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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Ecclesia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리 백스터
지옥은 영원한 고통과 아픔과 괴롭힘으로 가득 찬 무서운 장소이다. 영혼은 영원토록 사는 존재이다. 지옥은 지구 중심에 있다. 거기에는 밤낮으로 고통 당하는 영혼들이 있다.
지옥은 지구 제일 깊숙이 있는 뜨거운 핵을 등에 대고 누워있는 사람의 육체 모양과 같다. 그리고 두 팔과 두 발은 지구 밖으로 크게 뻗어 나와 있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매일 커가는 것처럼 지옥의 지체도 매일 커져 간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 하7: 14)
천국이 실존하는 것처럼 지옥도 실존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 행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데 그 구원의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망과 지옥도 언젠가는 불 못에 던지 우게 될 것이며 그 때 까지는 지옥은 이곳에 있게 될 것이고 그 때까지 영혼들을 각 감방 속에 가두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곳에 오지 않도록 내 목숨을 너희에게 주었다. 누구든지 아버지의 긍휼을 얻고자 하면 언제든지 용서하실 것이다. 지옥에는 사람에 따라 받는 고통의 방법이 다 다르다. 마지막 심판 때까지 사망과 지옥이 불 못에 던지 울 때까지만 사탄은 지옥을 주관할 수 있다. 앞으로 순식간에 이 지옥은 불 못에 들어가게 된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 나의 뜻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회개하지 않는다. 결국 여기 지옥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천국으로 오는 길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하게 거듭나야 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진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지옥에서는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소경이었다면 지옥에서도 그대로 소경이다.
우리가 죽을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되고 죄인으로 죽게 되면 바로 음부로 묶어 불구덩이 속으로 당신의 영혼을 집어 던지며 고통을 가할 것이다. 벌을 받는 방법이 영혼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불에 타는 것은 공통이라고 하셨다.
나의 구원은 값없이 주는 것이다. 누구든지 원하면 내게로 와서 구원을 받으라. 내게로 오는 자는 절대로 외면하지 않는다. 설령 마녀나 마술사였다 할지라도 내게로 오면 나의 권능이 그것을 깨뜨릴 것이며 나의 흘린 보혈이 그들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내게로 마음을 돌이키면 너희를 속박하는 모든 것을 깨뜨릴 것이며 너희 영혼을 자유 하게 할 것이다.
너의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자들은 하나님께서 좋으신 하나님이시니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해 주어라.
언덕 위에 앉아 있는 덩치가 큰 여인이 있었는데 술 취한 여자처럼 몸을 앞뒤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녀 위에 글자가 쓰여 있었는데 “큰 바벨론(계17: 5)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계17: 5)가 지옥에서 나온 것임을 알았다. 악하고 마귀적인 힘이 그녀에게서 발사되고 있었고 그 녀 아래에는 백성과 무리와 방언들(계17: 7)이 있었고 그녀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계17: 7)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에게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 때가 되면 그 녀는 멸망 받을 것이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이제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각각 자기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상이 보였는데 불 뱀이 꼬리로 공기를 가르고 있었다. 그 뱀이 지옥의 오른 팔 쪽으로 되돌아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구를 손 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과 연기가 지구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대기 중에는 이상한 안개의 모양이 생겼다. 안개 여기 저기에서 시커먼 색깔이 나타나고 있었고 뿔들이 불 뱀 머리 위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그 뿔들은 지구 전체를 덮을 때까지 자라 올라갔다. 사탄은 그 불 뱀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귀신들과 악령들이 거기 있었고 불 뱀이 지옥의 오른팔에서 나오더니 있는 힘을 다해 지구를 꼬리로 치기 시작했다. 이 뱀의 힘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이 일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이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부르라. 주님께서 들으실 것이며 구원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 21)
이러한 일들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으나 곧 이 지구상에 일어날 것이다. 불 뱀은 짐승의 일종이다. 이제 너희가 읽을 다음의 예언들은 사실이다. 주의 깊게 읽고 서로 사랑하고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너희의 손을 깨끗하게 하라. 나의 거룩한 곳에 서서 아첨하는 말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지옥의 왼팔에 대한 이상들을 많이 보여 주셨으나 지금 공개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에 대한 것이었다. 그때 많은 이들이 은혜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하셨다. 이상 중에서 그리스도의 지체,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사역, 짐승의 자녀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주시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니 나중에 공개하라고 하셨다. 주의 군사들을 모으기 위해 각 도시들과 마을들을 다니시며 그들이 나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일할 것이며 깨어 나의 권능이 일하는 것을 보라고 하셨다. 이 군대는 선지자 요엘에 의하여 예언되었으며 이 군대는 땅에서 일어나고 하나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할 것이고 나의 은사를 그들에게 주어 나의 일을 성취하게 하실 것이며 주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것이라 하셨다.
