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도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다!
현재 최고의 핫가이 ‘로버트 패틴슨’!
세계 여기저기서 뽑은 최고의 섹시남에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 소녀들의 비명의 도가니속에 살아가고 있는 그도
처음부터 그렇게 눈부신 뱀파이어는 아니었다.
아직까지도 그의 외모에 의구심을 품고 ‘내 눈이 미쳤나’라고 생각하는 그녀들을 위해
그의 변천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가 어릴 적 모델로 일한 사실은 알고 있는가?
그런데 뭘까..이 ‘트라이’스러움은…양말은 도대체 왜?
최고의 섹시남도 이렇게 시작한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드디어 대작인 ‘해리포터’에서 모범생으로 출현!
했으나 급하게 죽고 말고..-_-;;
그 이후,
그 좋아하는 노래도 불렀다가,
천재 화가 ‘달리’의 콧수염마저 섭렵하더니,
결국 그의 심오한 작품세계로는 도저히 밥벌이가 안되자
‘트와일라잇’ 출연을 전격 결정?! 혹은 발탁!!되어
꽃미남 뱀파이어로 돌아와 이런 화사한 날을 맞이했으니,
보아라!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연기에 깊은 뜻이 있었으니 저리 했겠지..ㅎㅎ)
그래도 뭐랄까, 풋풋하고..그러니까..뭐랄까..풋풋하네요~
이번에 <뉴문> 효과를 노리는지 롭군의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하던데,
그래도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러한 찬스~가 감사하다면 난 이미 오덕후??
날짜가 박힌 영화가 하나 있네.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
이름부터 거창한데..이거 벌써 ㅎㄷㄷ이구만.
롭군~그래도 콧수염은 좀..그르다~~~
첫댓글 아무래도 내 스퇄은 아닌 듯...
저도별로...ㅋㅋ
허여멀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