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밥먹으랴... 씻으랴...
하고 10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들어섰습니다.
다른 날엔 오늘은 꼭 이 열차를 타볼거야하며 일부러 열차를 등지었는데...
오늘은 군포에 있는 친구가 기달리겠지 하며 빨리 들어섰습니다.
막 들어오는 전동차에 몸을 실고 사당역으로 향해서갑니다.
중간중간 2호선의 안내방송에 남자목소리가 나와 황당!!!
어째든 사당역의 도착
이번열차가 꼭 당역행 아니면 안산행이야 오이도 / 직빵(?)이요!!
아니!! 기다린 보람이 있듯이 동글이!!???
뭐, 냄새가 조금 나지만 내가 용서해줬다..
(※이상하게 저는 열차번호를 다 잊어버리네여)
과천선구간을 통과하여 지상으로 나왔다.
산본역까지 통과하고...
수리산 스테이션 여름에는 물도 나오고 했는데....
한역 두역 그 사이의 거리가 기네요... 생각보다
여러터널들을 통과하고 산도보고 !@#$%^&%$해서 도착한역
오이도이다.
옛날에 아빠 까치산은 까치랑 같이가고 오이도는 오이랑 같이가요?
라고 얘기한게 생생히...떠오르네여...
오이도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가고 횡단보도 건너지 않고 3?-?을 타랬는데...
잠만!!!
친구 않 기달릴 뻔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전화가 왔다.
방향을 잘못 찾았다.
버스를 한참타고...
바닷가의 갯벌풍경이 내 눈앞에///
좀더 내려가보니 작은 게들이 꿈틀꿈틀 거리고 어떤 꼬마에는 울며 도망가고...
저 위에서는 게를 구어(?)먹고(맛있겠다.)
또 무슨 골목길로 들어가면 수산시장 같은게 있던데...
점심으로 회도 먹고...
5시 정도 되자 물이 찾습니다.
6시만 되도 어두운길을 오이도를 등지고 돌아왔습니다.
친구는 금정역에서 내리고 저만 쓸쓸히 ㅠ,ㅠ 가려는 데...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1호선의 화재 동글이를 않볼수 없지 않습니까?
저도 금정역에 내려서 보고있는데...
많이 않지나가네요.(인천쪽으로 빠졌나..)
결국 동글이를 보진 못했네요...
어째든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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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이도오셨으면 절 부르지-_- 30-2번경원소속버스로 오이도갈라면 횡단보도 건너지 말고 바로 오른쪽으로 틀어서 타시면 됩니다.. 거기서 월곶,소래가는것도 탈수있죠 ㅋㅋ
근데.. 솔직히 안내방송 남자목소리 열차 안에서는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듣겠더군요. 너무 낮은 소리로 방송녹음한거 같아서.. 특히 소음이 심한 2호선 차량은.. 더욱더 그렇구요.
그 남자방송하는 아저씨 목소리 느끼..;; 그 욕하는거 (국어듣기평가) 녹음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