말세에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 할 것이며 (행2: 17)
이들은 짐승이 일어나기 전에 많은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너희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면 악한자가 너희를 만지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고 하셨다. (요일5: 18)
지구에 있는 자들은 볼지어다. 이 일들은 지금도 있고 옛날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나를 섬기라. 회개하라 시간이 가까웠다. 주의 영광이 곧 나타날 것이다.
예비하고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자들에게 큰 상이 있을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의와 진리로 나를 섬기는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너희는 금식 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 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 수 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 지어다.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 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요엘1:14-15)
나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놋과 황 충과 팟 종이의 먹은 횟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라(요엘2: 25)
내가 택한 나의 위대한 군대는 지위나 활동 범위에 상관없이 자기들이 있는 장소에서 쓰임 받게 될 것이다. 이 군대는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낼 것이며 내가 그들의 힘이 되기에 결코 누구에게도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나팔처럼 천둥 번개처럼 들릴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내가 주 너희 하나님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처럼 순결하고 거룩함을 입기를 원합니다. 주의 보혈로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회개하는 심령을 주시고 모든 미워함과 죄악들을 태워 주소서. 착하고 친절하며 용서하고 사랑하며 진리만을 말하게 하소서
내게로 오는 자가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얻을 것이요 더 풍성이 얻을 것이다. 죄인은 지구상에 있을 동안에 회개해야 한다. 지옥에 도착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기기를 원한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는 나중에 받자는 식으로 산다. 현명한 자는 바로 오늘 나를 섬기기를 선택할 것이다. 지옥은 스스로 팽창하고 있다.
이상 중에 예수님과 나는 지구 훨씬 위에 있는 우주 공간에 서있었다. 지구 위에 있는 한 영적인 원을 보았다. 그 원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영안으로는 잘 볼 수가 있었다. 몇 개의 원이 더 있었는데 처음 원 안에는 많은 악령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여기 저기를 날아다니며 믿는 자들에게 영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내 이름으로 악의 세력을 쫓아낼 수 있는 권능을 주었다. 어떻게 기도하는 지 잘 배우거라”
한 이상한 형상이 다른 원 안에서 올라와 몸을 돌리기 시작하더니 주문을 외우는 것을 보았고 그러자 한 귀신이 나타나 지구를 향하여 사악한 일을 벌이고 있었다. 그 귀신은 남자 마법사의 영이었다. 몸을 돌리며 지구상의 사람들을 향해 나쁜 주문을 외우고 많은 귀신들이 이 마법사 귀신과 동행했고 사탄은 그 에게 더 많은 권능을 주었다.
“볼지어다. 이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다. 만일 이 마지막을 살아가는 성도의 기도가 사탄을 묶으면 사탄도 묶일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원 에서 마술사가 솟아 올라서 명령을 내리고 있었고 그 때마다 불 비가 지구상에 내렸고 많은 나쁜 것들을 말하며 지구상의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했다.
