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피부과]
아토피에 조심하자, 식습관
[인천아토피/ 아토피치료잘하는곳]
인천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아토피 관련정보 1.
아토피는 알레르기 질환의 일종으로 천식, 결막염, 피부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피부 건조증 및 가려움증이 주요 증상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전체 인구의 0.5~1%, 어린이의 5~10%가 앓는 질환이기도 하다. 아토피 증상은 대체로 생후 2~6개월, 1세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85%는 만 5세 이전에 나타난다. 하지만 청소년기나 성인이 되어서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제법 많다. 너무 덥거나 너무 습해도, 혹은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추워도 증상이 심해지는 아토피.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쉬운 여름은 아토피 환자에게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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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먹거리도 아토피 피부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연 무얼 먹고 먹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생을 예방하려면 활성산소나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돕는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합성조미료나 인공감미료가 많이 가미된 음식들이 바로 그런 작용을 하는 음식들.
따라서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고기류, 라면, 햄버거, 피자 등의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과 버터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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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은 잡곡밥과 신선한 채소와 과일들
잡곡밥도 백미보다는 현미를 이용하여 먹는 것이 좋은데 현미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현미를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종야채, 과일 역시 아토피가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 중금속 오염을 해독하는데 좋은 녹차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인천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아토피 관련정보 4. 아토피 피부를 위한 생활수칙
* 먹는 물 역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수된 물을 마시도록 한다.
* 진공청소기와 물걸레질로 집 안의 먼지를 철저하게 없앤다.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꽃가루, 곰팡이 등은 모두 아토피 피부염을
자극하는 원인이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처가 되는 카펫, 커튼, 매트리스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침구에서 진드기 방지섬유를 씌운다.
* 자주 집 안 공기를 환기시키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아토피 피부에는 서늘하고 습하지 않은 쾌적한 환경이 중요하다. 습도는 50~60%, 온도는 18~22도 정도가 적당하다.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정수된 물을 활용한다.
* 의복과 침구는 면 제품을 사용한다. 옷 안쪽에 붙은 라벨은 없애고, 세탁할 때는 세제 잔여물이 남지않도록 깨끗하게 헹군다.
가급적이면 빨랫비누를 사용해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땀이 많이 나지 않게 주의한다. 통풍이 잘 안되는 옷 등은 피하고 공공장소 등에 갇혀 오랫동안 땀을 흘리게되는 상황도 피한다.
* 인스턴트 음식 및 밀가루의 섭취를 줄이고, 유기농 야채, 채소, 비타민의 섭취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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