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활동지원센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4월 모임 기록
4월 12일 화요일.
여덟 선생님과 '주간활동지원센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두 번째 만났습니다.
탁승환,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이혜미,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김소정,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문성원, 서울 하사랑주간보호센터
함승희,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장영순,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조광현, 용인 향상행복한센터
최보람,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4월 과제로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를 한 달간 읽었습니다.
읽으며 와닿은 내용을 옮겨쓰고 이유를 적었습니다.
이 원고를 지정 독자를 정해 주고 받았습니다.
이 글을 나눴습니다.
글쓰며 떠오른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조금씩 일상을 거들자 했습니다.
자기 글을 '구슬꿰는실 글틀'에서 편집하는 방법도 안내했습니다.
이제 모든 과제는 한글 프로그램 '스타일' 기능을 사용하여 작성합니다.
5월 모임은 10일 화요일입니다.
이번 과제는 정진호 선생님의 <마라톤 갑니다>입니다.
책 읽은 뒤 기록하고, 지정 독자를 정해 자기 글을 나누는 방식이 동일합니다.
https://cafe.daum.net/coolwelfare/OX67/126
「마라톤 갑니다」, 정진호 _ 신간, 시설사회사업 사례집
마라톤 갑니다 : : 월평빌라 입주자 이보성 씨 지원 기록 정진호 월평빌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누가 알려 준 소식을 듣고 현관으로 우당탕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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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저자와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