나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목격하게 되었다. 악의 세력의 역사는 더욱 확대되어 갔고 죄는 범람하게 되었고 악의 세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훔치고, 거짓말하고 서로 속이고 상처 주고 상처받게 만들며 각자기 욕설과 육체의 정욕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악이라는 악은 하나도 빠짐없이 지구에 쏟아 부어지고 있었다. 예수 이름 앞에서는 악한 영들이 도망갈 수 밖에 없다. 전신 갑주를 입으라. 그러면 이 악한 날에 능히 설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 이름으로 믿음 안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귀신들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귀신들은 땅에서 설 곳을 잃어가고 있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 악의 세력은 힘을 잃어 가고 있었고 나쁜 주문들이 깨어졌다. 또 보니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 줄을 지어 서있었는데 각 줄마다 약 600명씩 서 있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많이 믿을수록 천사들은 앞으로 전진하였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내리시니 그의 권능은 강력하게 나타났다. 사탄을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과 천사들에게 강한 힘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악의 세력과 싸우고 계셨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할 때 악의 세력들이 무너졌다. 그러나 불신이 자리잡고 있을 때는 악의 세력들이 이기기 시작했다. 나의 백성이 믿음을 가지고 서로 마음을 합하며 나와 함께 할 때에 이 모든 것들이 아버지의 발 아래 엎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이 서로 마음이 합할 때에 우리의 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찬양이 지구에서 위로 올라갈 때 악의 세력들은 물러가기 시작했다. 힘을 다해 마귀의 궤 계를 대항하며 기도할 때 나쁜 주문들과 저주들이 깨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귀신들과 지옥의 세력들과 싸울 때 기도를 통하여 성도들이 마귀의 세력에서 해방되었다. 그러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귀를 울리며 커져 갔다. 그리고 그 찬양들은 더 많은 승리를 가져왔다. 그러나 기도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찬양이 멈추고 악의 세력들이 전쟁에서 이기기 시작했다. 한 천사가 크게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 주님, 당신의 사람들의 믿음이 너무 약합니다. 만일 저들이 사탄의 세력에서 해방 되려면 저들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 구원 얻을 후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느니라. 주님은 신실하시니, 그가 너희를 도우시리라”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함이 없다. 사람들이 진리 편에 서고 선한 싸움으로 싸우면 오순절 날과 같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를 부르라. 내가 들을 것이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것이요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의와 진리와 신실함 가운데 세우리라.
이상가운데 보니 처음 크리스천이 될 때에는 모두 태어나는 아기들처럼 보였고 천사들이 이 아기들 옆에서 보호하며 위험한 요소들을 제거해 주었다. 그들을 위해 주님의 천군 천사가 전쟁에서 싸우며 승리하였다. 그 아기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니 주님의 영광의 일터에서 추수를 하기 시작했다. 천사들과 하나님의 말씀이 잘 조화되어 지구상에서 악의 세력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 보였다.
마지막 때
이 이상은 장래에 일어날 것에 대한 일이다. 이 일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때에 나는 내 신부인 교회를 데리러 반드시 올 것이다.
깨어 있으라.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지옥의 오른 팔 부위에 있었던 불 뱀이 보였고 그 뱀들이 지구상의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갈 때 그 뱀들의 뿔들이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큰 장소에서 어마저마한 크기의 짐승이 일어나더니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몸을 돌리자 사람들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산속으로 동굴 속으로 지하철 역으로 대피소로 도망가면서 짐승의 시야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었다. 죽은 것 같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고 슬픈 분위기였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하여 끌려 다니는 것 같았다. 공중에서 음성이 들려오자 모두 그 음성을 따르고 있었다. 그들의 이마와 손에 666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미국 국기가 다 찢겨져 비참하게 땅바닥에 깔려 있었다. 기쁨도, 웃음도, 행복도 없었다. 죽음과 죄악만이 도처에 가득하였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큰 백화점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군인들처럼 똑 같은 옷을 입었고 의기소침하였다. 어디를 보아도 전투복 차림의 군인들 뿐이었다. 죽은 송장 같은 이들이 백화점안으로 들어갔으며 살 수 있는 것은 생활 필수용품인데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물건 사는 것을 마치고 큰 녹색 트럭에 강제로 태워졌고 병원 같은 곳으로 실려갔다. 검사를 받고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을 받고 분류되었다. 불합격을 받은 이들은 다른 방으로 옮겨졌고 벽 사면에 갖가지 스위치와 버튼과 첨단 장비들로 가득 차 있었다. 문이 열리고 이름이 불리자 저항도 않고 큰 박스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고 문을 닫고 기술자가 스위치 하나를 잡아 당겼다. 몇 분 후에 문을 열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바닥의 먼지들을 쓸어 모았다. 사람들로 가득 찼던 그 자리에는 먼지만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신체 검사를 통과한 사람들은 다시 한 트럭으로 옮겨 졌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큰 빌딩으로 옮겨 졌고 자기 몫의 일을 불평도 없이 최선을 다해 일을 하였다.
큰 목소리가 있었는데 거대한 짐승이 그의 큰 보좌에 앉아 있는데 영적인 뿔들이 그 짐승의 머리에서 자라기 시작하여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미치고 있었고 그의 권능은 점점 더 커져갔다.
