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선택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를 시작한 뒤 가장 달라진 점은 엘리베이터를 누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가까운 층도 당연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는데, 요즘은 몇 층 정도라면 계단으로 올라가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숨이 찼지만 계속 실천하다 보니 계단을 오르는 것도 한결 편해졌어요. 국제위러브유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단 이용을 제안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가 전하는 작은 실천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저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겨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폭염, 한파, 폭우, 가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시시때때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 12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비용이나 특별한 기구 없이 누구나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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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계단은 생각보다 운동 효과가 꽤 있는 것 같아요. 몇 층만 올라가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몸에 열이 나면서 짧게라도 운동한 기분이 듭니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날에도 계단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좋고요. 무엇보다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의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를 실천하면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계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됐어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가 강조해온 생활 속 실천처럼 거창한 것보다 내가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좋은 습관으로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를 하다 보니 계단을 이용하는 일이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동시에 엘리베이터 이용을 조금 줄일 수 있으니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으로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챌린지를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계단을 보면 ‘이 정도는 걸어 올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국제위러브유와 함께하는 이런 작은 실천이 한 사람에게서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더 좋은 변화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가 보여주는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떠올리면서 저도 앞으로 꾸준히 계단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실천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