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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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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그래도 송편....
김인자(일산댁) 추천 0 조회 1,180 11.09.21 17:2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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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1 17:52

    첫댓글 유리로 만든 것 처럼 반짝 거리네요.

  • 작성자 11.09.22 10:24

    유리로 보이시는건 맹쌤의 마음이 유리같아서 일꺼예요~ 맞죠? ㅎ~ ^^

  • 11.09.21 18:08

    송편페스티벌이네요~~~~~^^ 너무 이뻐요. 찬물에 헹구어 기름바르셨나요??

  • 작성자 11.09.22 10:26

    감사합니다.~
    찜통에서 꺼내 뜨거울때 침(참)기름을 발라주었을 뿐인데 반짝이네요.. ^^

  • 11.09.21 18:16

    윤기가 유난히 자르르 하네요.. 한 개 집어먹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11.09.22 10:27

    대전으로 날려드립니다.. 드실순 없어도 눈으로라도..ㅋㅋ

  • 11.09.21 18:50

    먹기 아깝게 예쁘네요~~ 그래도 먹고싶네요,,배고파요 ㅋㅋㅋ

  • 작성자 11.09.22 10:28

    감사합니다.. 워낙 예쁘게 잘 만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창피해용~~ ^^

  • 11.09.21 20:58

    보고 또 보아도 이쁘고 반짝거림이 참 특별합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1.09.22 10:30

    감사합니다..
    딸아이도 함께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주더라고요..
    인기몰이했다던데... ㅎㅎ

  • 11.09.21 22:18

    아까워 어찌먹어요,,눈으로만 봐야할듯~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9.22 10:32

    좋은 정보는 전음방에서 공유한건데요..
    저도 눈으로 먹었네요..ㅎㅎ 부러워 마시고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11.09.21 22:57

    만든다고 수고 하셨네요...정성이 여간 아니더라구요......ㅎ

  • 작성자 11.09.22 16:01

    시어머니께서 한 숨을 쉬며 바라보시던데요 ㅎㅎ
    답답하셨겠지만 식구들에게 나중에 자랑하시면서 즐기셨어요.. ^^

  • 11.09.22 06:56

    아까워서 못 먹겠습니다

  • 작성자 11.09.22 10:35

    저도 못 먹고 포장해서 모두 나눠주었어요.. ㅠㅠ
    그 즐거움이란 ~~~~ ㅎㅎ

  • 11.09.22 07:45

    송편이 양초로 만든것처럼 반짝반작한것이 아름다움 잗품이네요^^*

  • 작성자 11.09.22 10:37

    감사합니다..
    작품은 아니고요~~ㅎ
    반죽을 많이할수록 쪄놓았을때 탱탱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인데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11.09.22 09:00

    색감까지 뛰어난 솜씨.... 완벽한 작품 앞세 숨쉬기조차 벅찹니다.......

  • 작성자 11.09.22 10:39

    ㅎㅎ 칭찬의 말씀이 저에겐 벅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용~

  • 11.09.22 09:01

    아까워서 어찌 먹겠습니까 ..ㅎ 겉에 무얼 바르셨는지요..?

  • 작성자 11.09.22 10:40

    침지름(참기름)인데...
    유난히 번쩍거리네요.. ^*^

  • 11.09.22 10:13

    이뻐요^^
    제가 송편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11.09.22 10:42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송편이 많아서 추석을 더 좋아하시는건 아니신지...ㅎㅎㅎ

  • 11.09.22 10:13

    윤기흐르는 송편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1.09.22 10:44

    감사합니다..
    전음방에 송편이 모두 꽃?
    그렇다면 다른송편을 만들어 봐야 할 것 같네요.. ㅎㅎ

  • 11.09.22 10:26

    어머나,,, 어쩜!
    이건 닉내임이 많을것 같아요~
    꽃떡,꿀떡,송편~^^
    꿀 발라 놓은듯 반짝이는군요.
    이렇게 떡이 아름다워도 되는지요~
    넘 이뻐서 입에 못넣을듯 합니다^^

  • 작성자 11.09.22 10:48

    ㅎㅎㅎ
    눈 감고 먹어야죠..ㅎㅎ
    다른 이름의 송편 구상해서 내년 추석에 올려볼건데
    그때도 ....ㅎ
    암튼 예쁘게 봐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 11.09.22 15:44

    같은 꽃송편인데 만드신 분들의 특성이 잘나타는것같네요. 각자 아름다움이 표현되어있어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네요. 저도 어제 애들이랑 송편을 만들어 먹었어요.옛날 엄마 하고 만들던 기억으로 엉망이었겠죠
    물어볼 엄마가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외국에살다보니 우리딸은 송편을 몰라서 만들었어요 같이 나중 엄마 생각나라고 ^ ^

