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MC 제48차 한국대회 둘째날> _ 8.16(화) am9 ■ 특강 1 한동대 최도성 총장 : 새로운 가치의 발견
ㆍ초고속 ㆍ자고 일어나면 완전히 뒤바뀐다 ㆍ초연결 ㆍ초확실성
1. 엔트로피 쓸모없는것이 증대 대는 것이다. 엔트로피(entropy)는 물질이 변화되는 경향성을 설명하는 개념인 '무질서도의 척도', 즉 '무질서한 정도'를 의미한다. ESG를 출발하여 엔트로피를 없애는 작업을 실시 2. 격차확대 3. 갈등확산
김영길총장은 세상을 바꾸자.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한동대 27년이 지나면서 물질 세계는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그러나 신트로피가 있다. 되살아나는 에너지 살리는 에너지. 하나님의 법칙이다. 신트로피를 세상에 새하늘과 새땅에 정착
전쟁과 환경파괴 불안적인 엔트로피 세상 생명의 근원되시는 신트로피를 심어 주셨다.
한동대는 배움과 신앙과 삶이 토대가 되고 있다 여러분이 서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기십시요. 성공이라는것은 출세하고 돈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데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데로 섬기다보면 모든 것에 만사형통
한동대 교수직은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명이며 사명이다 즉 mission 이다. 어둡고 부패한 세상을 빛의 대학으로 꿈꾸고 있다. 엔트로피를 지향하고 신트로피의 드라마에 주역이다. 세상을 변화시켰다. 이 믿음의 공동체로 세상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는 귀한 공동체로 세워주옵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특강 2 김회재 국회의원(전남여수시 을) _ 성경적 가치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경의 가치에 반하며, 헌법에도 반한다
성적지향 ㆍ동성애ㆍ 양성애가 법적 보호를 받기를 원하며 그외 성도 법적인 성을 차별로부터 보호를 받야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 소수자도 보호받기를 원한다.
기존 법안 발의 현황 / 포괄적차별 금지법 _ 17대~19대 국회 7회 (2007.12.12~ 2013.2.20) : 임기만료 폐기& 철회 _ 21대 국회 4회 제기 (2020.6.29~ 2021.8.31) : 현재 법사위 심사중
포괄적 차별 금지법 성별 정체성 남성이 여성으로 성전환해서 올림픽 출전등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법을 만들어 제안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 침해 1. 양심 종교의 자유 2. 표현 집회 결사의 자유 3. 역차별법 특정인들을 지나치게 보호하기 위해 많은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안하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후 속히 동성애 합법으로 실시 스위스 포괄적차별 금지법후 1년후 동성애 합법예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저녁집회 말씀 _ 강사 : 김학중목사 _ 주제 : 예수의 마음으로 새로워져라 (마태복음 9장)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 시시비비 이전에 먼저 공감하라 예수 믿는 사람의 경영철학은? 예수님의 마음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를 원한다. 예수님 그분의 마음은 뭘까? 천국의 복음을 전한다. 어떤 사람이 듣기를 원하는가? 율법박사 서기관들까지도 그 집회에 참석을 했다. 그 집회중 천정이 뚫리며 담요에 쌓인 환자가 내려오게 된다. 고칠수 없는 병으로 절망하고 가족들에게 세상에 증오로 바뀐다
모든 사람도 인생을 포기하고 증오하고 사는 사람은 결국 타인에게 전가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풍병자 친구들이 가버나움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접한다. 친구들이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그냥들어갈수가 없으니 지붕을 뚫고 예수님앞에 중풍병자를 내려놓는다.
1. 그만큼 예수님 만나길 원하는 간절함이 있었다. 우리 모두도 간절하십시요. 2. 또한 친구들은 예수님만 만나면 중풍병자 친구가 나을수 있다는 기적이 일어나는 믿음이 있기에 과정을 뛰어 넘을 수가 있었다
[예수님의 감동] 어수선한 환경을 보지않고 동료 친구들의 간절함! 불안한 사람은 중풍병자 환자였다. 가버나움의 그 음성이 들려지기를 예수님은 너를 기억하고 계신다. 영혼을 먼저 위로하고 계신다. 주님은 어떤 문제보다 영혼이 우선순위이신 주님이시다
예수님 입에서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한 것에 대해 그 자리에 마음이 불편한 서기관들이 있었다. 하나님만 죄사함을 하실수있는데.. 어찌 저 예수가? 예수님을 걸고 넘어진다. 환자를 보고 일어나 내 침상을 가지고 일어나 가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서기관들이 혼란을 겪는다.
예수님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죄사함이였다 그러나 서기관은 에수님을 보며 율법적으로 제대로 율법대로를 진행하는지를 따진다 예수님처럼 상대방에 입장에 서서 공감해 줄때 예수님의 마음이다.
_ 공무원 연금공단 통계수치를 보면 공무원 시험 합격후 5년안에 퇴직하는 공무원이 21%이다. 이유는? 소통되지 않는 꼰데 문화 때문에 퇴직한다. 서로에게 손가락질하고 이러한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처럼 품어주고 공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공감해 주는 것이다. 한영혼에 공감해주신다.
세리를 제자로 두다니.. (마태복음 9장)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부르심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마태복음 9장)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제자들을 부를때 뛰어난 어난 사람을 왜 안불렀나? 그가 갖은 조건이 아니라 영혼을 돌보신다