많은 장소에 자신을 드러내고 부자나 유명한 자나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두 짐승에게 경배하고 있었다. 큰 기계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는데 짐승의 표가 그 위에 찍혀 있었으며 짐승의 소리가 그 기계에서 들려왔다. 기계 위에는 Bid Brother라 쓰여져 있었고 그 기계를 통해 각 가정과 사무실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제거 되었고 짐승의 세력은 확장되어 지구 전체를 거의 지배하고 있었다.
짐승과 그를 섬기는 자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 짐승에게 속고 넘어갈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때가 늦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짐승은 자신을 평화의 사도라 부를 것이다. 실제로 사회가 혼란한 때 각 민족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일도 할 것이다. 그렇게 비싸지 않는 물건들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여러 민족들을 모아 동맹을 만들 것이며 세상에 이름있는 자들이 짐승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그를 따르게 될 것이다. 이 때가 되기 전에 나는 의와 진리를 위해 일하는 믿음의 용사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요엘 선지자가 말한 강한 군대가 해 뜨는데부터 해 지는데 까지 이를 것이며 나의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밤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내 목소리를 들으며 내게 대답할 것이며 나를 위해 일하고 전쟁에서는 강한 용사와 같이 달릴 것이다. 나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며 나는 그들과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에 의하여 내게 계시되고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며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이다.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에 대해 확실히 해야 한다. 항상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 회개하지 못할 때가 온다. 등불을 밝혀 두어야 한다. 항상 기름을 충만하게 준비하라. 주님이 언제 오실 지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하라.
천국
우리 앞에 두 개의 큰 행성들이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모습이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 자신이 빛이셨다. 천사를 만났는데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하심의 영원함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아이들을 위한 장소를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희미하게 보다는 행성이 멀리 보였는데 하나님 음성이 들려 왔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니라.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요 아버지와 성령이 하나이니라.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도록 내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였느니라.
어머니의 배속에서 나오기 전에 죽은 영혼들이 여기에 와서 자라고 있다. 임신된 순간부터 그 아기는 한 영혼으로 간주된다고 하셨다. 그들이 자라고 배우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장소를 가지고 있으며 육체를 완전히 회복시키고 부족한 신체 일부도 온전하게 한다고 하셨다. 푸른 잔디가 사방에 깔려 있고 수정같이 맑은 물고 가득 찬 수영장들, 주변에 대리석 의자와 반짝이며 윤이 나는 벤치로 꽉 차있었다. 어린이들은 하얀 세마 포와 샌 달을 신고 있었다. 세마 포가 얼마나 밝은지 온 행성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금으로 된 음악책을 가지고 가지가지 종류의 동물들이 어린이 들에게 몰려 오더니 같이 앉아서 놀았다. 기쁨과 행복뿐이었다.
다른 혹성을 보여 주었는데 그곳은 멀리서도 밝게 빛나고 있었고 수백만 개의 별과 함께 빛났다.
멀리 순금으로만 만들어진 두 개의 산이 보였는데 가까이 가니 그 산에 두 개의 금으로 된 문이 있었고 다이아몬드와 가지가지 보석들로 수 놓아져 있었다. 이것이 바로 새 땅과 새 예루살렘 성임을 알았다. 나중에 이 새 예루살렘 성이 지구로 내려올 것이다. 사람들이 동굴에서 산에서 나와 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곧 재림할 것이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살아 남은 자들이 나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그 후에 적 그리스도가 어느 기간 동안 이 땅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고 전에 없던 대 환란이 이 땅에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나의 성도들과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이 때 사탄은 무저갱으로 들어가고 그 곳에서 사탄은 천년 동안 갇혀 있게 된다. 천년 왕국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 땅을 다스릴 것이다. 천년왕국이 끝나면 사탄이 잠시 놓일 것인데 나는 나의 영광으로 그를 물리칠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볼지어다.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오느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토록 다스리리라”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힘이 없는 자를 돕고 부족한 자의 필요를 대가를 요구하지 말고 채워 주어야 한다.