  • 작성자 11.09.23 19:33

    따님이 먼 미래에 추억을 생각하게끔 만들어 보신것. 정말 잘 하셨어요..
    추석때만 만들지 마시고 시간 허락될 때 언제든지 만들어 보세요. 즐거움이 배가 될꺼예요..
    저도 전음방에서 보고 따라 한것인데
    10여년전에 멀리 가신 엄마가 보셨다면 아마도 많이 기뻐하시고 기특해 하셨을꺼예요.
    권현순님 덕분에 저도 엄마생각하게 되었네요..ㅠㅠ

  • 11.09.22 15:57

    세상에 어쩜 저리도 예쁠수가 있나요?

  • 작성자 11.09.23 20:00

    예쁜 마음을 갖고계신 손미자님 이기에 예쁘게 보이셨을꺼예요.. 감사합니다. ^^

  • 11.09.22 16:04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네요~^^ 넘 예쁘네요. 일산 어디신지 가서 배우고싶어지네요~~ㅎㅎ

  • 작성자 11.09.23 20:01

    없어서 못 먹죠.ㅎㅎ
    여러분들의 칭찬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기회 있을때 한 번 뵈야겠는데요? 이웃끼리!
    여기는 일산서구 가좌동인데 일산지역 범위가 넓어서...
    그래도 인천보다는 가깝죵?? ㅎㅎ

  • 11.09.22 16:54

    와~~~우!!~정말 넘 예쁘요
    정성도 듬뿍 들어갔겠구요
    저 떡 드시는 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ㅎ^*^

  • 작성자 11.09.23 19:43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더~ 행복합니당~~
    김월성님도 눈으로나마 드시고 행복하이소~~~ ^^

  • 11.09.22 17:24

    떡이아니라 작품이네요
    정성두 많이가구 손길도 많이
    간 아주 이쁜 꽃송편이네요

  • 작성자 11.09.23 19:47

    어라~~~ ??
    어제가 음력 8월 25일 이었는데................... 그렇다면 양경숙님의 생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선물은 그림의 떡(?) 아니~ 송편 올리겠습니다 ㅎ ^^
    칭찬 감사합니다..

  • 11.09.22 21:16

    아!아!아! 언제하번 도전해보고싶어요.넘예쁘고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11.09.23 19:59

    도전! 도전!
    장금숙님의 도전에 모델은 못되더라도
    응원의 박수는 열심히 보내드리겠습니다.. 짝짝짝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1.09.22 23:12

    뭐든 해보고 자기거가 되면 쉬운데 만들어보지 않았으니 그저 솜씨가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 작성자 11.09.23 20:05

    맞습니다.. 만들어 보면 솔직히 어렵지 않은데
    한 번 시도하기가 '번거롭다'라는 생각에 망설여져서 그렇지 재미있어요
    조금만 응용하면 새로운것도 나오고요...
    암튼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11.09.24 11:44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작품을 탄생시키셨네요.
    너무나 예뻐서 먹지는 못하고 구경만 합니다.ㅎㅎ
    눈이 호강을 하네요. 그런데 꽃모양내는 기구가 따로 있나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1.09.24 13:10

    칭찬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ㅎㅎ
    꽃모양 내는 도구요? 당연히 있지요~~~~
    이쑤시개 입니다.
    동글동글 만든 꽃잎을 이쑤시개로 살짝 눌러주시면 되지요..
    너무 어려운것을 가르쳐드렸네요 ㅋㅋㅋ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 11.10.01 22:43

    아고~~~입뻐요~~^^ 한잎입에넣고 쫀득쫀득 먹고싶어요~ㅎㅎ
    입가에 군침생겨서 밤중에 먹으면 살찐디~~ㅎㅎ
    이름이 저와 동명이네요~^^ 반갑습니다~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11.10.05 13:45

    와~ 안녕하세요?
    깜짝 놀랬어요.. 저는 이 글을 쓴적이 없는데.. 하고..
    저 보다 10년 언니시네요.. ㅎㅎ 방가^^
    카페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언니 !!

  • 11.10.14 14:46

    ㅎㅎㅎㅎㅎ~처음에 저도 깜짝놀랬지요~^^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넘~반가웠는되^^ 저보다 많이 아래네요~^ㅎㅎ
    친구는 나이완 무관하니 동명인끼리 친해봐요~~~~
    난 나이만 먹었지 모른게 많다요~~ㅎ
    좋은시간되시고 늘~행복하세여~~~~

  • 11.12.24 21:36

    이걸 아까워서 우째 먹는답니까 보기만해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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