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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자료실 EU4 Someday 모드 1.13 → 1.14 (수정:4.29) → 1.15 (수정:5.18)
압락사스 추천 2 조회 2,436 15.04.17 02:2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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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7 19:16

    첫댓글 저가 버젼 이해를 못해서 물어보는건데요 1.11버젼만 안된다는건가요?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바닐라는 뭔가요??... 저가 유로파는 좋아해도 그에대한 용어를 몰라서ㅎㅎ

  • 작성자 15.04.17 19:29

    바닐라는 별다른 모드 실행시킨게 아닌 순정버전을 말하는 겁니다. 1.11.X 는 1.11.1~현재 1.11.4까지 다 통용된다는 의미구요. (1.11 버전이면 다 된단 의미)
    그냥 1.11.4로 다시 고쳐놨습니다.

  • 15.04.17 21:24

    오오... 업데이트가 되었으니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15.04.18 23:45

    저번 버전이랑 비교해서 프로빈스가 추가된 게 더 있나요?

  • 작성자 15.04.19 07:30

    따로 추가된 건 없어요. 위 내용 그대로 입니다.

  • 15.04.30 10:42

    오, 좋아요. 러시아가 노브고로드를 먹어 기근에 빠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수요량은 종합 세금에 최대인력량(max_manpower)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는 게 어떨까요?

  • 작성자 15.04.30 14:04

    진짜 의도는 반대로, 기근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헛갈리게 적었나보군요 ㄷㄷ)
    무작적 확장하는 것에 대한 페널티로 작동하길 바란 것이었는데, grain 생산 땅이 일정 숫자 이상이 되어면 오히려 기근이 잘 안 떠서 문제라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대부분 극복되겠지만, 적어도 1400~1500년대 까지는 기근이 자주 발생케 하려는 의도였지요.

  • 작성자 15.04.30 14:27

    맨파워도 같이 계산하면 당장 모스크바는 식량요구량이 늘어나긴 하지만, 맨파워가 풍부한 다른 나라 전부에게 압박이 늘어날겁니다.
    그랜드캠페인 첨 시작시에 모스크바공국과 프랑스가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확연해집니다.
    역사적으론 모스크바공국은 똥땅이라 작황이 구려야되지만, 프랑스는 곡물 생산이 양호한 곳이었습니다.
    겨울이나, 지형이나, 기후에 따른 패널티를 넣었는데도, 특산품이 Grain 인 땅이 많단 사실만으로 게임상에서 모스크바공국은 양호, 프랑스는 부족 상태가 유지되는게 문제라는 의미였습니다.

  • 작성자 15.04.30 14:27

    전체적으로 작용하는 factor 를 쓰면 다 버프나 페널티를 먹어버리니, 특정 지역이나, 특정 모디파이어에 대해 가중치를 달리하는 방법 밖엔 없겠는데, 그점에서 좋은 생각이 안 떠올라서 무작정 게임을 해보고만 있습니다;;

  • 15.05.01 00:55

    @압락사스 혹시 기후가 '겨울'도 포함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EU4에서는 기후 모드와 겨울 모드(가혹한 겨울, 온화한 겨울, 겨울 없음 등)로 나뉘던데, 겨울도 변수로 넣는 게 어떤가요?

  • 작성자 15.05.01 01:08

    @복동이 네 적용시켰습니다.
    기후 파일에는 tropical / arid / arctic / mild_winter / normal_winter / severe_winter 이렇게 여섯가지가 있지만 has_climite 로는 앞의 3가지만 적용되고, 겨울부분은 has_winter 로 따로 적용되더군요..
    그래서 따로 기후 세가지로 -1 ~ -3 까지 먹이고, 겨울 세가지로 -1 ~ -3 까지 각각 적용시켜 놓긴 했습니다.

  • 15.05.08 13:43

    확실히 서구권은 완전 붕괴되는데비해서 동구권쪽은 곡물생산지역이 많아서 잘 안붕괴되네요.

  • 작성자 15.05.08 19:13

    보정 방법을 약간 바꾸고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라,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기후, 지형, 날씨 변수의 보정 방법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곡창지역'이란 부분을 따로 추가시킬 예정입니다.

  • 15.05.08 13:45

    특히 프랑스가 통일을 못해요 통일을 잠깐 통일 했다 싶으면 잠시 눈뗀 사이에 다시 붕괴되고.... 나중엔 그냥 프랑스 기옌 툴루즈 삼국지

  • 작성자 15.05.08 19:14

    어려움은 있도록 하지만 나라를 쪼개지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요.. 이점은 모디파이어 수정을 좀 해야겠네요.

  • 15.06.05 17:55

    @압락사스 영국이나 포르투갈 모스크바정도만 성장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계속 제자리걸음 아니면 완전 쪼개지거나 나라가 자꾸 사라집니다 특히 폴란드의 경우에는 100몇년만 지나도 마조비아로 바껴있습니다 심지어 오스만은 발칸반도에 발도 못걸칩니다 사실 이 게임이 프랑스의 팽창과 그걸막는 주변국가들 아니겠습니다 그런점은 좀 아쉽더군요 물론 프랑스가 성장 안하니까 유저입장에서는 편하긴 합니다만은.... 그래도 아이디어나 게임성 자체는 더 재미있어진거 같습니다 좋은 모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05 21:16

    @코론 음.. 항상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프랑스가 저지대도 먹고 아라곤 오스트리아 다 패고 있던 때도 있었으니까요.;;;
    사실 특정 국가에 대한 밸런스 패치를 한 건 아니라서 원인이 뭐다 딱 말씀드리진 못하겠습니다.

  • 15.06.13 08:31

    황무지도 지도에 추가해주세요. 이 모드하고 다른 지도모드같이 넣은니 충돌나는거 같네요.

  • 작성자 15.06.13 10:44

    여기에 자료는 1.12 패치(바닐라)된 버전용이 아닙니다. 최신버전하고 하면 충돌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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