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오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차를 타고 오르는 것이다.
우리 무지개 오름 산악회는 지리산을 가장 쉬운 방법으로 오르려 한다
성삼재휴게소까지 차로 이동해 노고단까지 1시간 30분 정도 등산을 한다. 노고단은 탐방통제지역이기 때문에 인증샷이라도 찍으려면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한다. (운영진에서 인원 파악후 미리 인터넷으로 예얙합니다)
(노고단)
높이 1,507m. 천왕봉(1,915m), 반야봉(1
734m)과 함께 지리산 3대봉의 하나이다.
백두대간에 속한다. 신라시대에 화랑국선
의 연무도장이 되는 한편, 제단
을 만들어 산신제를 지냈던 영봉
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남서부를 차지한다.
노고단이란 도교(道敎) 에서 온 말로, 우리
말로는 '할미단'이며, '할미'는 국모신(國母神) 서술성모 를 일컴는 말이다
코스 구분 없음 ; 난이도 下
출발일 2022년11월20일(일요일)
출발시간;7시00 덕계4거리오복미역(앞)-구서E-마트7시20분-고속도로 진입
주차 덕계행정복지센타 무료주차장
첫댓글 멋진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