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1일 박상준의 댓글 모음 (도로 횡단 보행자와 자동차 사고에 대하여..)
@whitehole1002
사람이 건너려고 하는데..왼쪽 차량 행렬들이나, 오른쪽 차량이나 아예...서지를 않네! 횡단보도가 없는 저런 도로에서 ..왼쪽 차량들이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는 순간, 오른쪽 차량이 보행자를 치여버렸는데, 과실 책임도 지우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사회겠나! 사람이 도로를 건너려고 하고 있으면, 외국 같았으면. 왼쪽 차량들이 멈춰서서..사람부터 건너게 해주었을 것이다. 저번에... 외국에서...엄마곰이 아기곰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려고 하자, 그 많은 차량들이 하염없이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다 기다려 주더군. 심지어..아기곰이 도로를 건너려다가 다시 돌아가고...그렇게..도로에서 실랑이를 한참 해대면서..시간을 지체시켜도... 수많은 차량들이 모조리 다 여유를 가지고...곰가족이 다 건널때까지 기다려주었지. 그런데..지금 한국을 보라! 짐승도 아닌 사람이 도로를 건너려고 해도...아무도 사람이 건널 수 있게 배려하는 넘들이 단 한 넘들도 없다.
그냥..여기 댓글에서 보듯이..도로를 횡단하다가 차량에 치인 사람을 고라니라고 칭하면서. 자동차 운전자의 운전을 방해하면..죽어도 마땅하다라는 식으로 심각하게 생명경시의 인식을 드러내는 말을 하는군. 과연 이것들이 인간들인가! 사람색끼들이 아닌것이다. 이런 색끼들이 자동차라는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앞으로...도로에서조차도 사람이 건너려고 하면, 모든 차량들은 다 멈추도록 아예..보행자 중심의 교통질서를 만들어 버려야 할 것같군. 그러면, 인간말종들은 그것에 불만을 품고, 사람을 고라니로 여기면서 치여 버리고 감빵을 가든지..아니면 운전면허를 박탈당하겠지. 그렇게 차량이 줄어들면..그런데로...교통정리가 되지 않겠는가!
생명을 경시하는 넘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이런 넘들이 차량이라는 흉기를 과연..생명을 중시하면서 운전하리라고 여기는가! 이런 넘들에게는 도로교통법을 크게 바꿔서.. 생명을 중시하는 인식을 새겨줘야 하는 것이다.
@whitehole1002
당연히..사람을 치였으면...최소한 고의가 아니라면 과실책임을 져야 하는것이지.. 저렇게 왼쪽 차량들이 멈춰져 있거나
신호를 받고 서행할 때.. 차량이 없는 곳이나...
저 사이로 사람이 도로를 건너려 하는 돌발상황은 충분히 예측가능하지.
아무튼...그런 상황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자신의 시야 능력과 반사 신경 등을 고려해서 운전 속도를 낮춰야 하는 것이다. 스쿨존에서 30키로 미만으로 운전하라고 하는 것처럼, 저런 상황에서는 시속 20킬로 미만으로 주행하면서...시야가 확 트일때까지..더욱 더 방어 운전을 해야하는 것이다.
왼쪽 차량은 줄지어 다 정지 상태로 신호대기 상태로 있다가 신호를 받고 막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군... 저렇게 차량이 멈추어 있다가 모조리 움직이기 시작할때, 차량의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보행자는 상황을 봐서, 도로를 건너려고
하기 쉽상이고..또..보행자는 상황을 봐서..도로를 건널 보행의 권리가 있다.
그런데 자꾸...무단횡단..무단횡단이라는 말로..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는 행위를 마치 불의한 것처럼 세뇌시키는 것 같군. 그렇게해서..보행자와 5천만궁민의 생명을 경시해대면...대한민국의 5천만궁민의 생명과 존엄과 삶이 얼마나 훼손되겠는가! 정의가 없는 곳에는 삶이 가혹해지는 법이지. 흉기인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스스로의 운전습관과 인식에 생명중시의 인식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생명이 경시될수록...보행자들의 보행권이 차량이라는 흉기 운전자들에 의해서 무시당하고...보행자의 보행권이 극도로 침해 및 제한당하지....도로를 마치 자동차 운전자만을 위해 5천만궁민의 세금으로 깔아준 것으로 여기나보군.
