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의 건강과 교육수준 그리고 경제적 상태를 고려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민자 대부분이 사무기술직(대졸자)들이 소위 월급쟁이들이
갑자기 미국인이 눈이 멀어 고용을 보장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갑자기 체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군인정신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이제 한고비를 지난 이민 계층(자녀교육.한국에서 직장생활 접고등)
힘든일을 감당하기에도 기후나 체력 정신적 고통이 심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영어를 독해는 가능하니 미국에 오면 <서점 bookstore>자주가면서
그리고 <미국생활정보지>를 유심히 읽으시면 대충 미국사회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요구하는 직업군을 파악하실수 있습니다
여려번 지역신문 광고과 생활정보를 보다 보면
이민스폰서의 대략적인 광고도 분류가 가능할것 입니다
아래의 여려분들이 글을 올린 트레일러 면허학교나
그리고 잔디깍기, 개라지도어수리 플럼버등
모터사이클 수리과정 모터 보트수리과정등 다양한 직업군을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꼭 남자가 일을 해야 한다는 법 없습니다
대졸 여성분들은 젊으면 시립대의 수술보조원 과정 이나 약국의 테크니션과정은 인력수요가 많고 아주 오래 할수 있고 근무환경도 최적 입니다. 미혼 기혼 구별 하여 채용하지 않습니다
서점에 가시면 다양한 연방공무원 채용에 대한 수험교재들을 보면서
대략 자신의 신분의 위치에 따라 어학과 능력에 따라 지원 직종을 살펴 봅니다 (우편배달부...)
그리고 이러한 직종을 구하기 힘들면 지역의 직업학교를 방문하여 보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자신의 직종을 상담하고
그리고 이후에 이곳에 질문을 올리거나 다양한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미국생활의 어려움을 미국인조차도 삶의투쟁이라고 늘 말을 합니다
기대에 젖어 오면 실망으로 후회되고 한국에서 모은돈 미국에서 모두써버리고 맙니다
미국은 돈이 모이는 사회 아닙니다 .
그러니 내가 미국가서 무엇을 할것 인가 생각하고
그직종에 대한 분석과 지역에 대한 물가정보 주거비등
각지역신문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분석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사탕수수농장세대와 그리고 베트남전이후 이민세대 이제는 그런 시기 아닙니다
교포가 교포를 속이고 온갖 이익에 따라 등치고 사는 사회 입니다 .
교회가 그렇게 있지만 사회가 맑아지지 않듯이
낯선곳에서 당하면 더 하소연 할곳이 없는곳 입니다
직접방문과 현장답사 그리고 자신의 조사 다양한 참고를 통하여 정보를 모아야 합니다.
최근 LA에서 일어난 한국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고를 보면
그들이 지역사회의 유수한 인물이라는점을 보면
이 이민사회가 얼마나 존경할만한 사람없고 어렵다는 사실을 알수 있을것 입니다
항상 느끼는것 이지만
개인적인 경험과 사람좋은분의 구전으로 이민을 꿈꾸기엔 현실은 각박하다는 것입니다 .
이모든것을 감수한다면 돈이들든 와서 현지를 답사하고 이분을 많나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민이 결정되고 현재 미국에 오신다면
위의 서점과 직업학교 그리고 지역신문등을 차근히 자주 읽으시기 바랍니다 .
교민사회의 갈등이 장사된다 하엿는데
안되엇다 하고 싸우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어느누구말도 틀리지 않습니다........
첫댓글thank yoru I Appreciate ! 대략적인 무용담이나 그냥 이주업자등에 비판이전에 먼저 자신의 잘못한것은 없나 조사하여야 하는것이 개인과 영리업자의 거래 입니다 사견을 적다보니 삭제되는글이 많다 보니 대충적어 죄송합니다( 글간격등). good luck to U!
첫댓글 thank yoru I Appreciate ! 대략적인 무용담이나 그냥 이주업자등에 비판이전에 먼저 자신의 잘못한것은 없나 조사하여야 하는것이 개인과 영리업자의 거래 입니다 사견을 적다보니 삭제되는글이 많다 보니 대충적어 죄송합니다( 글간격등). good luck to U!
개인적 경험이 다를적엔 객관적인 사실을 다양한 이민계층과 이민목적에 맞추어야 하는데 이곳도 이민변호사 부로커 눈에 불을 켜고 한국사람 노리고 있습니다.해도 너무할정도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