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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のないウサギ。耳の部分は毛に覆われていた =5月28日、福島?浪江町

 5月21日、耳のない白い子ウサギを撮影した2分あまりの映像が、動?投稿サイト「YouTube」にアップされた。投稿者は紹介文で、撮影場所を福島?浪江町としており、ネット上では??論?を含めて大きな反響を呼び、再生回?は約100万回にまで伸びた。今回、その飼い主が取材に?じ、耳のないウサギは確かに?在することが判明した。(鎌田剛)


 「耳なしウサギ」の飼い主は、同町に住む杉本祐子さん(56)。約18年前からウサギを飼い始め、知人から?り受けたり、ペットショップで買ったりして少しずつ?を?やし、現在は大人のウサギだけで21羽を飼育している。ウサギ小屋は、ハ?ブや山菜など自然あふれる私有地に設けられていた。福島第1原?からは30キロ以上離れている。


 ウサギは春が出産シ?ズン。小屋の中にある?穴で出産するため、耳なしウサギがいつ出生したかは、正確にはわからない。5月7日にうっすら毛が生えている?態の赤ちゃんウサギを確認し、同月11日には「まだ目が開い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ら、4月末ごろに出生したと杉本さんは見ている。


取材した5月28日には、フワフワの?っ白な毛に包まれ、手のひら大の大きさになっていた。耳のないウサギは、ほかに3羽のきょうだいがいるが、いずれも耳はあった。


YouTubeへの投稿は、今月半ばに耳がないウサギがいるのを知人が?見。ビデオ映像に撮影し、杉本さんがコメントを付けてアップされた。「珍しいウサギがいるというという?持ちで、原因が何かを知りたかった。今まで耳のないウサギは生まれたことがないから」といい、原?問題を社?に訴えるといった意?はなかったという。


 だが、反響は予想外に大きく、??者のコメントの中には、誹謗中傷だけでなく「警察に通報する」「逮捕される」などと脅迫めいた書き?みもあった。杉本さんは「だれかがあの手、この手で映像を削除させようとしていた。?調が?くなり、なかなか眠れない日もあった」というほど困惑したという。


 ウサギはすくすくと成長しているようだ。しかし取材時、カメラのシャッタ?音にきょうだいのウサギはすぐ反?したが、耳なしウサギは鈍かったことから、杉本さんは「?力に問題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話している。


耳がない原因については「地震で親ウサギに何かのストレス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まったくわからない」といい、親ウサギも含めて?究機?に分析してもらう用意があるという。


福島第1原?の事故を受け、政府は4月22日に「計?的避難?域」を定めた。浪江町は全域が第1原?の事故?生から1年間の積算放射線量が20ミリシ?ベルトを超えるおそれがある地域とし、「おおむね1カ月」で避難を完了させる方針を打ち出している。


 このため、今回の取材には放射線量計を持?。法的に原?から半?20キロ??には入れないため、それ以外の場所のみ移動した。同町?での最大値は?時65マイクロシ?ベルトだったが、耳のないウサギのいる場所からは10キロ以上は離れていた。杉本さんは自前の線量計で自宅周?を測定し、積算を試算したところ、積算量は年20ミリシ?ベルトを超えないことが分かったため、避難するつもりはないという。


 耳のないウサギは自然界で生まれてくるものなのか。複?の??師、?究者に問い合わせたが「見たことがないし、?究もしてい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などの回答しか得られなかった。


 大阪府泉南市にあるブリ?ダ?直?のウサギ?門店「シ?ズラビトリ?」??者、松島請?さんは「?多くウサギの赤ちゃんを育ててきたが、うちでは見たことがない。ただし、生まれて間もないころにお母さんの?が?たり、耳が切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2本とも耳が切れてしまった子もいたが、傷口は?る。毛をかき分けてみれば分かる」と指摘する。


 そこで記者は耳なしウサギを?らせてもらったところ、耳があるはずの部分はわずかに突起物のような感?もあったが、やはり毛で覆われているのみだった。


http://sankei.jp.msn.com/life/news/110529/trd11052912010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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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0 13:18

    첫댓글 어미토끼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잔인하지만) 새끼에게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만..그건 조사를 해봐야 아는 일 이고 이 기사에 따르면 그런 경우는 아닌것 같군요..

  • 11.05.30 15:48

    왠지 지금까지는 프롤로그?? 혹은 전주곡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일본이 속히 방사선 차폐벽을 세워 더이상 ㅇ의 오염을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 11.05.30 16:46

    구소련에서는 인력으로 막았지만 일본은 기술력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다가 문제가 심각해 진 듯 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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