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단풍이 곱기로 유명한 내장산을 찾았네요.
아침 5시 친구차에 올라 내장산으로 고고씽중
주차할곳이 없네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주차를 책임저 줍니다.
간단하게 육계장으로 맛이 없었음 ^^
발과 엉치가 당겨 겆지를 모해 택시로 돌아 봅니다. 삼색 단풍이라네요.
설명 필요 없음 ^^
한옥
친구 부부 ^^
택시 기사님이 가이드
장승 공원 몇개 안됨
신이난 친구
식당
셔틀버스 타는곳 한시간 기다려야 탈수 있다고
내장산 식당가와 주차장
부처바위라나 내눈에는 안보였음 ㅋㅋ
옥녀바위라는데 정혀 비슷해 보이지도 안았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으곳중 한곳
첫댓글 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별루셨나보네요
내장산 거기 전 않갑니다 내장이 뒤틀림니다 ㅎㅎ
거기말구 단양 구인사 합천 해인사 등등 의 사찰도
한참 걸어야해요 몸이 빨리 좋와지셔야 할텐데요
안간다 안간다 했는데도 친구가 새벽에 집으로 와서는
어쩔수없이 병원도 몬가고 끌려 댕겼구만요
택시비에 장어에 친구가 쩐을 많이 썻답니다.
전 꼴랑 아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