잠에서 깨어라. 나에게 돌아오라. 겸손히 너희를 낮추고 너희 심령을 비우면 내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요 너희와 함께 살 것이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악한 짐승이 많은 자들을 미혹하리라. 그는 오른 손에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할 것이다. 누구든지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속하게 되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한 불 못에 보내질 것이다. 그가 세상에서 어느 정도 힘을 기르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표를 받지 않으면 음식을 살수 없고 자기가 가진 것을 팔 수도 없게 될 것이다.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충성을 약속하는 것이며 하나님에게서 영원토록 끊어지게 되리라. 불신자들과 불법을 행한 자들과 함께 지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표를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전적으로 짐승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표 받기를 거역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갖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강제로 표를 받게 만들 것이다. 거절하는 자들의 자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죽일 것이다. 크게 슬퍼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짐승은 표를 받은 자에게 모든 필요를 채워준다는 조건으로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갈 것이다. 믿는 자중에 믿음이 약하여 져서 짐승에게 굴복하여 표를 받으면서 ‘아마 하나님이 용서할 실 걸’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믿음을 유지하려다가 죽임을 당하거나 목 베임을 당할 것이다. 주 안에서 죽는 자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며 그들에게 큰 상으로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짐승이 인기와 명성을 받는 기간에 이세상에 평화와 발전이 있을 것이다. 결국 이 평화는 피 흘림으로 끝날 것이며 번영은 큰 굶주림으로 끝날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영혼과 육체를 지옥에 던지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비록 큰 핍박이 있고 환란이 몰려 온다 해도 너희를 건질 것이다.
그 날이 이르기 전에 내 군대를 세우리라. 그들은 내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라. 의의 열매를 맺으며 너희의 의로운 마음을 보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모든 악에서 건질 것이다. 지금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재림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것을 보았다. 나팔 소리와 천사장의 호령소리를 들었다. 온 지구가 흔들렸고 무덤에서 먼저 죽은 많은 의로운 자들이 공중에서 주를 뵙기 위하여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여러 시간 동안 이 장면은 지속되었으며 계속 호각소리가 울렸으며 땅과 바다는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있었다. 주 예수님께서 불의 의복을 입으시고 영광 가운데 구름 위에 서 계셨다.
다시 나팔 소리가 났다. 지구 상에 남아 있던 성도들이 주님을 뵙기 위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려 졌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중으로 올라 왔다. 올라오자 천사들이 순결한 하얀 세마 포 옷을 입혀 주었다. 커다란 기쁨이 넘쳤다. 천사들은 계속 주님의 명령을 따르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천사들은 어디에나 있었으며 부활한 이들을 특별히 돌보고 있었다. 구원받은 이들에게는 그들이 공중을 통과할 때 새 육체가 입혀졌다. 큰 기쁨과 행복이 하늘에 넘쳤다. 그리고 천사들이 만 왕의 왕께 영광을 돌립니다’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다.
하늘 높이에 커다란 영적인 사람의 모양의 육체가 보였는데 예수님의 육체였다. 등을 침대에 대고 누워 있었고 주님의 보혈이 지구에 떨어지고 있었다. 수백만의 믿는 자들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 예수님의 육체를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그 후에 보니 어두움이 지구 표면을 덮고 있었다. 악의 세력은 어디에나 있었다. 셀 수 없는 귀신들이 감옥에서 풀려 나와 지구에 투하되고 있었다. 지구에 남은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사탄이 저들 가운데 함께 거하리로다’라고 하셨다. 화가 난 짐승이 그의 독소를 지구에 품어내고 있었다. 지옥이 흔들리고 무저갱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악령들이 나와서 지구를 새까맣게 채우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들이 울며 산, 동굴로 도망가고 있었다. 지구상에는 전쟁과 굶주림과 죽음으로 가득 차 갔다. 마침 내 불 말들과 불 마차들을 하늘에서 보았다. 지구는 떨었으며 태양은 피에 물든 것처럼 빨갛게 변해 갔다. 천사가 “오 지구에 있는 자들이여 왕이 오시리로다! 하였다.
그리고 하늘에 만 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 분이 흰옷 입은 주의 성도들과 함께 나타나셨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의 낫을 대어 익은 곡식들을 추수하였다. 이것이 세상의 끝이었다.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그리하면 구원함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나의 뜻과 나의 말은 반드시 이루어 지느니라. 주의 길을 예비할 지니라”고 하셨다.
