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해오라비입니다.
이곳에 라임이 유명하지요 ㅎㅎ
연인끼리 가기에 분위기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물론 음료두 하지만 가격대는 조금있지만 가게의 분위기를생각하면 뭐 ^^
참고로 위에 초코렛과 샌드위치는 마누라를위해 부산진역 르반도르에서 산거니까 오해없으시길..
이곳멍멍이두 플란다스의개처럼 좀 간지납니다. 순하구요 노을질때가면 창문빛으로 넘어오는빛을 친구삼아
기분좋게차한잔하면서 수다떨기좋은곳같아요 ^^주차가능 가게에서 차키관리해주십니다.
첫댓글 라임; 열대·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자라는 교목과 신맛이 나는 식용열매.
나무는 대개 5m 이상으로는 자라지 않으며 가지를 치지 않으면 관목처럼 된다. 가가지에는 작고 날카로운 가시가 많이 있다. 잎은 연한 녹색이며, 작고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지름이 3~4㎝ 정도이고 넓은 타원형이나 구형이며, 끝에 작은 돌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고 초록빛을 띤 노란색이 된다. 황록색의 과육은 연하고 즙이 많으며 신맛이 난다. 라임은 레몬보다 더 새콤하고 달다. 그러나 구연산이 없는 변종도 있는데 이들은 '달콤한 라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히또, 모이또 좋아요...ㅎㅎㅎ 여기는 양도 많아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