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교회 창립32주년 기념 및
이우준,이강헌 장로 취임 감사예배
기감 충청연회 예산지방 금오교회가 새로운 변화와 지속적인 성장속에서 가정의달에 주변 산과들이 푸르고 아카시아 꽃향기와 예수향기 속에서 교회 창립 제32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이우준.이강헌장로 취임예배가 지난 5월12일 (주일) 예산군 예산읍 아리랑로 113 금오교회 2층 대성전에서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오전11시부터 최동순장로 사회로 시작하여 *대표기도 유종수장로
*금오교회 찬양대 찬양 *설교 (마16:13~29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허선행목사
*헌금찬송 (섹스폰 연주 김종옥권사) *격려사 성기인장로 *답사 이운준.이강헌장로
*장로패증정 허선행목사 *꽃다발증정 남선교회,여선교회,친지
*트럼펫연주 용서하소서 (이우준장로 아들 이근혁) *광고 유영하권사 *축도 허선행목사
이날 허선행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행사하는 곳이 아니라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설교하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 인터뷰에서
금오교회 창립32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 취임예배에서 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트럼펫 연주 (이근혁)용서하소서 은혜되고
기억에 남아... 김선희권사
*찬양대 찬송이 은혜되었다.
새가족 권사님
*설교중에서 교회는 행사하는 곳이 아니라
기도하는 곳이며 예배드리는 곳이라는 설교에서 은혜되었다.
박경인권사
*가족들이 함께하는 예배와 축하예배가
가숨뭉클한 주일이였다. 노권사님 분들...
행사 후 일각에서는 취임장로 분들에게 기대가 크다며 금오교회가 교리와장정 외 금오교회 정관을
만들어 실행하고 발전시켜 건강하고 타 교회에 본이되고 은혜되는 교회로 성장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교회가 기획위원 중심, 장로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중심되고 이제는 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교회가 운영되는 것을 소망하며 금오교회가 새롭게 점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