우리는 진리에 굳게 서야 한다. 자녀들을 주의 재림에 대해 준비시켜야 한다. 그 나라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부탁
“교만하지 말며 쓸데없는 부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되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 홀 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 7-8)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 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19
하나님의 말씀이 다 성취될 때 이 세상 끝이 오리라.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천국에 대한 이상들
깊게 기도하며 묵상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가운데 이상을 받았다. 주님의 영광의 빛이 내가 기도하는 곳에 임하였다. 파도모양의 불과 밝은 빛들과 장엄한 권능이 눈앞에 몰려 왔다. 불과 빛이 빛나는 중앙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다. 보좌 위에는 하나님께서 앉아 계셨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이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흘러 나왔다. 보좌주위에는 이기 그룹천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얼굴에 손에 발에 입을 맞추며 재롱을 떨고 있었다. 찬송가 9장 “거룩 거룩 거룩” 을 찬양하고 있었다. 그룹 천사들에게는 불의 혀 모양의 것들이 몸에 부착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머리 위에나 작은 날개 위에 있었다. 날개의 움직임은 주님의 권능과 영광에 의하여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금으로 된 산들
이상 중에 지구 멀리 건너편을 바라 보았다. 산들이 황폐하고 식물이나 생물체를 볼 수 없었는데 마른 땅을 지나 더 멀리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거기 두 개의 큰 산이 있었다. 그 산들은 단단한 금으로 되어 있었다. 순금이며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투명했다. 이 산들 너머에 말할 수 없이 밝은 빛이 있었고 이 빛이 우주로 확장되면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이 산들이 바로 천국의 시작이었다.
기도 중에 이상을 보았는데 천사들이 우리가 이 땅에서 한 행동들을 기록한 책들을 읽고 있었다. 어떤 천사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고 어떤 천사들은 날개가 없었다. 천사들의 얼굴은 다 달랐고 날개가 큰 천사도 작은 천사도 있었다. 천사들이 바쁘게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깎아서 아름다운 대저택에 박아 놓고 있었다. 두께가 1피트 정도 길이는 2피트정도 되었다. 한 영혼이 구원을 얻을 때마다 다이아몬드 하나가 전도한 사람의 대 저택에 하나씩 더해졌다.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천사와 나는 커다란 벽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큰 두 개의 문이 있었다. 문에는 커다란 두 명의 천사가 칼을 들고 서있었는데 머리는 금이고 키는 15미터 정도 되었다. 문들은 너무 높아서 끝이 보이지 않았다. 문들은 진주, 다이아몬드, 루비, 남 보석 등 갖가지 보석으로 장식되어있고 문들은 밖으로 열려 있고 한 천사가 손에 책을 들고 안에서 밖으로 나왔다.
서류 보관 방
벽 전체가 금으로 된 커다란 방을 보여 주었다. 큰 도서관처럼 보였고 책들이 벽에 박혀 있었다. 책들은 두꺼운 금으로 표지가 되어 있고 몇 페이지들은 빨간색으로 되어 아름다웠다.
이 책들 속에는 지금까지 지구에서 태어난 모든 영혼들의 행적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때때로 천사 장들이 이 기록들을 하나님의 승인을 받기 위해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간다고 했다. 이 책들 속에는 기도 요청이나 예언들, 주안에서의 태도와 성장 과정, 정도한 영혼들의 숫자, 성령의 열매들이 기록 되어 있다. 천사들이 책을 펴놓고 부드러운 천으로 페이지들을 닦아내고 있었다. 닦여진 페이지들은 빨간색으로 되어 있었다.
천국을 이어진 사다리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커다란 사다리를 보았다. 한쪽으로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다른 쪽으로는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들은 날개가 없었다. 손에 책이 하나씩 들려 있는데 각 책 위에는 한 사람씩 이름이 적혀져 있었다. 사다리 군데 군데 일정한 간격으로 다른 천사들이 천사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며 묻는 질문에 답해 주고 있었다. 답을 얻은 천사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갔다.
다른 쪽을 보니 지구상의 여러 곳에 이런 사다리들이 많이 보였다. 수많은 천사들이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들은 담대하고 권세가 있어 보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하달하는 메신저들이었다.
예수님의 예언
“나는 너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노라. 나는 사람들을 나의 기쁨을 위하여 나와의 영원한 교제를 위하여 지었느니라. 너희는 나의 창조이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노라. 부를만한 때에 나를 부르라. 내가 듣겠고 응답하겠노라. 나는 너희 죄를 사하며 축복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나의 말씀을 공부하기를 원하노라. 거룩한 가운데 나를 섬기기를 원하노라”
“나의 천사들이 구원받은 후사들과 구원받을 후사들을 위하여 싸우느니라. 나는 변함이 없느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부어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나는 그들 중에 큰 일을 행할 것이다”
글로 옮긴이 클라라 출처 유트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