그렇게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자동차란 흉기의 난폭한 운전에 공포를 느끼고 밀려났지. 방안에 있는 바퀴벌레에게 먹이를 주면, 먹이를 주는 것 만큼... 바퀴벌레들이 그 좁은 방안에서 수만마리가 증식을 해버리지.
그런데, 먹이를 주지 않으면, 바퀴벌레들은 얼마 안되어 다 굶어 죽어버리지. 자동차 운전자들의 불의부당한 탐욕을 위해서..5천만궁민들의 생명을 계속해서 경시케 허용하고 방치한다면, 자동차는 이 좁은 땅에 바퀴벌레처럼 넘쳐나게 되기 마련이지. 어디가 한계인지도 모르고 자동차로 도로가 도배가 되어 버러지. 도로뿐인가? 결국..인도도 도배가 되어 버리지.
보라!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인가! 여기도 차! 저기도 차! 심지어, 인도까지 침범하면서 자동차들이 주차를 해대고 있다.그리고 사고가 발생하지. 왜? 바로..자동차때문이지 않겠는가! 시야 확보를 힘들게 한 것도 자동차 운전자!! 사람을 친 것도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려고 횡단하는 행위가 어떻게해서..보호받아야할 보행권이 아니라, 무단횡단이라는 말로 터부시되게 세뇌시키고 있는가! 흉기인 자동차들이 넘쳐나면 날수록...사고는 더욱 더 발생하기 마련이지. 그러면..그럴수록..더 큰 책임을 자동차 운전자들은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한것이다. 그런데, 그 마땅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시야확보도 안되는 저런 상황에서도...사람을 치여놓고도..과실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이 과연 정상인가! 흉기인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흉기인 자동차를 휘둘러대면서 보행자와 5천만궁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불의부당함만이 넘쳐나고 있을 뿐이지. 뭐? 계속...이렇게 살고 싶다고? 그렇다고..보행자의 보행권이 자동차 운전자들에 의해서 경시되어서야 되겠는가! 아무튼, 보행권은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가지는 천부적 권리다.
멈춰 있는 차량 행렬의 사이로..보행자들이 건너려고 하는 것은 다반사다. 또한, 멈춰 있던 차량의 행렬이 신호를 받고, 저렇게 차량이 멈추어 있다가 모조리 움직이기 시작할때, 차량의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보행자는 상황을 봐서, 도로를 건너려고
하기 쉽상이지...
충분이 예측되는 돌발상황에 대해서..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정도로..주의의무를 다하여 방어운전을 하기위해서.. 자신이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만큼의 속력으로... 속력을 줄여야 한다. 그런데..도로를 건너려는 사람을 치였군. 그렇다는 것은...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자가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없을만큼 과속을 했다라는 것이지.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운전을 하고..계속 이와 같이 사람을 치고 그럴 것인가? 그렇다면, 그것은 과실범이 아니라 , 고의범으로 상해죄..살인죄..살인미수죄가 적용되야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차량운전자가 사람을 치였다라는 것이지. 그 순간..이미 최소한 과실이 있는 것이다. 저런 상황에 저렇게 사고를 낼 정도라면, 앞으로 저런 상황이 오면...속력을 더욱 낮춰라. 안그러면, 또 다시 이와같이 사고를 내고...한문철이에게...100대 0이니 뭐니하면서 ..겨우 편향된 인식을 지닌 50명을 가지고 행해지는 여론조작으로.. 과실책임조차도 지지않으려는 불의부당한 시도만 해댈뿐이다. 앞으로..보행자 50명을 데려다가 저렇게 투표로 여론조사를 해봐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50명의 표본을 편향되게 골라서...투표를 하게 하면 항상 편향된 결과만 나올뿐이다. 그것이 특히.. 정의와 헌법가치에 반한다면, 5천만궁민의 인식마저도 불의부당함과 생명경시로 훼손될뿐인것이다. 그러면, 과연..누가...국가를 지키고..5천만궁민을 불의부당함으로부터 수호할 수 있겠는가! 국가정의가 불의로 가득차 버렸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5JmbHhujV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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